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들이 내게 말을 거는 것 같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작성일 20-01-14 18:07본문
제작했을때 나오는 남사들에 따라 귀에 환청이 들리는거 같다
나키가 나오면 오토모의 아와타구치의 여우는 자기 하나뿐이라는 말이 들리고
이치고의 얼굴을 봤을 때는 또 제작입니까란 탐탁치 않은 목소리가 들렸다.
특히 알배가 여러번 제작으로 나올 때면 욕심을 버리라는 불교용어와 함께 야레야레란 느낌도 든다
그렇다.
지금 나는 남사들에게 내 하쿠산 제작을 방해받는 것이다.
자원올 10만에서 시작해 8만대까지 갔는데
평소에 보기 힘들던 애들을 지금 다 보고 있다.
곤도 국장이 썼다던 나가소네가 제작으로 튀어나왔을 때는 계정 내에 있는 애들을 다 케어하지 못하면서 또 하냐는 압박이 느껴진다.
4주년 넘는 나의 계정.
그리고 방치되서 이벤트 아님 들어가지 않는 일상
무엇보다 극만 보내놓고 아무것도 안하는 생활이 너무 길었다.
그렇다 지금 나의 검들은 나의 이런 게으른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자기네들이 열심히 모은 자원들을 이용하며 나의 인내심을 소모하며 이야기를 건네는 것이다.
이 글도 쟈근 여우가 누시사마 혼마루에 여우가 오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며 살랑살랑 왔기에 쓰는 글이다.
자원은 비록 10만 따리에서 8만 따리로 얼마 떨어지지 않았지만 남사들의 입장에서는 저거 또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을 지도 모르고 또 바닥을 쳤을 자원에 대한 심심치 않은 위로를 전할 따름이다.
아아.
3월에 나올 실루엣 남사도 재수없음 제작일텐데!
백산이도 중요하지만 그 5성따리 일지도 모르는 그놈아도 중요한데!
평상시 게을렀던 나에 대해 비판을 가하고 싶지만 컴퓨터를 치운 뒤로 폰검밖에 없는 입장에선 한마디의 변명을 더할수 있을 것이다.
나쁜 길동이
씰에 백산이를 넣어주지 않은 못된 길동이
나의 이런 못난 행동들을 길동이에게 전가할 뿐이다.
ㅠ
나키가 나오면 오토모의 아와타구치의 여우는 자기 하나뿐이라는 말이 들리고
이치고의 얼굴을 봤을 때는 또 제작입니까란 탐탁치 않은 목소리가 들렸다.
특히 알배가 여러번 제작으로 나올 때면 욕심을 버리라는 불교용어와 함께 야레야레란 느낌도 든다
그렇다.
지금 나는 남사들에게 내 하쿠산 제작을 방해받는 것이다.
자원올 10만에서 시작해 8만대까지 갔는데
평소에 보기 힘들던 애들을 지금 다 보고 있다.
곤도 국장이 썼다던 나가소네가 제작으로 튀어나왔을 때는 계정 내에 있는 애들을 다 케어하지 못하면서 또 하냐는 압박이 느껴진다.
4주년 넘는 나의 계정.
그리고 방치되서 이벤트 아님 들어가지 않는 일상
무엇보다 극만 보내놓고 아무것도 안하는 생활이 너무 길었다.
그렇다 지금 나의 검들은 나의 이런 게으른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자기네들이 열심히 모은 자원들을 이용하며 나의 인내심을 소모하며 이야기를 건네는 것이다.
이 글도 쟈근 여우가 누시사마 혼마루에 여우가 오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며 살랑살랑 왔기에 쓰는 글이다.
자원은 비록 10만 따리에서 8만 따리로 얼마 떨어지지 않았지만 남사들의 입장에서는 저거 또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을 지도 모르고 또 바닥을 쳤을 자원에 대한 심심치 않은 위로를 전할 따름이다.
아아.
3월에 나올 실루엣 남사도 재수없음 제작일텐데!
백산이도 중요하지만 그 5성따리 일지도 모르는 그놈아도 중요한데!
평상시 게을렀던 나에 대해 비판을 가하고 싶지만 컴퓨터를 치운 뒤로 폰검밖에 없는 입장에선 한마디의 변명을 더할수 있을 것이다.
나쁜 길동이
씰에 백산이를 넣어주지 않은 못된 길동이
나의 이런 못난 행동들을 길동이에게 전가할 뿐이다.
ㅠ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970 작성일맞아 길동이가 나빠 사니와는 나쁘지 않아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7972 작성일맞아용 씰에 안넣어준 길동이 때문이야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973 작성일
모든 것이 길동이 잘못은 맞지만 남사들이 주인 보고싶어하는거 같으니까 혼마루에는 자주 들어가줘 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7977 작성일
넹ㅠ
앞으로 자주 들어가야게쒀여
큽
폰검 너모 힘든거시야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974 작성일진정한 문학이다ㅋㅋㅋㅋ 백석 시 읽는 것 같아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7978 작성일
칭찬 아뤼가또 >ㅂ<)/
글이 너무 딱딱한가 고민했는데
괜찮다니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