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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아기 우는소리 듣다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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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작성일 20-01-2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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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리가 애는 잘 볼 것 같은데.... 하다가
모리가 애 잘 돌보려고 유아교육과 들어갔다가 그 기세로 수석 졸업하는 거 상상해버림

애 우는 건 뭐... 미안하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숙모.... 삼촌.... 간바레.... 우는 거 난 참을 수 있어 애가 우는 게 당연하지

근데 울음소리가 정말 정직한 >>>응애 응애앵 응앵<<< 이여서 그 좀 웃음이.....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9015 작성일

수석졸업 받고 조기졸업도 가능하지 않을까 다만 조별과제가...

난 할머니 뵙고 돌아가는 중인데 시시오나 호쵸가 옆에 있었으면 더 잘하지 않았을까하는 뻘생각이 들었다 서너살때부터 20대때까지 일본에서 사셨던 지라 걔들하고 대화는 나보다 더 잘하실거 같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9037 작성일

나도 병원서 일해서 애기 우는소리 자주 듣는데 들을때마다 어떻게 사람한테서 저렇게 효과음같은 소리가 나지 싶어서 좀 웃음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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