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베 일러 볼때마다 궁금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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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8건 작성일 18-09-17 01:18본문
그리고 전투 일러에서는 칼집은 어따 갖다버렸는지 안보이고요.
싸울 때의 하세베의 칼집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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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4630 작성일진필때 옷벗듯 전투시에는 본체가 칼집을 벗는것((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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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4631 작성일
사소한걸 신경쓰면 지는거야 사니쨩(엄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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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4638 작성일
Wㅅ^) /U<사소한 건 신경쓰지마 사니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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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4639 작성일
ㅋㅋㅋㅋ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생각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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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4663 작성일공식에서까지 나오고 봇도 생긴 유리의 검집네타가 여기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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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4676 작성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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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4640 작성일필요할 때마다 벚꽃 흩날리면서 소환한다는 동인설정으로 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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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4647 작성일!! 그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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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4641 작성일그거 땅에 내려놓고 전투하다 다시 주워간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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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4646 작성일그것도 생각했지만 그러면 싸우다가 밟히면서 칼집 망가지거나 땅에 파뭍혀 잃어버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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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4648 작성일수리하면 돌아올테니까! 이 아루지 바라기는 아루지가 수리해주시길 바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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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4650 작성일! 그렇군요! (무릎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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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4654 작성일
옛날에 본 모 소설 생각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리춤에 매달아 놓으면 불편하고 집어 던져버리면 전투 끝나고 주섬주섬 줍는거 폼 안난다고 마법 새겨서 사라졌다 나타났다 하게 만든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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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72891 작성일시간을 달리는 리레지만 그거 비커즈니... 사니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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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4657 작성일
사실 닌자들의 수리검마냥 옷 속에 있는 거 아닐까 막 바바리맨처럼 옷 펼치면 검집 매달려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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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4677 작성일나는 어따 던져놓고 와도 테이레 해주면 검집 생긴다는 동인설정 밀고 있지만 신경쓰면 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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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4679 작성일난 발도하면 검집은 벚꽃잎이 되어 사라진다는 설정으로... 그러다 본체 놓쳐서 위기에 빠지면 짜쟌! 하고 손에 나타나서 적의 공격을 막고 그 틈에 본체를 다시 소환해서 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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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4720 작성일일단 도스테에선 반대쪽 손에 계속 들고있다가 가끔 적군 무기 막는데 쓰고 그러더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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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4740 작성일반드시 돌아온다는 의미로 사니와에게 주고 간다는 동인설정 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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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4741 작성일
이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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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4746 작성일세상에나...너무 좋네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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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4753 작성일와 진짜 좋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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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72853 작성일
완전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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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72884 작성일시간을 뛰어넘어 나도 이거 믿는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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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72885 작성일
시간을 달려서 온 사니쨩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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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72908 작성일천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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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4743 작성일
난 필요할때마다 그때 그때 나타난다는 설정 밀고있엉 본체가 검이니 자기 본체정돈 어디서나 튀어나올수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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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72889 작성일
근데 하세베 말고도 검을 손에 들고 있는 애들 전부다 검집이 사라지는거 같더라~!!예를 들어, 시시오라던가 타로/지로 형제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