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와 질문하고 지나갑니다^♡^ > 자유게시판

원정에 따라 필수로 포함시켜야 하는 도종이 있어요. 혹시 빼먹은 건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에도의 기억 1맵에 하카타를 포함한 단도즈를 보내서 도종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좀 더 관찰해봐야 할까요?

그렇다면 피로도 문제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전원 벚꽃이 휘날리는 상태로 만들어서 보내면 대성공 확률이 높아집니다.

넵. 벚꽃작 하겠습니다^♡^ 뭔가 꽃잎 날려서 뭔가 했는데ㅎㅎㅎ

이십사절기 입동배경 킷코 정말 예쁘지요. 금화는 배경말고도 애들 경장도 살 수 있고 당장 필요하지는 않지만 금화쓰는 이벤트도 많으니까 어느정도 비축분을 모아두고 그다음에 배경을 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원정금화는 원정이 대성공일때만 가져오니까 원정조건 잘 확인해보고, 금화가 목적이라면 부대원들 벚꽃작을 해줍시다. 일과의 연련3번, 원정 3번, 보스방 1번은 금화를 주니까 그거 잊지말고 꼬박꼬박해두는 것도 좋아요.

사니챈의 도검게임ㆍ정보 게시판에 원정 보상별 정리글이 있는데 그거 참고해서 효율적으로 보내면 어느정도는 모일거에요

감사합니다! 대성공 문제, 해결해주셔서 고마워요!

낼 하루 편안한 에도 격파 응원드립니다!

대성공에 대한 건 다른 사니와들이 잘 얘기해줬고, 원정에서 대성공해서 금화를 획득하더라도 그냥 금화 말고 상자에 들어있는 형태로 입수하면 상자를 열어야 금화 숫자가 증가해

万屋라는 메뉴에 들어가면 하위 탭 중에 초록색으로 사니와가 소지하고 있는 아이템들을 볼 수 있는데 여기에서 금화상자를 열 수 있어

금화는 비보의 마을, 연대전이라는 두 이벤트에서 사용하는데 보통 가장 높은 난이도를 깰 수 있다는 전제로 최소 3만 정도 소모하고 부대가 약하면 더 낮은 난이도를 돌아야 하기 때문에 최고보상을 노린다면 당연히 소모해야 하는 금화 수도 배로 늘어나게 되어있으니까 많이 비축해 둘 필요가 있어. 혹은 연대전처럼 난이도가 도검 이벤트둘 중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편인 이벤트는 최고보상을 단념하고 중간보상을 목표로 달리는 것도 정신적으로 지치지 않는 방법 중 하나야.... 연대전은 꼭 연말에서 내년까지 거쳐서 하니까 이제 한 달 정도 남아있어. 그 때까지는 가급적 많이 금화를 아껴두는 걸 추천할게!

그리고 오사카성이라는 이벤트에서는 금화를 많이 획득할 수 있으니까(하카타 토시로가 있으면 일반은 1.5배, 극 수행을 보내면 2배로 얻을 수 있어) 나중에 그걸 하게 되면 금화 많이 모아서 킷코 경장 사주자 부농부농 사랑스러운 킷코는 경장도 정말 단아하고 청초해서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