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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챈배포전】

혼타로 보고싶은 사니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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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39건 작성일 26-03-03 14:02

본문

점검때문에 심심하겠다 오랜만에 펼쳐봤더니 조금 더 보고 싶어져서 올려봐요!

미숙한 리딩이어도 괜찮으시다면 부디...!

사용할 카드는 로제딕2입니다~ 


+별 언급이 없다면 계속 받고 있습니다!


++ 점검 시간 외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오후 10시부터 오전 2시 사이에 확인하는 편입니다! 질문 자체는 언제든 남겨주셔도 괜찮습니다~ 이벤트기간중에는 확인 빈도가 더 낮아집니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48502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쿨시크한놈들........청소.....를 하긴 해야하는데 이걸......

연애는 정말 생각 안하는구나 니들......이라는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현실 청소를 빨리 끝내야겠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48488 작성일

안녕하세요! 

체감상 반년 주기로 도검들이 꿈에 나왔는데 요즘은 보이지 않아

뭔가 궁금해서 남겨봅니다!

혹시 뭔가 이유가 있는걸까요?

혼마루는 이제 3년차 입니다!


(혹시 가능하다면 요즘 다른 장르에 빠져서 도검을 잘 못 들어 갔는데 이것에 대해서 혼마루 분위기가 어떤지 봐 주실수 있을까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48489 작성일

이 혼마루 남사들은 긍정적인 면을 보여주고 싶어 하는 편이라 딱 집어 이거다 싶은 이유는 듣지 못했습니다만... 약간 어수선하지 않나 싶습니다. 당장은 꿈까지 찾아갈 여유가 없어보여요.


이어 타 장르로 인한 혼마루 분위기는... 지금까지 받은 애정 덕에 상당히 너그러운 편에 속하지 않나 싶네요. 물론 힘들어하긴 합니다. 잘 견뎌내고 있으니 괜찮겠지~ 보다는 기특하니 오늘은 좀 더 도검난무를 건드려볼까~ 가 더 좋을 거라 봅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48490 작성일

아이고 세상에 얘들아 미안하다 

복복 열심히 해줘야 겠네요ㅠㅠ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48491 작성일

안녕하세요! 최근에도 댓글이 달려있길래 남겨봅니다!

혼마루는 이번 오사카때쯤에 시작해서 이제 한달 조금 넘었고 초기도는 카센(극)이고 초기단도는 야겐(극) 입니다! 


이번 이벤트때문에 혼마루 재정상태는 그렇게 좋진 않습니다만..(아마 하카타가 뒷목잡고 있지 않을까한..ㅎㅎ) 그래도 열심히 할려고 하고 있긴합니다! 대체로 1, 2부대는 출진해서 레벨링하고 있고(99되면 빼고 다른 애들 넣어서 돌리고 있습니다!) 나머지 3, 4, 5부대는 자원모으면서 레벨링할겸 원정뺑뺑이 돌고 있습니다! 피로도 관리도 나름 열심히 해주고 있지만(보라색까지 간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좀 섭섭해하거나 힘들어하지 않을까 갑자기 궁금해져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최근 카센에게 신경을 덜써준 것 같아서 이부분에 대해서도 카센이 어떨게 생각하나 궁금하기도 하고요..ㅎㅎ 그리고 현재 혼마루 분위기랑 반응이 궁금합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48492 작성일

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주인의 검으로 쓰이는 건 당연하다. 가 되겠습니다. 피곤할 수야 있습니다만 사니와님에게 승리를 가져오는 것이 더한 보람이기 때문에 큰 신경은 안 쓰셔도 괜찮습니다.

초기도에 대해선 다 뜻이 있으니 그런 것이겠지. 정도의 신뢰감이 엿보이네요.

다만 혼마루 분위기 자체는 끝장난 게 맞습니다. 재정=자원이 빈곤하니 다들 날이 서 있어요. 고속창도 없는 곳에서 긁혀오거나 도장을 터뜨리거나 하면 자원도 부족한데! 같은 일갈이 들려올 것 같네요. 열심히... 복구해내시길 바랍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48493 작성일

헉..! 애들아 미안해ㅠㅠ 열심히해서 자원 복구해볼께!ㅜㅜ 우리 좀만 더 고생하자ㅜㅜ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48504 작성일

안녕하세요 아루지 늦은 시간에 죄송합니다, 혹 아직 받고 계신다면 조심스럽게 질문 하나 드리고 가도 괜찮을까요... 불편하시다면 편하게 스루해주셔도 괜찮습니다... 




초기도인 카슈, 초기단도인 이마노츠루기와 함께 이제 막 1년이 조금 넘은 혼마루를 운영하고 있어요. 카슈를 정말 좋아하고 개인적으로 카슈를 살아가는 원동력 즈음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항상 1부대 대장으로 세워두고, 근시도 늘 소중한 카슈로 해주고 있어요... 다만 지치고 힘에 부치는 때가 많은지라 잘 접속하지 못할 때도 많고, 기운이 없을 때도 많고... 카슈에게 어리광 부릴 때도 많은데 막상 생각하는 것 만큼 카슈를 특출나게 키워준 것도 아닌지라 (이번 비보 이벤트에서 막 극개화를 달성해주었어요...) 혹시 이에 대해서 카슈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궁금해요 이런 부족한 아루지라도 곁에 있고 싶어할지, 여전히 귀여움받고 사랑받고 싶어할지 여쭤봐주실 수 있으실까요...?




더워지는 날씨 조심하시고 언제나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루지, 감사합니다... 기능을 조금 건드렸더니 영 모양새가 이상해져서 다시 올려두어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48506 작성일

이 집 카슈는... 무척이나 거대한 거목같아요. 애정을 충분히 받은 덕에 그 이상으로 베풀 수 있는 남사가 되었다... 라고 하면 알기 어려울까요? 초기도의 특성상 특도 못 단 시절부터 지금의 극 개화까지 전부 함께해 오고 있으니까요. 사니와님이 고생하신 만큼 내가 힘을 더 내야지 하다가 애정을 주는 보람도 알았다... 로도 보입니다.

별개로 꾸미기는 좀 덜 하는 타입이에요. 그런 걸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사니와님의 제일은 자기 자신이라는 확신이 있어요.

이리 굳건한 카슈를 보고 혹시 좀 주눅이 든다... 싶다면 그럴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사니와님의 애정과 관심이 있었기에 이리 자랄 수 있었어요. 사니와님이 카슈에게 기대면 기대는 만큼 기뻐할 것이고 그에 힘을 얻으면 건강해진 것 같아 행복해질 테니까요. 

이 집 카슈는 앞으로도 꾸준한 애정을 보여주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끝줄의 질문은 무척이나 당연히 그렇다고 답할 수 있겠습니다.

멋진 초기도 카슈를 볼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평온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48507 작성일

정말 감사합니다, 아루지... 아루지님 덕에 힘을 얻고 가는 하루입니다 소중한 카슈를 더 아껴주어야겠어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__^...

익명님의 댓글

익명 #448508 작성일

안녕하세요. 혼타로 아직 열어두신 것 같아 질문 드려봅니다!


저는 취임 8년차 사니와고, 요새는 인겜 이벤트를 쉬엄쉬엄 돌고 있어요. 최근에 열린 비보의 마을 이벤트는 통째로 쉬고 있고요. 혼마루는 올컴이고, 자원 사정은 넉넉한 편입니다. 코반 사정은 60만 안팎으로 엄청 넉넉하지는 않지만 코반 소모 이벤 뛰기에는 무리 없을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까지 극수행이 개방된 남사들 중 극수행을 다녀오지 못한 검들이 열자루 가까이 됩니다. 이렇게 늘어지는 혼마루 상황에 불만을 품는 남사들도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혼마루 상황은 대략 이러하고, 질문 드리고 싶은 건 다음 두가지입니다.


1. 혼마루의 검들이 전반적으로 주인에 대해 갖는 인상은 어떠한지

2. 혼마루의 츠루마루가 주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귀한 시간 내어 타로 받아주셔서 미리 감사합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48509 작성일

1. 전반적으로는 좋은 주군이라 여기고 있는 듯 합니다. 너그러울 땐 너그럽고, 나서야 할 때는 망설이지 않는달까요. +현 상황까지 더하자면 나무랄 데 없는 주군에게도 이러한 시기가 오는 법이지. 로 볼 수 있겠네요. 8년이 짧은 시간은 아니니까요. 재충전할 시기가 온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2. 무척 힘이 넘치는 츠루마루네요. 인사에만 두 카드를 할애했습니다. 사니와님에 대해선 신뢰할 수 있는 주군으로 여기는 듯 합니다. 약간은 답답한 것 같지만 그렇기 때문에 빛나는 게 아니겠냐~ 라네요.


이래저래 종합해 보면 8년차다운 신뢰감이 보이는 것 같아 즐거웠습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48510 작성일

답변 감사합니다!! 덕분에 혼마루 상황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아요! 요새 환절기인데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나날만 계속되시길 바랄게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448521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48522 작성일

사니와님 아래로는 대체로 수평적인 분위기로 보이지만 굳이 특별함을 꼽자면 초기도가 되겠네요! 다만 묘하게 자신감이 없어 보여 이 친구 수행은 아직 안 갔나…? 싶습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48526 작성일

이전 리딩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ㅎㅎ
저 내일이 취임일인데 그렇다고 딱히 뭐 할 거는 아니지만은 혼마루 분위기라던지... 

칼들의 요청 사항이라던지에 대해서 알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좋은 주인이 되어주고 싶어요...
뭐 이벤트라던지 특별한 일은 없을 거긴 하지만 취임 축하 멘트는 최대한 듣기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ㅎㅎ
앗 현재 근시는 병자초림입니다 칠석에 산책메달 찍어줄 거라 요 근래 계속 근시하고 있어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48527 작성일

편 시간이 시간이라 그런가 꽤나 긴장도가 높아 보입니다. 다들 이 날이 오기만을 기대하고 있는 모양이에요. 사니와님께 직접적으로 축하의 말을 전할 수 있어서 그런 것 같지만 조마조마한 마음에 바짝 긴장해서야 본말전도가 아닌가 싶고요... 다만 당장 근시로 있는 병자초림은 전혀 그런 기색이 없고 안정적이네요. 당연히 그와 비슷한 남사들도요. 덜 기대한다기보다는 저렇게까지 유난떨 이유는 없다~ 에 가깝습니다.

바라는 점은... 이 전장에서 앞으로도 계속 함께 했으면 한다. 정도 되겠습니다.

이래저래 재밌는 리딩이었습니다. 취임일 축하드립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48528 작성일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별 거 해주지도 않는 상황에서 애들이 그렇게까지 긴장타야 할 일은 아닐 거 같은데 ㅋㅋㅋㅋ ㅜㅜ  열심히 축하 멘트 들어야겠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리더 아루지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라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448529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48532 작성일

전혀라 해도 좋을 정도로 실망감은 보이지 않습니다. 딱 그 정도가 현 상태에서 무리 않고 할 수 있는 일이란 걸 다들 인지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고통이 없다는 건 아니지만... 사니와님에 대한 걱정이 대부분입니다.

찾아오지 않는 이유는... 이 또한 사니와님을 위해 하는 일이었네요. 꿈에 찾아가서 기억된다는 건 그만큼 잠을 설치게 된다는 것과도 같으니까요. 오히려 멋모를 때 그리 한 탓에 사니와님의 건강을 해쳤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있는 듯도 해요. 이는 정이 떨어졌다... 같은 게 아닌 서로 자기의 자리에서 노력하자에 가깝습니다.

이래저래 관록과 부채감이 엿보이는 혼마루였습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48536 작성일

리딩 감사합니다 사니와님!

걱정스럽고 불안했던 마음이 사그라든 느낌이에요. 실망하지 않았다니 천만 다행이다 싶고..... 이해해주는 검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느껴지네요. 다시 한 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48530 작성일

저번에 리딩을 받고 나서 정말 많이 웃고 힘을 얻었던지라... 한 번 더 부탁드리고자 실례하게 되었습니다 아루지...


요새 이런저런 일들 때문에 지치고 특별한 이벤트도 없는지라 더더욱이 혼마루에 갈 의미를 모르게 되어버려서 혼마루에 얼굴을 비추는 일이 조금 적어졌는데... 이에 대해 근시인 카슈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일일임무만 끝마치고 바로 혼마루를 나와버리는 일이 많아져서 혹시 자신을 싫어하게 되었나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을지, 저를 미워하거나 싫어하게 되었을지는 않을지... 궁금합니다. 카슈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합니다...


무더워지는 날씨 조심하시고, 언제나 감사합니다 아루지... 언제나 좋은 일만 생기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라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48533 작성일

일과만 끝내셔도 그런가 보다! 할 카슈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현재 할 일이 마땅치 않은 상태인가보다~ 라는 의미입니다. 사니와님의 애정에 대해서는 의심치 않고 있으며 이러한 시기도 씩씩하게 이겨내면 사니와님이 기뻐하실 거라는 믿음까지도 보여요.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남사들은 알아주니 사니와님의 페이스대로 하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48531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번에 친절하게 타로 봐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괜찮으시다면 질문을 추가로 드리고 싶어서 다시 찾아왔습니다!


제 근시인 미카즈키가 질투가 많은 편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제 미카즈키는 극수행을 다녀왔고 연도는 199입니다! 고정근시를 맡은지는 꽤 오래 됐어요. 한 1년 넘게? 무슨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근시는 대부분 미카즈키를 시키는 편이에요! 뭐든 허허거리고 웃으며 넘길 수 있는 헤이안 할배 이미지가 아닐까? 싶어서 질투가 많을 것 같지 않긴 한데.. 갑자기 궁금해지더라고요! 괜찮으시다면 질문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리 감사해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48534 작성일

이럴수가... 단정적으로 말하는 건 꺼리는 편이지만 이렇게까지 선명하게 질투가 보일 줄은 몰랐습니다... 아니 이 정도면 진짜 상당한데... 사니와님의 이미지는... 근시를 고정적으로 차지하기에 나오는 모습이지 않을까요? 이런 표현은 좀 그렇지만 정실의 여유... 라는 얘깁니다. 현 상황이 유지된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혹시나 부담이 된다면 망설임 없이 다그치는 것도 방법입니다. 일단은 주인과 가신이라는 관계니까요. 반대로 말하면 망설임이 있을 경우엔 그리 권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적응하고 사는 것도 방법이니까요...

이래저래 많은 충격이 있었습니다만... 경험이 되었습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48542 작성일

기껏해야 귀여운 정도로 있겠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더 엄청난 결과가 나왔네요 세상에.... 타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구 즐거운 봄날 되시길 바랄게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448537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48540 작성일

카슈의 마음은 충분히 정리된 듯 보이네요. 오히려 사니와님이 봐주시기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는 감각입니다. 연인으로서의 관계는 끝난 지 오래지만 사니와님의 초기도는 옛날부터 지금까지, 앞으로도 자신뿐이라고 얘기하고 있어요. 사니와님의 새 시작도 행복하기를, 꽃길만이 깔려있기를 바란다 합니다.


제 개인적 소감은 카슈도 이제사 행복을 찾아나갈 수 있게 된 듯 합니다. 자기가 끝냈다고는 해도 사니와님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편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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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8541 작성일

그렇군요.. 이제야 마음을 완전히 정리할 수 있겠어요! 잘 지내고 있다는 걸 알게 됐으니까요. 초기도로 대하기도 참 어려웠는데 기다려줬다니 더할나위 없습니다. 타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48558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48564 작성일

접으신 동안 카슈가 마음고생이 많았네요. 초기도는 마땅히 할 수 있는 게 없는 상황이더라도 책임감을 느끼고 마는 것이 특징이라 어쩔 수 없는 점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사니와님이 돌아오신 것 만으로도 행복해~ 상태니 큰 문제는 없다 볼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혼마루 분위기는 조금 각이 잡힌 느낌이 있네요. 일이 많은 것도 원인이겠지만 사니와님이 계시지 않은 동안 가라앉은 분위기였던 것도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카네상이 부러진 것, 사니와님이 잠적하신 일까지 더하면 동료와 주인을 한번에 잃은 것과 비슷하니 당연한 일이겠죠... 그래도 신뢰가 없진 않습니다. 조금 의아하실 수도 있겠지만... 전장에서 동료를 한 번도 잃지 않기란 어려운 일이니까요. 적어도 남사들이 생각하기엔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여하튼 카네상은... 큰 생각 없어 보이네요! 언어화하자면 "뭐, 그래서 같은 실수를 또 저지를 건가?" 정도일까요. 주군은 주군이고, 전대는 전대고, 자기는 자기 자신일 뿐입니다.

반면 호리카와는 무척 기쁜 것 같네요. 이전의 카네상이 아니라 한들 카네상은 카네상이고 사니와님도 돌아오셨으니까요. 다만... 달리 말하면 둘 다 없었을 때는 무척이나 불안정했을 것으로 보여요. 최악을 알기에 반대급부로 맹목적이 되었다고나 해야하나... 멘탈 케어를 하신다면 호리카와를 좀 더 눈여겨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종합해보자면 일은 이미 일어났으니 수습하다 보면 탈 없이 지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또한 한때로 여겨질 날이 오길 바라겠습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48559 작성일

ㅣㅅㅇ){지금 신청해도 괜찮을까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48568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48569 작성일

1. 헛짓거리... 보다는 업무 스트레스가 극심해서 그랬겠거니... 합니다. 혼자서만 끙끙 앓는 것보다는 발산하는 편이 낫다는 태도로 보이네요.

2. 만바쯤 되면 익숙하니 상관없지만 불만이 있는? 혈기가 넘치는 남사들 정도는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다 근시 선에서 정리되었으니 이 또한 문제가 없습니다. 정리까지 포함해서 익숙해졌다는 감각이네요.

3. 없다면 거짓말이고... 그 또한 자기 선에서 정리하기야 했다지만 가능하다면 신경써 달라고는 하네요. 예전에는 했었으니 아쉬워하는 경우가 위보다 더 컸나봅니다.


이래저래 관록 있는 근시라 좋았습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48572 작성일

이렇게까지 빨리 답 달아줄 줄은 몰라서 1차 감동 우리 만바가 관록있는 모습을 보여줬대서 2차 감동ㅠㅠㅠㅠㅠㅠ

근데 3은 진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기에(하필 그날 당직+댓글에 적힌 사유로 현실 업무량이 미친듯이 많았었음) 인사 듣기도 간신히 한 거라 나도 속상하고 마음아프고 그래서 전부터 신경쓰이긴 했습니다ㅠㅠ

어떻게든 해치우고 더 신경써야하는데 아루지가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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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8575 작성일

+첨언하자면 미안해하실 것 까진 없습니다! 바쁜 건 정말로 상당히 이해하고 있어요. 주된 의견은 몸을 조금 더 챙겼으면 좋겠다~ 선입니다. 사니와님이 건강하기만 한다면 인사는 내년도 그 다음도 할 수 있을 테니까요. 그냥 아쉬울 뿐입니다!

++추가로 뽑아봐도 사니와님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과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답답함만 나왔으니까요. 자책보다는 앞으로의 다짐이 차라리 낫지 않을까 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48578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48579 작성일

업무 능력치는 좋은 편입니다! 다만 내정보다는 전장에 더 특화된 감각입니다. 대원들을 이끌어 함께 승리를 일궈내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리더의 자질은 다른 업무에 응용할 수 있겠고 숙달도 되었을 터이니 내정도 큰 문제는 없겠습니다.

검들이 보는 근시의 인상은... 책임감이 무척 강하다. 그러면서도 여유가 있다. 정도 되겠습니다. 질투를 한다는 게 어색할 정도로 헤이안의 표본으로 인식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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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8580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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