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이야기 보면 가끔 사람 생각 읽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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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4건 작성일 18-03-08 00:47본문
금짜 망상 보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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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6662 작성일
흔들리는 레이저 불빛이라거나..
그걸보며 그저 싱긋 웃고 있는 사니와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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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6664 작성일(검남사니 기믹) 츤데레에 자기 표현 잘 못하는 남사니가 밋쨩이 이것저것 챙겨줄 때 속으론 전부 자기 취향이라 좋아죽으면서도 앞에선 "아,아니 이거 말고 다른 거..." 라며 츤츤대지만 마망은 이미 다 알고있다... ^ㅅ^ 사니군 이거 좋아하잖아? 라며 능청스레 떠보면 바로 얼굴에 싹 드러나서 침몰당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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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1283 작성일이거 무섭다 나의 망상 혼마루에 울려퍼져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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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1301 작성일꾸금 RPS로 모럴리스한 망상 좀 하다가 남사들이 슬슬 피하고 도망가고 블혼신고당하는 거 아니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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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1370 작성일안돼 얘들아 읽지마ㅏㅏㅏ ㅣ나의 추잡한 욕망을..,,,안돼....,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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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1373 작성일
찐사니와가 되더라도 이런 상황이라면 어플로 대면할 수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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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1374 작성일생각을 동시에 3가지 정도 하면 되는 거 아닌가? 자기들도 읽다가 정신 없어지는 복합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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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1474 작성일금짜 망상하는데 대상 남사가 오더니 관절은 거기까진 안꺽입니다. 하고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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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1476 작성일옆에 있던 근시가 누구누구의 허벅지는 그것보단 굵습니다 한마디 하고 일을 계속한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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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1479 작성일나니와 그대로 뛰어내린다 갸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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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1477 작성일이제 이랬는데 사니와는 타남사×근시 를 파는데 근시는 근시×사니와 나 근시×타남사 파면 재밌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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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7600 작성일사니와가 컵라면 먹고 싶어서 계속 라면 생각하다 야밤에 식당가니까 왠지 모르게 뜨끈한 라멘이 떡하니 놓여져 있구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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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7604 작성일
격렬히 귀찮은 아루지 한밤중에 누가 불꺼달라고 마음속으로 소리쳐 소음공해
한번 깨면 못자는 남사들 단체로 마편 찌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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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7635 작성일
...
.....
진필작하려고 슬슬 중상 안 떠주려나 하고 있었는데 엄청 미안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