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쳐 사니와도 있을까? > 자유게시판

뭔가 남사들이 산치체크 해야할 것 같아....주인이 보이지 않던 심연과 마주쳤습니다....초기도 산치체크...도르륵 도르륵....성공...초기도인 무츠노카미는 이성을 붙잡고 주인을 불러봅니다...

예전에 사니챈 있기 전에 어떤 사니와가 다리 한짝이 웬만한 도검남사들보다 큰 식인 괴물 사니와 상상한 거 본 적 있어. 식인 괴물이라고 아무 사람이나 먹는 건 아니고 나쁜 짓 저지른 인간만 잡아먹는 그런 설정이었던 걸로 기억해.

그 외에도 그냥 날고기처럼 생긴 사니와도 있던 걸로 기억해.

내 오리지널 사니와 설정중에 폐기된 배드 엔딩이 이성은 남아있고 감각신경도 살아 있는데 그 외의 모든 것들이 탈인간 되어서 그냥 살아있는 고깃덩어리 1이 되어서 움직이는 것도 지렁이나 아메바 움직이듯 움직일 수 있고 그런 거였어. 그 엔딩의 희망이라면 그 상태가 되버려도 여전히 남사들이 애정을 갖고 좋아해주는 거라는 정도?

도시괴담 크리쳐도 좋아

슬랜더맨 사니와로부터 단도들을 지켜야하는 보호자들은 힘들겠지만..

헷갈려서 그러는데 고블린이랑 임프도 크리쳐.... 맞아?

크리쳐라기보단 오브젝트 같지만 돌니와 썰도 언제 풀리지 않았었나?

촉수괴물 사니와 보고싶다

슬라임 사니와 보고싶당

맛있는 거 먹거나 기쁘면 빈짝거리면서 예쁜 색이 되고 애들 다치거나 힘들면 탁해지면서 늘어지고...

초기도 카슈가 반짝이가루로 예쁘게 데코해주는 거 보고싶다

나중에 현세에서 액괴 하나씩 사서 만지작거리다가 주인이 좀 더 탱탱하면서 감촉이 좋다고 하는 남사 있음

여기 슬라임 사니와랑 남사들 귀엽잖아!

연성란에 슬라임사니와 있어!

ㄱㅅㄱㅅ 연성란 가볼게!!

http://42ch.kr/bbs/board.php?bo_table=touken_resgame&wr_id=51501 

내 최애 크리쳐 제노모프........

제노모프 사니와의 머리 반질반질하게 공들여 닦아주는 남사들 귀엽겠다

앗시 상상하니까 너무 귀엽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딥 원 사니와, 올드 원 사니와, 미고 사니와, 쇼고스 사니와, 뱀 인간 사니와, 위대한 이스족 사니와...

사야의 노래 같은 설정의 사니와 보고싶다. 실제로는 산수치 깎이는 이형의 무언가인데 남사들에게만은 사랑스러운 소녀로 보이는 사니쨔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