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일이지만 칭찬을 받고 싶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116건 작성일 19-07-14 23:46본문
우리 사니와가 당당해야 우리 남사들도 당당해진다! ㅇㅂㅇ)9
그런 의미로 서로서로 칭찬해보자!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8847 작성일놀고 싶은 마음을 참고 수능 공부하고 있어! 빨리 수능 끝났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8849 작성일굉장해 사니쨩!!이 기세라면 목표로 하는 대학교도 너끈하게 갈 수 있을거야! 아주 멋져!!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728 작성일길고양이를 보고도 조용히 지나갔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0734 작성일
멋져사니쨩!! 길고양이들 귀엽지만 사람들 경계할줄도 알아야하니까! 사니쨩 덕에 더 안전해질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738 작성일
안녕..큰집 장남의 k장녀(아래로 남동생)에게 칭찬한마디만 해주실 상냥한 사니쨩들을 찾아요ㅠㅠㅠㅠㅠ하 아빠가 휴가로 한달 내내 쉬는데 삼시세끼 뜨순밥에 새 국에 엄마 도시락에 수험생 동생 뒷바라지에..집에 설거지가 끊이질 않고 며칠만에 손이 고목나무 껍데기처럼 변해버렸어..칭찬 한마디 못듣고 뿔난 아빠랑 동생 등쌀에 엄마의 모르쇠가 너무 슬프다8ㅅ8)신세 한탄이 돼버렸는데 오늘도 고생했다고 한마디만 해줄수 있을까?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0740 작성일아니 사니쨩 삼시세끼 뜨신밥 챙겨주는 중노동을 하고 있잖아...! 굉장해...! 손이 거칠어질 정도로 열심히 했으니 오늘은 자기 전에 핸드크림 바르고 자자. 올해 크리스마스엔 산타 할아버지가 좋은 선물 주실 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0746 작성일오늘도 수고 많았어 사니쨩 멋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0747 작성일사니짱 오늘도 고생했어! 삼시세끼 밥하고 국끓이고 도시락도 설거지도 다 하고 사니짱은 대단하구나! 힘들지만 대견하고 의젓하게 잘 해내는 사니짱 너무 슬퍼하지마! 수고 많이했고 푹 쉬고 좋은 꿈꿔!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6655 작성일9급 공무원 시험을 봤고 오늘 최종 합격했다!!칭찬해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6660 작성일허어어어어억!!!! 공무원 합격했다니 축하해!!!!! 우리 사니쨩 최고다! 대단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6683 작성일합격!!축하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2518 작성일오늘 과제 하루만에 끝냈다!!! 제출도 다 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2519 작성일열심히 한 사니쨩이 대단해! 하루만에 끝내다니 굉장하잖아! 사니쨩 멋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2520 작성일
사니쨩 고생했어. 열심히 과제 했으니까 남은 시간은 푹 쉬면서 즐겁게 놀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42925 작성일
음식물 쓰레기통을 비우고 싱크대 배수구 청소까지 했다...(뿌듯)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42926 작성일사니쨩 수고했어!! 청소를 싹싹 다 하다니 천재다!!! 집안일의 신이다!! 지니어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