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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극 오테기네 얘기하는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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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8건 작성일 19-06-2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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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야말로, 내 차례인가.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5927 작성일

아 기네야!!!!아아아아아악!!!기네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5928 작성일

저기 기네야.... 가슴에 낫은 도대체 뭐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5931 작성일

윗 레스 보고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5932 작성일

택이 너무 잘생겼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5933 작성일

일본쪽 반응 보다가 고등학생에서 대학생 된 것 같다는 거 보고 빵터졌다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5934 작성일

대사 너무 빠르다고 해야하나 이해하기 어렵다고 해야하나.... 기네야 아루지 힘둘다 ㅠㅁ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5940 작성일

단도들 투구가 너무 강렬했어서 기네 어깨에 뾰족이가 괜찮아보이기 시작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6073 작성일

22222222 투구만 아니면 괜찮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5963 작성일

더 듬직해졌지만...어부바해달라고는 못하겠어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6108 작성일

기네 일 잘한다!!

오자마자 연결하고 후견산 부트캠프 보냈는데 잘 싸우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6359 작성일

창 특수능력 연속찌르기인가봐 멋찌당..*ㅇm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6371 작성일

ㄴ연속찌르기라는 말에서 다른 걸 생각한 날 아츠카시산에 좀 버리고 올게...mm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6372 작성일

??? : 그는 훨씬 더 잘 찌르게 되었구나. ...본체의 이야기란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6373 작성일

아니 기네야 네가 대태창치도 올려다 보느라 목이 아프면...아루지는...아루지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6374 작성일

갑자기 생각난건데 어깨의 그건 곤충의 더듬이처럼 정찰력을 올려주는 장치가 아닐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6383 작성일

음 ..3번 연속 친다길래..ㅇ한마리에 한번쳐서 총 3마리 죽인다는건줄 알았는데..한마리를 세번 치는것...응..그렇구낭..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6384 작성일

ㅠ 아 모야 한마리 세번 치는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네가 첫 창이라서 그런가 마지막 편지 은근 서운했다................... 99까지 잘 키워놨더니 말이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6385 작성일

맨날 부하 삼았던 만만한 소꿉친구가 유학 갔다 오더니 쏘쿨 사교성 만렙 인싸 대학생이 되버린 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6387 작성일

마지막편지 서운하다 ..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6389 작성일

막 수행 다녀와도 8-1 잘 돈다는 얘기가 있어서 보내보려고 하는데 너무 떨린다 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6393 작성일

대체 마지막 편지가 어떤 내용이길래...궁금하다!! 보고 와야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6395 작성일

보고 왔다.................(할많하않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6398 작성일

궁금해서 마지막 편지 보고 왔는데...꼭 저렇게 해야 했을까? 기네가 사니와의 창이 아니라 히데야스 창인 것 같은데요...사니와는 그냥 육체 제공해주고 공훈 쌓을 수 있게 전장 보내주고 테이레 해주는 사람인 것 같아. 되게 섭섭하다. 극 수행 아무리 별로라고 해도 수행 안보내고 싶었던 적은 없었는데 기네는 안보내고 싶어...뭐 이런캐가 있으면 저런캐도 있는거긴 한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6403 작성일

기네 잘생겨져서 돌아왔어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6410 작성일

마지막편지보고 섭섭해서 남몰래 훌쩍였는데 다들 똑같은 생각이였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6426 작성일

머 다시 친해지면 되는 거니까 결국은 우리 기네의 집은 우리 혼마루고

연련장에서 만난 극기네 3연공은 아팠다. 우리 극 무츠가 한방에 나갔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8957 작성일

우리집 기네도 수행다녀왔다!!!!! 기네오빠아아아앙아아악ㅇ암아람ㅇ미;ㅏㅓㅇ아리ㅏㅇ너;ㄻ아아아아ㅏㅏ

아 정말 맨날 추리닝 바람으로 슬리퍼 끌고 다니던 동네 백수 형아가 갑자기 취직한 오빠가 되어서 나타난 기분이다... 편지는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ㅅ^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1034 작성일

극기네 늠름하고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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