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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3건 작성일 17-06-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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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brewiki.net/wiki/SCP_재단
http://ko.scp-wiki.net

SCP아는 사니와들 있으려나 사채 생기기 전에 크오 연성 봤는데

[이 게시물은 니…님에 의해 2018-08-31 23:11:44 종합덕질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7126 작성일

999 키우고 싶다ㅇ0ㅇ)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7127 작성일

2222222 999받고 131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7123 작성일

이 글을 쓰는 레스주는 도검에 입덕한 이후 어째서인지 저에 대한 글을 읽으면 머릿속에서 자동적으로 호리카와 쿠니히로의 목소리로 들린데요.

존댓말을 하는 캐릭터라면 나마즈오도 있고, 단도들 중에도 비슷한 말투를 가진 아이들도 많은데 어째서인지는 레스주 본인도 모른다고 하네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7124 작성일

토스터기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7125 작성일

레스주는 그렇다고 말하고 싶어해요. 그리고 저를 도검남사들에게 보여주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궁금해하고요. 남사들도 본래 물건이니 제 능력이 안 통하려나하는 생각이 든다고 해요. 만약 제 능력이 통하지 않는다면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가 저와 친해질지도 모른다고 하고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7119 작성일

572 도검남사로 현현하면 웃길거 같다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7120 작성일

포평이나 카네상 타입일까 츠루 타입일까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7121 작성일

허세가 가득할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포평이 타입이려나 아니 포평이는 허세는 아니지만ㅋㅋㅋㅋ아무튼 자기 혼자서 역수자 다 쓰러뜨릴 수 있다고 큰소리치는 남사 될 거 같아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7122 작성일

리레주인데 포평이는 허세가 아니지만22222

왠지 큰소리 뻥뻥 치고 당당한 타입이 아닐까 생각했어ㅋㅋㅋ그리고 실전에선...(묵념

남사들이 절레절레하거나 한심하다는 표정을 지을 지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7116 작성일

위에 레스 보니까 칼 모양 scp들 다 혼마루에 모아놓고 현현시켜보고 싶다 13인치 식칼 같은건 위험하겠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7117 작성일

13인치가 걔던가 쥔 사람이 누군가를 살해하는 동안 주변사람은 절대로 돕지 못한다는 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7118 작성일

ㅇㅇ 그거...상상하면 레알 소름돋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7112 작성일

남사들에게 871을 줘도 효과가 있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7113 작성일

871이 케이크 맞나? 인간이 먹어야 된댔으니까 슬프지만 처리하지 못할거 같다ㅠ0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7114 작성일

ㅇㅇ케이크!!

SCP-1295의 할아버지들은 따지고 보면 인간 아닌데 처리할 수 있대서 남사들도 혹시...했어.

그렇지만 처리 못한다니 왠지 달할배나 호쵸같이 단 거 좋아하는 남사들이 입맛 다시며 침울해하는 모습이 상상되서 이것도 좋네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7115 작성일

아 맞다 001중에 그런 내용 있었지! 그걸 깜박했네 남사들도 처리할 수 있어서 케이크 처리에 여러 혼마루를 동원하는 평화로운 방법도 좋은거 같다

물론 좋아하다가 침울해지는 남사들도 귀여워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7109 작성일

토마토..코기츠네..미카즈키..쥬즈마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7110 작성일

도망쳐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7111 작성일

사채 유머글을 보여준다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7108 작성일

남사들 기동특무부대 시키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7104 작성일

혼마루에 자판기 하나 놓고 싶다... 상냥하게 대할테니까 라임 모히또 맥피즈좀...(굽신굽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7105 작성일

이거 츠루마루가 진짜 좋아하겠는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7107 작성일

츠루 : 오오 코랴 오도로이타!

사니와 : 넌 아마 [데이터 말소]번째일 테니까...

츠루 :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7106 작성일

상냥하게 대할 테니 블루베리 에이드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814 작성일

자판기 받고 피자상자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7960 작성일

레스주가 호리카와 쿠니히로 목소리가 자동 재생되는 제가 문득 생각나서 펍한다고 해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7971 작성일

ㅋㅋㄱㄱㅋㄱㄱ이거 뭐야 귀여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6254 작성일

혼마루 안의 우물이 040-JP이면 누가 먼저 폭로당할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6262 작성일

040-JP는 찾아보니 고양이가 자길 감시한다는 효과를 받게 되는 SCP인데 내면을 읽는 다른 SCP얘기하는 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6269 작성일

040-JP 맞아. "고양이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JP판에선 그 효과를 받는다는 걸 '폭로하다'라고 서술하거든.

"절대로 들여다보지 마시오!"라고 써 있는 우물을 누가 먼저 볼까 궁금해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6271 작성일

한국어로 번역된 것만 읽어서 몰랐어ㅠㅠ

'주명이다 들여다보지 말아라' 하면 안 볼 남사들은 생각나는데 말이지...

츠루마루일까나? 아니면 우구이스마루의 장난에 낚인 오오카네히라?

그 외에는 나마즈오나 호쵸, 사다쨩 정도가 떠오르는데 어떠려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6288 작성일

아냐. 오히려 이쪽이 필터링을 안 해서 미안해. (여기서 JP판 읽는 사니와 정말 없을 걸.)
다 그럴 것 같아서 무서운데?

아님 이마노츠루기가 여름에 하늘을 날다(?!) 밑을 봤는데 갑자기 고양이가 보인다던가.
그래서 "으아아 이와토오시이이 고양이가아아" (이 목소리를 들은 모든 남사들+사니와가 폭로된 건 덤)
"고양이? 고양이는 어디에도... 응? 저기 구석에 있는 고양이 말하는 건가?"
"... 고양이가 왜 저럴까요? 더워서 그런가? 어, 갑자기 없어졌어요!"
"크하하하핫! 분명 이 더위에 견디지 못하고 달아난 거겠지!" 하는 호노보노를 보고 싶어 (망상)
(SCP-040-JP-J를 참고해줘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6293 작성일

농담쪽도 읽고 왔어ㅋㅋ귀엽잖아ㅋㅋㅋㅋㅋㅋ근데 본 남사가 이마츠루면 파급력이 장난 아니겠네::(ㅇㅅㅇ)::

위에서 나열한 남사들은 어느 선에서 멈출수 있을 것도 같은데...안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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