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초기도가 해주었으면 하는것[초기도!!!]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최근 공지사항





[사랑한다!!!]초기도가 해주었으면 하는것[초기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35건 작성일 19-02-18 02:11

본문

초기도-만바쨩lv.99칸스토.

매일아침 만바쨩!!우츠시!!우츠쿠시!!! 로 인사를하고 그에 경악하고 부끄러워 하는 만바가 바짓가랑이를 잡고 늘어져  스-하 스-하 하는 사니와를 죽은 동태 눈으로 바라봐 줬으면 좋겠어.

우리 혼마루 총대장 초기도 야만바리기 쿠니히로!!!!






혹시 나만 이러니...?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7867 작성일

카슈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를 외치면서 꼬옥 안아서 뒹굴뒹굴 거리다가 엉덩이 쪼물딱 거려보고 볼따구 와랄라 해주고 토닥토닥 해주다가 뽀뽀도 해주고 벅찰만큼 사랑해주는 걸 전부 받아줬으면 좋겠다.

그러고 나서 너무 벅찬 애정에 감정을 주체 못해서 울어줬으면 좋겠어. 행복해라 초기도여!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7870 작성일

카센을 끌어안고 서로 토닥여보고 싶어. 카센과 함께 조용히 풍경감상하거나 서로 같은 공간에서 책을 읽고 싶기도 하고. 어찌되었건 함께 시간을 보내보고 싶어. 서로에게 편안하고 친숙한 거리감으로 그렇게 평온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7875 작성일

무츠 정복이든 내번복이든 뒤에 매미처럼 붙어서 하루동안있고싶다 좀미끄러진다싶으면 그 업고있는애기 올리듯 으챠하구올려주고 정복이면 우리무츠가 극이니까 어깨에걸친 겉옷아래로들어가서 붙어있고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7877 작성일

옷 빌려줬으면 좋겠다. 입어보고 싶어. (극 카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7878 작성일

만바에게 혼마루가 끝나는 날까지 내 초기도로 있어달라고 하고 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7880 작성일

카센의 목에 드러난 이너 매듭과 망토 아래 등과 손가락 관절을 쓰다듬으며 그윽한 목소리로 야식으로 컵라면 먹자고 했다가 등짝 맞고 죽은 척 해서 당황하게 만들고 싶어. 카센은 돌발상황에 약할 것 같다는 개인적 동인설정이 있음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7893 작성일

아들내미 궁딩파파파아파앞팡파파아팡 해주고 챱쌀떡 뺨을 주물주물..... 늘 수고했다 초기도씨 하면서 부비부비 물진러주고 만바 금발 쓰담아주고 꼭 끌어안아서 이리저리 휘적휘적 들어서 빙빙돌고싶다 사랑한다 초기도씨ㅠㅜㅠㅠㅠ ㅠㅠ ㅠㅠㅠㅜ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7896 작성일

만바 머리 쓰담쓰담해주고 하루에 한번씩은 꼭 끌어안아주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집무실에서 같이 서류 작업하다가 고개 숙여서 만바 얼굴을 아래에서 들여다보고선 뭐냐고 상체 뒤로 빼는 만바를 보고 헤헤 웃고 싶다... 만바는 처음엔 허둥지둥 어쩔 줄 몰라 하다가 점점 포옹할때 자기도 팔 둘러주게 되고 얼굴 들여다봐도 또 시작이네... 하는 표정으로 어쩔 수 없다는 듯 바라봐줬음 좋겠어.... 우리 초기도 세계제일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7902 작성일

만바 거적대기에 자수 연습하고 싶당:Q 레이스 달기 연습도 하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7903 작성일

우리 카슈 부둥부둥 어여쁘다 내초기도 하면서 끌어안아주고싶고 백허그하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7906 작성일

하치 우리 아름다운 초기도 쓰담쓰담해주고 카스테라랑 밀크티 주고싶다.

형제들이랑 먹는다며 둘이서 오랫만에 먹겠네~라고 했다가 주인이 뜨악하면 웃으면서 농담이라며 셋이서 나눠먹겠다고 하고 셋이서 나눠먹는 거 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7907 작성일

카센 내번 시켜놓고 무지개색 리본 갖다주고 싶다!!! 오늘은 뭘로 할거냐고 물어봤다가 싸늘한 얼굴로 등짝맞고 싶다!!! 자기전에 툇마루에 앉아서 풍류를 즐기는 와중에 뒤에 매달려서 오늘은 카센의 뭐가 예뻤고 뭐가 멋있었는지 종알종알 떠들어서 미야비하지 못하다고 혼나고 잠자리에 눕혀지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7923 작성일

카슈랑 백화점가서 쇼핑하고싶다 ㅠㅠ 내새끼 옷 사주고 매니큐어 사주기 위해서 난 지금까지 돈 벌어왔던것이다 ..! 물론 커플 매니큐어 받고싶음 ㅠㅠㅠ 카페같은곳가서 내새끼 인생샷 찍어주고 프사한다던가 ㅠㅠㅠ 사실 이러면 초기도가 해주었으면이 아니라 내가 해주고싶은게 되지만 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7927 작성일

맨날 침대 밖으로 안나오니까 이불 확 걷어서 일어나라 하는거 듣고싶어 만바야 한심한 눈으로 쳐다봐줘 얼른 우츠시보다 다메라는 눈으로 봐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8059 작성일

내 초기도는 이제 극만바라 거적 버리고 왔지만, 장롱에 보관해뒀다가 내가 힘들어할때면 천으로 포대기싸듯 감싸안고서는 토닥토닥해줄거라고 믿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8098 작성일

나는 자는거 좋아하니까 할일없을때 폰만 두들기거나 멍하니 있으면 하치스카가 와서 할거없냐며 무릎 빌려줬으면 좋겠어

잠들면 머리카락 만져줬음 좋겠다.. 누가 내 몸에 손대는거 싫어하지만 난 한번 잠들면 잘 안 깨니까 하치스카는 특별히 용서해줄게

맑을때도 비나 눈이 올때도 낮에도 밤에도 상관없어 나는 24시간 머리만 대면 잘 수 있으니까

하치한테 검술도 배우고 싶다 나 몸이 약해서 운동도 뭣도 못하고 호신술도 할줄 아는게 없어서

그러다 언제한번 같이 출진 나가보자고 하면 기겁하면서 말리겠지?

아 그리고 우울할때마다 하치 품에 안기고싶다 처음엔 ?? 하다가 언젠가 눈치채서 나중에는 갑자기 안기면 우울한지 확인했다가 우울상태다 싶으면 이불에 돌돌 싸매서 무릎에 앉히고 따뜻한 우유나 코코아 먹여줬음 좋겠네 그러다 울음 터트려도 뚝 그치라고 하지 말고 울동안 머리 쓰다듬어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8124 작성일

극 다녀온 뭇쨩이 외투 벗어줘서 나한테 입혀줬음 좋겠다 우헤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8190 작성일

카슈는 그냥 꼬옥 안아줬음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8194 작성일

만바한테 하루종일 안겨 있고싶다.믈론 건전한 의미란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8199 작성일

나는 잠이 참 많은데, 가끔 아침에 근시인 하치스카보다 먼저 일어나서 머리맡에서 인사해주고 싶다! 비단결 같은 머리카락 만지작거리면서, 가끔은 빗으로 머리 빗겨주고 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8203 작성일

백허그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8214 작성일

하치가 느아가소눼에? 하는 표정과 어조로 스아니와아? 하며 내려다봐줬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8236 작성일

다들ㅋㅋㅋㅋㅋㅋㅋ욕망엨ㅋㅋㅋㅋㅋㅋ너무 충실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쿠니히로 정복 뺏어입고 쿠니히로한테는 내 교복 입히고싶다(여사니와입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8238 작성일

내 초기도 이렇게 예쁘다고 막 자랑하고다니고 싶다. 여러가지 패션 버전으로 ㅠㅠㅠㅠㅠㅠ 

우리 초기도가 이렇게 귀여워!!! 뭘 입어도 뭘 발라도 찰떡이야!!우리 카슈를 봐라!!!! 

내가 사랑하는 우리 카슈야 ㅠㅠㅠㅠ 세상 사람들 우리 초기도좀 보세요!!! 여기 좀 봐요!!!

그리고 곁다리 소망으로 엄청큰 쇼핑센터에서 미아찾기로 카슈 찾아보고 싶다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8276 작성일

우리 예쁘고 귀여운 카슈 봄에는 벚꽃 꺾어다 귀에 꽃아주고 여름엔 푸른 나뭇잎, 가을엔 낙엽.. 겨울에는 같이 큰 눈사람 하나 정원에 만든 다음에 화로 켜고 담요덮고 눈구경하면서 툇마루에 앉아있고싶다 니가 제일 귀여워 알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8284 작성일

하치스카한테 업어달라고 하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8290 작성일

하치 내번복 겉에 걸친거 주세요! 하고싶다 하늘거릴 것 같아 그리고 그거 입고 팔랑팔랑 뛰댕기다 어머, 하치스카씨가 둘이네~?^^ 라고 말하는 초기단도한테 잡혀서 하치랑 나란히 밭내번 끌려가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334 작성일

하치스카 쓰다듬고 머리 빗어주고 꿀을 얹은 핫케이크 주고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336 작성일

키요미츠 꼬옥 끌어안고 사랑한다고 끊임없이 속삭여주고 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338 작성일

우리 하치 머리카락 잔뜻 빗어주고 예쁘게 꾸며주고 싶다! 사니와는 망한 손이지만 힘낼께! 무릎 베개 해주고 싶다! 다리 저려도 힘낼께! 끌어안고 등 토닥토닥 해주고 싶다!! 조금은 난처한 듯 웃어보이는 하치를 잔뜩 귀여워하고 아껴주고 싶다!!! 하치는 그냥 내 애정을 받아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345 작성일

카슈 내새끼...ㅠㅠ 마음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우고싶다 귀여운 옷도 잔뜩 사서 입혀주고 간식도 매일매일 챙겨줄거야 ㅠㅠㅠㅠㅠㅠ 달고 맛있는거 잔뜩 먹여주고싶어 과자 한보따리 안겨주면 제 방으로 쪼르르 달려가서 다른 검들한테 조금씩 나눠주면서 주인님이 준거라고 자랑스럽게 얘기할 것 같아 어떻게 이렇게 사랑스러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346 작성일

난 그냥 내 초기도가 기쁘면 됬어! 하고픈건 그냥 꼬옥 안아보기? 거적 벗고 훌륭히 성장해준 초기도가 너무 자랑스러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349 작성일

뭇치야 업어줘ㅠㅠ 업어서 혼마루 한바퀴 돌아줘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356 작성일

검고 예쁜 카슈 머리카락 슥슥 빗어보다 곱게 틀어올려 비녀나 빗핀 꽂아주고 싶다 물론 장신구는 카슈 이미지에 맞춰 특별 제작한걸로. 그리고 일이 있어서 밖에 나갔다 올때마다 퇴근하는 길에 맛난거 사오시는 부모님처럼 카슈가 좋아할만한 아기자기하고 예쁜 디저트 잔뜩 사서 품에 안겨주고 싶어. 내색 안 하려 하지만 결국엔 볼 발갛게 붉히며 좋아하겠지 오늘도 귀엽고 사랑스럽네 우리 초기도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358 작성일

나는 그냥 가볍게....



퇴근하고 돌아와서 카슈 방에 가 뻗어버리고 그날의 진상손님 욕 하면 같이 욕해주길 바래 :) 직업 특성상 한두달씩 걸리는 케이스들이라 그날그날의 업데이트들이 있을거고 가끔 다시 오는 손님 있으면 “그 XX가 또 왔어?!” 하는 그런 거.



덤으로 카슈 방에 놀러와있던 안정이까지 합세해서 셋이서 신나게 까고 나면 그 날의 스트레스가 풀릴 것 같아.

Total 10,243건 12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7863 익명 09-07
7862 익명 09-06
7861 익명 09-06
7860 익명 09-04
7859 익명 09-04
7858 익명 09-03
7857 익명 09-03
7856 익명 09-03
7855 익명 09-03
7854 익명 09-03
7853
펑펑! 댓글+ 2
익명 09-02
7852 익명 09-02
7851 익명 09-02
7850 익명 09-02
7849 익명 09-01
7848 익명 08-31
7847 익명 08-31
열람중 익명 08-31
7845
저기 주인 댓글+ 12
익명 08-30
7844 익명 08-30
게시물 검색

소개 트위터 @nitosaniwa
Copyright © 42ch.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