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바는 맨날 우츠시라고 땅 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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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9건 작성일 19-08-12 19:55본문
자신감 없는 척 하는 것 치고는 파생매체들 보면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당당하게 반말하고 있어서...그런 점이 뭔가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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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1432 작성일
주인한테만 우츠시우츠시 거리는게 아닐까 싶어 ㅋㅋㅋㅋㅋ
우츠시 우츠쿠시이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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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1434 작성일모두에게 공평하게 반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보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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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1437 작성일우츠시는 주인을 향한 어리광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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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1438 작성일
그거 스레 생각난다 만바가 내가 우츠시라서 지금 나한테ㅠ 하면서 땅파는 건 주인 한정이고 나머지한테는 그래서 지금 내가 우츠시라 불만이냐?(확찢) 한다는 겈ㅋㅋㅋㅋㅋ
그러게 만바가 초기도로 나오는 연성들이나 매체 같은거 보면 만바들 입으로는 자기 우츠시라고 그러면서도 뭔가 혼마루 꽉 잡고 있는 작품이 많았던 것 같아ㅋㅋ 사랑 확인받으려고 주인한테만 어리광으로 그래주는거면 (내가) 너무 좋겠다ㅠㅠ
결론 : 우츠시 우츠쿠시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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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1439 작성일아루지 앞에서는 땅 파고 들어가면서 다른 애들 앞에서는 너 왜 눈깔을 그렇게 뜨냐? 하는 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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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1447 작성일이거 완전 아루지를 향한 관....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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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1492 작성일
아루지 앞: 내가...우츠시라서.....
남사 앞: 뭘 봐 XX 너 지금 내가 우츠시라고 X나 무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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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1508 작성일
남사 앞 : 우츠시인 나도 이정도는 여유롭게 하는데 이것조차 못하는 너희는 뭐지? 내 말투가 불만이라고? 네녀석들이 주인도 아닌데 곱게 말할 필요가 있나? 뭐라 하고싶으면 적어도 가르쳐준건 제대로 해 보고 말하는게 할 말이 생기지 않나? 쯧...
아루지 앞 : 주인이 제대로 못하는것도 내가 우츠시라서... 미안하군, 조금 더 쉽게 알려줄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천 꾸욱)(눈물글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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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1515 작성일옛날 티비 동물농장서 나왔던 고양이 중에 주인이나 사람이 있으면 세상 살기 서러운 왕따 고양이지만 사람 없으면 그곳의 대빵이던 애긴 생각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