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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쨩들은 세월의 흐름을 느낄때가 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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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5건 작성일 19-07-3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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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하루하루 아픈곳이 늘어날때ㅠ

신역에 있으면 세월의 흐름도 빗겨가려나ㅠ

혼마루도 신역화 하고 있다는 타로쟝의 이야기를 보면 사니와를 하고 있음 세월에 의한 아픈곳은 없겠지...

아 사니와 하고 싶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9934 작성일

복귀했더니 사다쨩이 단도로 나온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9935 작성일

십년 전이 1990년대가 아닌걸 알았을 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9938 작성일

22222222222222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0040 작성일

333333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0085 작성일

4444444444444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0186 작성일

흐얼 5555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0297 작성일

666666666666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1388 작성일

777777777777777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9936 작성일

드랍으로만 얻어지던 애들이 제작으로 얻어졌을 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9943 작성일

요즘 아이돌들이 전부 나보다 훨씬 어리다는 걸 깨달았을때....분명 얼마전만해도 아이돌은 전부 오빠였는데 이젠 다 동생이야...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9945 작성일

연애인들 나이가 다 나보다 어릴때

나보다 10년어린 애가 데뷔하더라 ..............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9946 작성일

성인일 때 신작으로 접했던 작품이 웹상에서 고전소리 들을 때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9958 작성일

90년생이 30이라는 거 들었을 때 진짜 세월빠르다 느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9964 작성일

비오는날 관절이 너무 아플 때.......낮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을 때......상한걸 먹으면 바로 탈날 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9976 작성일

2n살 먹은 캐가 이제 나보다 나이 어릴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9985 작성일

커뮤나이제한 같은 게 내 학번일 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9998 작성일

나.. 최근에 복귀했는데 아츠가 아츠시란걸 봤을 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0000 작성일

와 진짜 올만에 왔구나 도첩대사 들어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0034 작성일

스포츠물 삼넨세를 더이상 선배라고 부르기 찔릴 때ㅋㅋㅋㅋㅋㅋㅋ 흑흑 아냐 잘생기면 다 오빠야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0038 작성일

그냥, 평생 내 삶이 다 해도 잊지 못할 거라 생각한 일이 어느새 떠올리면 마음만 아려오는 슬픈 과거가 되었을 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0047 작성일

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0049 작성일

에반게리온의 카츠라기 미사토가 어리다고 느껴지기 시작했을 때...... 명색이 어른이 되가지고 열네살 먹은 애 하나 못 챙겨주는 게 아니었어ㅠㅠㅠㅠ 미사토도 아직 누군가를 챙기기엔 너무 어린 거 였다구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0056 작성일

상대방과 함께 옛날 만화 주제곡 (신나게)부를 수 없을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0084 작성일

Ah....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0190 작성일

상처가 금방 안낫고 피로도 금방 안풀려... 체력이 하루하루 떨어져가는걸 체감할때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0196 작성일

우리집 슈퍼 하거든.. 아이스크림이랑 딱지 사러 오던 애가 담배사러 왔을 때(민증 나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0222 작성일

트라우마 얘기라 김칠

세월이란 단어에 시간이라는 의미를 먼저 떠올릴 수 있게 된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0224 작성일

다이어트 시 살 빠지는 속도가 더뎌질 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0230 작성일

오... 이거 공감...

지금 다욧트 중이라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1389 작성일

앗...나도 ㅠㅠ 1년 째 정체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0342 작성일

좋아하는 밴드 유튭 계정 구독할때 쯤 올라왔던 곡이 옛날 곡이 되었을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0353 작성일

내가 중학생의 두배를 살았다는걸 깨달았을 때

트친이 띠동갑 이상이라는걸 알았을 때

스무살 즈음부터 구독하던 요리 블로그 존잘님네 아가랑 내가 구독 시작 하고 나서 태어난 아가가 중학생이 되었을 때ㅋ큐ㅜ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0610 작성일

모기 물렸던게 안사라지고 흉터로 남을 때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0647 작성일

치과 갔는데 임플란트 해야 한다는 말 들었을 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0703 작성일

나 유치원쪽에서 일하는데 애기들 주민번호볼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학번과 똑같은 숫자로 시작하는 주민번호.....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370 작성일

나는 매일. 예를 들어 오늘 점심에 먹은 파스타, 오늘 진도 나간 수업, 오늘 친구들과 나눈 대화 등 아주 소소하지만 어느새 과거가 되어버린 일들을 생각하면 정말 시간 빠르다고 느껴져....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371 작성일

초딩때 봤던 인터넷 글들이 다 없어졌을때

그러고보니 그 블로그의 소설/글/만화 재밌었는데 다시 볼까? 하고 찾아보면 삭제 또는 비공개...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1374 작성일

2222222222222222222222222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372 작성일

인간관계에서 힘들이지 않을때? 어릴땐 어떻게든 이 관계를 오래 유지하고싶었는데 이젠 그냥 아니면 아닌가보지 쉽게 끊고 미련도 없을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391 작성일

내가 문명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 할 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507 작성일

기억속에서는 선명하던 간판을 지나가면서 봤는데 햇빛에 바래서 색이랑 글자랑 다 희미해져있을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529 작성일

크리스마스 특집영화 볼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537 작성일

엄마가 좀 있음 환갑인거 알게될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1573 작성일

222 ㅠㅠㅠ빨리 효도해야 하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152 작성일

자주 가던 식당이나 가게가 사라진걸 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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