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조향사 사니와가 보고 싶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최근 공지사항





뜬금없이 조향사 사니와가 보고 싶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작성일 19-08-10 19:18

본문

어쩌다 기록에 자기 이름을 남긴 최초의 화학자가 여성 조향사라는 이야기를 읽다보니 전직이든 사니와를 겸직하는 현역이든 조향사 사니와가 보고 싶다. 

각 남사를 모티프로 하는 향수를 제조해서 정부에 납품한다든가 다른 사니와나 상점에 판다든가 하는거야.

그게 아니어도 남사들에게 이런 향수가 어울리지 않을까하고 향수를 만들어서 선물하고 남사는 그 향수를 애지중지하고, 아니면 향수에 영력을 불어넣어서 블랙 혼마루에 뿌리면 어느 정도 정화가 가능하다든지?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311 작성일

아니면 영력을 담은 정화수라고 해서 혼마루의 마당을 진으로 둘러서 향이 날라갈때까지 사니와가 쳐둔 결계그 안에 갇혀서 정화당해야 한다던가...ㅋㅋ

Total 10,243건 12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7783 익명 08-11
7782 익명 08-11
열람중 익명 08-10
7780 익명 08-10
7779 익명 08-09
7778 익명 08-09
7777 익명 08-09
7776 익명 08-09
7775
나는 야겐이 댓글+ 22
익명 08-08
7774 익명 08-08
7773 익명 08-08
7772 익명 08-08
7771 익명 08-08
7770 익명 08-06
7769 익명 08-06
7768 익명 08-05
7767 익명 08-05
7766 익명 08-02
7765 익명 08-02
7764 익명 07-31
게시물 검색

소개 트위터 @nitosaniwa
Copyright © 42ch.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