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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상하게 모리 극 본 것 같은 기분은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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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작성일 20-06-0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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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거 봐서는 내 꿈인 듯
꿈이 너무 리얼한 나머지 현실이랑 구분이 가끔 안 간단 말이야.

약간 톤은 지금보다 더 투명한 느낌에 파앗한 느낌이었어.
의상은 지금까지의 극이랑 그렇게 크게 다르지도 너무 똑같지도 않게 적당히 과했고 일단 예뻤어.
시간이 너무 지나서 기억이 애매하긴 한데 약간 요정 같은 그런 느낌으로 투명하고 살짝 아지랑이처럼 사라질 것 같은데 확실히 여기에 있다! 그런 느낌이었다.
흰색도 있었는데...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9682 작성일

모리가 미래에서 너한테 찾아온 거 아닐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9696 작성일

우리 집에는 모리가 이미 있고 대여섯 자루만 더 있으면 곧 난무 5렙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9700 작성일

모리의 극에는 투구가 없었나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9718 작성일

투구는 없었고 모자가 챠밍했다.



고 말하고 싶지만,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모자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9703 작성일

모리 첨봣을때도 요정같다는 느낌은 있었는데 찐으로 요정이 돼서 돌아오는걸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9719 작성일

강해져서 돌아오라고 수행을 보냈더니 작은 아이들의 수호 요정이 되어 돌아오는 극 모리 토시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9723 작성일

"작은 아이를 위해서 강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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