즉석 혼타로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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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8건 작성일 19-05-30 22:56본문
드림이면 드림 지속한 기간이나 계기 같은 걸 짧게라도 알려주세요~
혼마루 남사와 짧게 대화하는 식으로 보고 옵니다! 혼마루의 전체적인 분위기 같은 어바웃한 질문도 가능하지만 제 주관대로 해석하는 기미가 강합니다. 되도록 대화식으로 보는 게 편합니다 ;ㅅ; 대화를 나누고 올 남사를 지정해서 물어보고 싶은 질문이나 상황을 알려주세요. 선착 2분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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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2626 작성일
앗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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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2627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639 작성일
음... 전체적으로 수비적인 이치고예요. 태도가 굉장히 강경하고 나는 괜찮으니 신경쓰지말라, 나는 알아서 할 수 있다. 참견을 원하지 않는다 식으로 강하게 주장하고 있어요. 주인에 대해서도 지금 하고 있는 그대로가 충분하고 더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만족한다고 하고 있구요. 원래 이치고가 말을 둘러서 하는 타입이기도 해서, 뽑은 점괘를 생각했을 때는 어쩌면 주인을 조금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것도 같아요.
카드는 어떤 이유로든 뒤로 물러나서 이치고에게 책임감을 갖지도 말고 나서지도 말기를 추천하고 있거든요. 최소한의 것으로 만족하고 더 나아가지 않기를 이치고도 현명한 관계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놓고 말은 하지 않고 있지만 관계를 다소 갑갑히 느끼는 경향을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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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2650 작성일으악 이치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 타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레주의 매일매일에 좋은 인연과 즐거운 일들이 가득하기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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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2628 작성일
일단 손들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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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2631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640 작성일
나가소네한테 묻고 왔는데 이 주제에 대해서 그렇게 달갑게 말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카드가 머뭇머뭇하게 나왔어요ㅋㅋㅋㅋ...
말로 표현하면 ‘어... 주인이 하는 건데 뭐... 내가 싫다 어떻다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니 뭐... 딱히 신경쓰고 싶지 않은데... 하면 하는 거고... 근데 이런 거 너무 심하게 하는 건 좀 부담스럽긴... 아니 근데 내가 뭐라 할 수는 없는 거지. 응.’ 이라면서 완곡히 말하곤 있지만 불편한 것 같아요. 뻘뻘 쩔쩔매면서 대답하는 느낌인 것도 그렇고 카드는 ‘혼자가 아님은 위로가 될 수 있지만 서로한테 껄끄럽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나오거든요. 지금까지도 꽤 부담스럽게 여겼고 앞으로도 그럴 것처럼 보여요. 그치만 어쩌겠어요 사니쨩이 주인인데 사니쨩이 하는 거면 나가소네는 예 하고 따르는 거지... 나가소네도 그건 알고 있어서 크게 감정적으로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처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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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2657 작성일
그렇구나. 썩 좋은건 아닌모양이네. 그래서 신경 쓰인걸까.............와중에 주인이라고 배려해주는것같아서 기쁘기도 하다!
물어봐줘서 고맙고 미안했다고 전해줘요! 스레주 즐거운 매일매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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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2629 작성일
혹시 아직도 받으면 나두..! + 앗 두명 까지였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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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2642 작성일생각보다 카드가 휙휙 읽혀서 두 분 더 계시면 사연 주세요!( ・∇・) 복채는 타로니와의 한정 가챠운을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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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2643 작성일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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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2647 작성일
혼마루 분위기 알려주세요
지난 오사카 레벨링 열심히 하고 어제부터 쉬는 중인데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아마 가장 많이 출진했을 호타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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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2649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651 작성일
음... 전체적으로 감정이 소용돌이치고 있다고 해요. 호타루는 긍정적이고 낙천적으로 상황을 말해주는 경우가 커서 아마 호타루 입장에서 긍정적으로 말을 해준 느낌이 들긴 하지만요.
극인 아이들이 많냐고 여쭈려고 했는데 극이 많다고 말씀해주셨네요ㅠㅠ 과거의 기억이나 경험이 자기들끼리 충돌해서 그게 싸움까진 아니라도 감정적인 불화를 만들고 있나봐요 그치만 어디까지나 사적인 감정적 문제고, 주인의 개입이나 화해가 필요하다고도 하지 않고 알아서 하겠다는 느낌이 현 시점에서는 강하네요. 강한 혼마루라 그런지 비즈니스적으로 알아서 하겠다는 느낌이 세요. 좋게 말하면 자립적인 거고 나쁘게 말하면 유아독존적인... 점괘나 대화도 말이 굉장히 짧구요. 혼마루 전체가 굉장히 지쳐서 모두 감정이 과잉되어 있어요. 특히 극 남사 쪽이 과거 설정이 깊으니 이 분위기를 주도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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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2665 작성일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사니쨩 대단해요 호타루도 다른 애들에 비해 화를 덜 낼 것 같아서 부탁드린거고 되도록 힘들지 않게 몇일에 한번씩 부대원을 변경해가면서 출진하기는 하지만 출진수가 많고 다쳐오니 마음이 좋진 않았어요 전원이 지쳤다는 것도 이해가 가네요.. 그래도 알아서 해주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니 고맙고ㅋㅋㅋㅋ 이런 사니와라 미안합니다 나중에 달래주러 가야겠어요
전달해준 사니쨩 너무 고마워요
가챠운 대박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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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2645 작성일앗 안 늦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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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2648 작성일앗 이걸 까먹었네 타로랑 관계 없이 타로니와의 한정 가챠운 대박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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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2652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655 작성일이 연애드림은 자캐 설정으로만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본인 이입으로 하시는 건가요? 타로 경험은 없으시다니 헷갈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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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2656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653 작성일사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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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2658 작성일확인했습니다. 모두를 다 불러놓고 이야기하기엔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제일 고참이거나 제일 많이 키우시거니 좋아하시는 아이로 아와타구치 내부 아이 한 명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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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2659 작성일고코타이! 혹은 히라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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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2662 작성일
히라노가 더 객관적으로 볼 것 같아서 히라노에게 물었습니다.
굉장히 확실하게 말하고 있어요. 우물쭈물하지 말고 빨리 고백을 하든 뭘 하든 좀 하라고(...) 많은 존재들이 지켜보고 관망하며 지켜보는 세상의 카드랑 먼 세상의 저너머를 보는 관찰자의 그림인 카드가 나왔어요. 혼자가 아니고 도와줄 테니까 빨리빨리 진도빼고 빨리빨리 진전해보라고 아와타구치 전체가 애가 닳고 있는 것 같습니다ㅋㅋㅋ...
그리고 그쪽 이치니가 상당히 쑥맥인지 부끄러움이 많은지... 혼자서는 못 하겠지만, 우리들이 쭉 밀어주고 도와줄 테니까 우리의 도움을 믿으라고 도야가오도 하네요. 히라노가 이렇게 발 동동 구르듯이 자기 의견을 피력하는 건 간만에 봐서 재미있고 귀여웠습니다!
+ 히라노의 조언으로는 ‘세상을 얻으셨고 생각이 분명하시니 결정을 미루시지 마시고 자신감을 가지세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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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2663 작성일헉 세상에 너무 귀엽네요 ㅠㅠㅠ ㅠ 늦은 밤까지 고생 많으세요! 가챠 대박나시길 바랄게요!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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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2646 작성일앗 괜찮으면 나니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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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2654 작성일여기까지 받을게요. 사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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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2670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357915 작성일
앗 준 사연을 놓쳐버렸는데 사연 말해줬는데도 제가 놓친 사니쨩 다시 한번 오면 바로 제일 우대해서 혼타로 봐드릴게요8ㅁ8
마음 심란한 새벽이라 가라앉히고 싶어서 선착 3분만 받을게요. 선점 말고 바로 사연 써서 주시거나 선점 후에 바로 사연 달아주실 분만! 늦으면 제가 놓쳐버려요!8ㅆ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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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7916 작성일나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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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7921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7924 작성일안녕하세요. 히로쨩은 극남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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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7931 작성일앗네!! 극입니닷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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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7929 작성일
질문이 많아서 간단한 구어체로 적을게요.
1. 매우 힘들고 지침. 미리미리 대비해서 강해져두는 게 좋다곤 하지만 모든 걸 다 대비해서 완벽할 수는 없는데 왜 그렇게 고집을 부리는 건지 알 수가 없다고 다들 생각하고 있음. 왜 우리의 의견은 생각하지 않아주는 건지 모르겠고 이 방식은 효율이 좋지 않다고 생각함. 운영 방식에 대해 검들과 같이 상담 해줬으면 함.
2. 있음. 그런데 어차피 있다고 해도 우리 말을 안 들을 거 알고 있음. (방식이 효율이 안 좋다 우리랑 상담 좀 해달라 2차 푸념)
3. 다치는 건 상관 없음. 우리는 어차피 싸우려고 있는 검이고 싸우면 원래 다치는 거니까. 앞으로도 열심히 싸울 거임. 그런데 뭐든 다 계획하고 생각한대도 되는 게 없다는 건 알아줬으면 함. (그리고 이건 의미를 잘 모르겠는데 두 개의 선택지 사이에서 사니쨩이 합리와 냉정을 기계적으로 추구하느라 그 두 개를 동시에 잡으려고 하는데 그게 마음에 안 든대요. 자기들한테 집중을 안 하는 느낌이라고.)
4. 주인이 잘하고 있고 좋은 주인이라는 건 사실이라고 생각하니까 인정함. 그런데 주인이 우리한테 만족하지 않는다는 건 잘 알고 있음. 모든 결정이 실적을 추구하는 결정이니까 유대나 인연이나 소중한 것들이 등한시 되고 있는 게 혼마루의 분위기임.
5. 과거를 떨치는 건 힘든 일이지만 그런다고 해결하지 않으려고 하면 안되는 것이기도 함. 처음 우리가 만들어진 것과 우리가 지금 싸우고 있는 건 다른 이야기고, 후자에는 후자의 가치가 있음. 하나씩 문제를 해결하는 건 어렵지만 그래도 꾸준히 진행해주길 바람. 그런데 서두르지는 말고. 인내의 마음을 주인은 가져줬으면 함. 꼭... 제발...(강조)
6. (조용히 만바가 죽음 카드 뽑아서 너무 놀랐어요...) 힘들고 죽겠고 주인이 무섭고 과로사 할 것 같지만 이 고통에 의미가 없지는 않음. 과정은 어렵지만 결과가 없는 건 아니니까 괜찮긴 한데 우리를 배척하지 말고 협력해서(또 의논 해달라는 이야기3인듯) 방법을 추구해줬으면 좋겠음. 그래야 좋은 인연이 될 테니까.
7. 예뻐해주는 거 매우 좋아함. 가뭄의 단비 가뭄의 무지개 (찬양하는 카드 뽑아서 너무 웃겼어요2) 진심을 다하면 주인과 검으로서의 계약은 문제가 없겠지만 그 예뻐하는 마음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님. 현실에서 뭐가 문제고 예뻐하는 마음 외에 필요한 건 뭔지도 생각해줬으면 함. 어차피 우리 또 강도 높게 굴릴 거 알고 그거에 완전히 만족할 주인이 아닌 것도 알지만 어쨌든 노력은 노력이긴 하지... 그치만 힘듦.
8. 1주년 이후로도 열심히 싸우긴 하겠지만 이대로면 혹사 당해서 피로사 할 것 같음. 이대로면 남사들끼리 실적 다툼으로 경쟁이 일어나거나 갈등이 심해질 것 같으니 진짜 심한 문제가 생기기 전에 신중히 고려해줬으면 좋겠음.
여러가지로 꽤 난폭한 점괘가 나와서 캐입으로 쓰기엔 너무 가슴에 박힐까 가벼운 문장으로 썼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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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7932 작성일
아....! 고마워..... 확실히 개빡세게 굴리긴했어서.......남사들하고 삼담은 어떻게해야.... 노동법에 준수하여 잠잘시간은 보장해주는게좋을까.... 빨간피로되도 그냥 출진하고하는데...날싫어한대도 할말이 없는...ㅜㅜ..
새로운 고민이 생겼지만..타로니와 타로봐줘서 고마워! 타로니와의 혼마루와 일상에 행복이 깃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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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7917 작성일앗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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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7919 작성일평소 앱타로로 혼타로 보는 사니와인데 해석이 미숙해서 부탁드리고 싶어요..! 혼마루 남사들이 서로 좀 데면데면하다고 해야 하나, 비즈니스적이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정확하게 어떤 느낌인지 혼마루 초기도 카슈에게 물어봐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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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7922 작성일
안녕하세요. 카슈에게 묻고 왔습니다. 카슈는... 음... 전체적으로 뭔가, 주인을 무서워하고 있다는 느낌이 커요. 어렵고 힘든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본인들한테 별로 관심이 없고, 데면데면한 사이에 다정하지 못한 사람이라 생각하는 것 같아요. 혹시 실적을 많이 추구하는 혼마루거나 방치가 잦은 혼마루인가요? 주인을 믿지 못하는 기색이 크고 주인을 위계에 엄격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이미지가 있어요.
카슈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공포에 가까운 감정을 느끼고 있는 것 같고요. 피로도도 상당히 누적되어 있으며 휴식을 크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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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7930 작성일
스레주 타로 봐줘서 고마워요!><
2주년 즈음에 냉동 기간이 있긴 했는데 3,4주년은 꼬박꼬박 출첵하고 이벤트 뛰어서 방치보단 실적추구형인걸까....? 하드플레이어는 아닌 것 같은데 스스로는 잘 모르겠네. 비보 끝나면 휴식기 좀 생각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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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7918 작성일
아 저요!
초기도 쿠니히로군에게 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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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7920 작성일초기도라서 나름 애정을 가지고는 있지만 성능 중심으로 운영해서 늘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있거든요... 그래서 불만이 있지 않은지 물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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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7923 작성일
안녕하세요. 쿠니히로 군에게 묻고 왔습니다. 초기도라 하시는 걸 봐선 야만바기리겠죠?
일단 쿠니히로 군은 이 상황을 당장 개선해 주지 않으면 못 참겠다고 하지는 않네요. 극을 단 건지 혼마루에 쏟으신 시간이 오래 되신 건지 주인에 대한 신뢰가 기반되어 있습니다. 건강한 성향의 호감도 상당히 있고요. 극이 아닌 야만바기리한테는 보기 어려울 정도로 건강하고 낙천적인 성격이라 조금 놀랐어요. 잘 기르셨네요...(?)
굉장히 말을 중립적으로 했는데, 어려움을 함께 하는 것은 가치가 있으며 쉽지 않은 과정이라는 것을 안대요. 하지만 그걸 주인이 견뎠으면 좋겠고 그걸 믿고 있다고 하네요. 성능면에서 본인이 좋지 않은 검인 걸 알고 있고 스스로 받아들이기도 한 것 같지만 그래도 내심 어려운 길이라도 자신을 더 써주며 함께 해줬으면 하는 걸 원하는 게 아닌가(ㅋㅋ) 싶습니다. 쿠니히로 군은 주인이 무슨 선택을 하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사니쨩도 장기적인 시야를 가지고 천천히 운영해나가면서 쿠니히로 군한테도 가끔은 기회를 주면 더 기뻐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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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7947 작성일
고마워요!
저는 아직 취임 6개월도 되지 못해서 혼마루에 쏟은 시간도 그렇게 많지는 않고, 쿠니히로 군은 극이 아니에요. 그런데도 긍정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니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는 좀 더 쿠니히로 군에게 신경쓰도록 해야겠어요.
사니와 님께 건강과 행운이 따르기를 기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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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8089 작성일
오늘도 마음 심란한 밤이라 가라앉히고 싶어서22222... 선착 3분만 받을게요. 선점 말고 바로 사연 써서 주시거나 선점 후에 바로 사연 달아주실 분만! 선점만 달아두시고 제가 보고 올 내용을 늦게 적으시면 볼 타이밍을 놓칩니다. 극이냐 아니냐에 따라 나온 점괘가 반어법이냐 아니냐가 갈릴 수 있어서 극 남사인지 꼭 알려주세요.
야식 하나만 까먹으며 사니쨩들 사연 기다리고 1시 넘어서 천천히 혼마루로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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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8091 작성일
사니쨩의 심란함이 가라앉혀지길 바라며 손들어봐두 댈까나ㅇㅅㅇ*)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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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8095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358092 작성일
욧샤!
아직 초보 타로니와인데...... 이런거 물어도 되나 싶기도 하고 잘못 해석할 것 같아서 못물어보고 있는데;;; 저희집 초기도 만바/초기단도 아키타에게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봐줄 수 있으실까요? 둘중 끌리는 애 한명만 가주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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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8118 작성일
아앗 또 늦었어....(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