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혼자 인식하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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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2건 작성일 20-04-05 12:18본문
비보의 마을 - 악기 주우러 가는 곳
에도 성 - 상자 속 남사 찾기
오사카 성 - 굴삭기 있으면 좋겠다. 소행군 처리용 로드롤러도
토끼찾기 - 족제비 아닌게 어디야. 걔는 진돗개도 빨라서 못 잡는데
오니퇴치 - 우다다다 쏘는 그 총 있음 좋겠다.
전력확충 - 시험 전 벼락치기
특명조사 - 수행평가 / 조별과제 / 현장실습
연대전 - 정기 사니와 업무능력 진단평가
제작 - 시간 정부가 또 예산이 모자라거나 없나보다. 지들이 준 적도 없는 월급을 회수해가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6026 작성일오니퇴치 뭐얔 ㅋㅋㅋㅋㅋㅋ 개틀링포 말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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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86049 작성일맞아! 그거! 그걸로 다 쏴버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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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86027 작성일제작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 적도 없는 월급 회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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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86047 작성일오사카성부터는ㅋㅋㅋㅋㅋ왜 내마음이 여기 써있나 했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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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86048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작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략확충도 너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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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86052 작성일특명조사ㅋㅋㅋㅋㅋㅋ 순서대로 취락제 / 토사번 / 에도 처럼 느껴지잖아ㅋㅋㅋㅋㅋ 아니 감사관하고 조사원들 분위기 때문인가 더 그렇게 느껴져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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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86053 작성일쵸우기 처음 왔을 때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거지 사니와 수행평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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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86058 작성일
중간에 자기 갈 길 가버린 센세가 떠올랐다.
그와 동시에 탈주한 조별과제 조원도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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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86059 작성일아 어떡해 히젠 어떻게 해서든 조원들 전부 끌고가려는 조장으로 보이기 시작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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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86060 작성일텐포에도조 그거 아니냐... 초등학생 현장학습 때 마을 이곳저곳에 있는 스탬프 찍기 도와주는 도우미와 지도 보면서 길 이끄는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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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86067 작성일히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 몸으로 제일 열심이었던 그 남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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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88375 작성일
+추가
특명조사 쿠마모토 - 아침에 눈 뜨자마자 폰 하다가 슬슬 일어나야지 하고 일어났는데 기립성 빈혈 온 내 시야 같다. 공통점으로는 앞이 안 보이는데 일단 목적지에는 도착은 한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