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했던거 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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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1건 작성일 16-06-03 15:3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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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3756 작성일
그리고 다같이 야구를 했다.
던지는 족족 베어버리는 하세베와 카센덕에 미하시는 야구공을 많이 사야만 했다.
콘노스케는 그 근처에서 굴러다니는 공을 줍는 역할을 맡았다. 유니폼도 입었다. 귀여웠다.
그렇게 해서
홀 뭔가 우승같은걸 했어
짝 역수자 상대로 야구시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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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3757 작성일
야구공을 베어버리면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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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3758 작성일
그렇게 미하시와 아베와 남사들은 왠진 모르겠지만 우승을 했다!
우리 존재 화이팅!
콘노스케 : 하하 개판이군요(헹가레 당하면서 코슥)
그 후, 둘은 정상적으로 학교에 다녔고 가끔 남사들이 찾아와서 같이 뛰어주기도 하고 콘노스케가 마스코트로 귀여움을 받기도 했다 카더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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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3759 작성일뭔가 레점이 다 엄청 평화로운것들만 걸리는걸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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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3771 작성일
하하 개판이군요(코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범하게 평화로운 개판이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니폼 입은 콘노스케 상상하니 엄청 귀엽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카포카하고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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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3827 작성일
진짜 와보쿠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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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3838 작성일ㅋㅋㅋㅋㅋㅋ 뭔가 평화롭고 화목한데 개판이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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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2866 작성일오랫만에 보고싶어져서 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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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2871 작성일아 이 레겜 볼 때마다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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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8934 작성일웃겨서 ㅂ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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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73165 작성일연말에 괜히 생각나서 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