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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타로 보고싶은 사니와 있을까요?

작성일 26-03-03 14:02

페이지 정보

작성자익명 댓글 9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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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때문에 심심하겠다 오랜만에 펼쳐봤더니 조금 더 보고 싶어져서 올려봐요!

미숙한 리딩이어도 괜찮으시다면 부디...!

사용할 카드는 로제딕2입니다~ 


+별 언급이 없다면 계속 받고 있습니다!


++ 점검 시간 외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오후 10시부터 오전 2시 사이에 확인하는 편입니다! 질문 자체는 언제든 남겨주셔도 괜찮습니다~ 이벤트기간중에는 확인 빈도가 더 낮아집니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8173 작성일

그리 부끄러운 사연은 아니라 생각합니다만... 비밀댓글 대신 김칠을 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네요. 여하튼 결과입니다.


혼마루에 있어 사니와님은 꽤나 즉흥적인 분으로 여겨지네요. 냉동기간동안 실의에 빠져 있던 검들이 적지 않으나 당장 돌아온 이 순간은 순수히 기뻐하고 있습니다. 또 훌쩍 떠나실까봐 애써 띄우는 감도 아주 약간 있어요.


다만 이건 전체적인 분위기로... 소우자가 상당히 마음이 상한 것 같네요. 사니와님이 냉동하기 전에는 아닌 척 해도 의기양양해 있었는데 냉동한 동안 실의에 빠져 꼬인 말만 내뱉고 있어요. "이제 와서 뭐랍니까? 정말..." 대화 시도에도 손을 휘휘 내젓는 이미지가 연상됩니다.


하세베는 사니와님께 그때든 지금이든 충직하네요. 모두가 실의에 빠져 있는 동안에도 돌아오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다만 열심히 써주셨다가 갑자기 부대에서 빠지게 된 것이 불안을 심어준 것 같아요. "제가, 무엇이 모자랍니까...?" 정도 감각입니다. 뭐, 전장만큼은 아니어도 원정정도는 보내주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에너지를 발산하면 좀 나아질 수도 있어 보입니다.


당장은 이런 상태지만 꾸준히 하면 이런 분위기도 누그러들 거라 생각합니다. 여유를 가지고 느긋하게 하심이 어떨까요?


+윗 레스는 답변이 지워지면 삭제하겠습니다! 같은 내용이에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8178 작성일

헉 역시 많이 속상했나보군요... 너무 미안해 단도들 조금만 더 키우고 원정이든 출전이든 보내줘야겠어요...

하세베는 너무너무 기특해서 귀가하자마자 근시로 올려줬습니다. 얼마나 갈진 모르겠지만 당분간 원정을 열심히 보내줄테니 기분이 나아지면 좋겠네요. 
혹시 여유가 되신다면 질문을 더 해도 괜찮을까요? 근시도 비주기적으로 바뀌고 애정하는 검도 자주 바뀐다는게 눈에 많이 띄는 것 같은데, 이 점을 검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모든 검을 비슷하게 좋아하긴 하지만 최애랄 칼이 딱히 없는 상황입니다. 강한 끌림을 받은 검은 혼마루에 없고, 초기도는 초기도 나름으로 특별하고 하나뿐인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최애랑은 조금 다른 느낌이라서요.

물론 스루해주셔도 괜찮습니다! 이미 이전 질문 받아주신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아루지! ( __)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8179 작성일

그리 나쁘게 여기진 않습니다! 그 편애가 오래도록 지속된다면 모를까, 이리저리 튀는 관심이 모두를 공평히 비추는 태양같다 여기는 것 같습니다. 당장 자그만 계기로 근시가 된 하세베가 있는 것처럼요. 이 혼마루의 검들에겐 갑자기 최애가 생기는 게 오히려 더 큰 일이 아닐까 싶네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8185 작성일

아하....! 정말정말 고마워요 아루지! 줏대없는 주인이라고 불만족스러울까 했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아 다행이네요! 타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주말이 됐어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3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8171 작성일

*사니챈 공지에 비밀글 기능 사용 자제해달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리레 달려있으면 댓글 수정이 안되욥...! 지나가다가 안타까워서 적고 감...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8180 작성일

검검 된다고 해서 최애컾 2개 있는데 관계성이 궁금합니다! 김칠은 검검 지뢰인 사니와 있을까봐 칠함


첫번째는 노리쵸기 둘다 감사관이고 예전에 다른곳에서 혼타로 봤을때 혼마루에 소속 되기 전 정부에서 함께 일한 파트너 였고 그때는 동료이상 애인 미만이라 나옴 쵸우기가 먼저 취락제로 혼마루 소속되고 4개월 4일뒤 노리무네가 케이오로 옴 그때부터 4년 지났고 일부러 둘만 원정 보내거나 했는데 둘 사이가 발전했는지 궁금합니다


두번째는 미카코기 4년전 코기츠네마루 얻고 4개월 19일 뒤 미카즈키 얻었어 서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싶습니다 코기츠네마루는 고정 근시인 기간이 길어서 둘만의 시간이 거의 없을거 같은데 그거에 대해 만족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8181 작성일

노리쵸기부터 말하자면 무척 열렬한 상태네요! 보는 제 낯이 다 홧홧합니다. 완벽한 관계라고 여기고 있으며 관계성이 급변할 일이 최근 있었나 본데 그로 인해 자각하고... 둘만의 시간을 보냈을 것 같네요. 연애 초기라 무척 행복해보입니다. 


미카코기는... 이쪽도 그런대로 잘 지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느긋하고 여유가 있는 느낌인 것이 어쩌면 진즉 마음을 나눈 걸지도요. 어느 한 쪽의 마음이 더 크지만 교류하며 나누고 있어요. 고정근시에 대해선 그로 인해 마음이 더 커진 점이 있다 하고요. 이래저래 연애보단 실질적 결혼에 가까운 상태로 보입니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8182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8183 작성일

일단... 쇼쿠헷시는 사귀는 것 같진 않아요. 꽤 감정이 무르익은 감은 있으나, 미츠타다는 그걸 숨기고 있습니다. 하세베는 두 감정 사이에서 어느 한 쪽을 고르지 못하고 있고요. 개체차는 있으나 그 헤시키리 하세베가 아루지와 다른 남사를 저울질하고있다는 점에 소소한 놀라움을 받았습니다. 오히려 그런 마음을 알기에 미츠타다가 어른스럽게 제 마음을 숨길 수 있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혼마루에는 좀 말썽이 있었지만 지금은 똘똘 뭉쳤네요! 검검주식도 꽤나... 희망적이지 않나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당장 언급해주신 오오우구는 큰 진전은 없지만요... 가능성이야 보이고 코기미카야말로 꽤 가능해보여요. 


미카즈키는 이것저것 책임을 짊어져서 꽤나 수동적인데 코기가 공격적으로 탐내고 있다 해야 할까요... 미카즈키를 조르는 끈 중 하나가 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랑인지 욕망인지 감잡기 어렵단 점에서 헤이안스럽고 그렇네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8184 작성일

타로 봐줘서 고마워요 사니쨩... 덕분에 우리 혼마루(근시야!!!!!!!) 분위기 더 잘 알게 되어서 너무 좋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남은 주말은 행복회로 불태우면서 보낼 수 있을거 같아요ㅋㅋ 고마워요! ◕▿◕)/♡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8186 작성일

안녕하세요! 사니와님! 혹시 아직 혼타로 봐주실까요?


저희 혼은 이제 1년차지만 나름 열심히 이벤트를 참가해서 극 수행을 다녀온 남사가 40자루가 넘어가는데

만바는 특의 모습이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서 아직 수행을 안보내고 있어요!

언젠가 보내기는 하겠지만 아직은 특의 모습을 좀 더 즐기고싶은데

이에 대해서 만바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리고 질문 하나 더 가능하다면 혼마루의 분위기도 묻고 싶어요! 안된다면 가볍게 스루해주세요!

얼마전까진 열심히 했었는데, 올해 들어서는 조금 힘들어서 설렁설렁 하고 있거든요.

매일 접속만 겨우 하는 날도 있고, 특명조사 주사위만 굴리고 출진없이 그냥 끄는 날도 있어요.

예전 혼마루의 분위기는 부드럽고 애정이 많고, 검생 만족도도 높음!이었는데 요즘은 어떨지 궁금해요!

근시는 초기도 (극)카센 입니다! (질문 대상 지정이 필요하다면 카센에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8187 작성일

내가 우츠시라 그런 결론이 나온건가…? 같은 반응이네요. 다만 스스로도 수행은 좀 막연하게 여기는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선 순위에서 밀려날 만도 하지… 라네요.


혼마루 분위기는 오히려 휴식을 달가워하는 듯 합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해 왔으니 지금은 한 숨 쉴 기회라 여기자네요.


만바는 마이너 아르카나로만 대답했는데 혼마루의 분위기는 메이저로만 나온 게 인상깊었습니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8240 작성일

3월 후반부...너무 늦게 확인해버렸네요ㅠㅠ

그치만 아직 안 닫힌거같아서 슬쩍 적어볼게요...


요새 다른 게임에서 최애캐를 잡아서 연애드림을 하고 있는데

저희 남사들이 저나 최애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매우 궁금해요.

질투유발 이런 목적 아니고 심란이랄까 잔걱정이 많아서 묻고 싶어요.


혼타로 잘 못하지만 종종 하는데(남사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대체 뭔뜻이야?) 이번년도에 5년차가 되는 4년차 사니와다보니 

그동안 남사들에게 연애고백 받긴 했어요.


다만 사니와와 도검남사의 연애?

나중에 헤어지기라도 하면 어색하기도 하고

드림러긴 해도 최애가 있어도 차애까지 여러명 눈돌리는 편이라...

한명만 보는 지고지순한 타입이 아니라서요;;;


고백받은 남사들에게 너말고 다른 사람 동시에 사귀거나 좋아해도 돼? 

물어보니 NO 부정이길래 저도 당연히 고백 거절하면서 하여튼 그렇게 비즈니스 혼마루로 지내고 있었는데 1년전쯤? 타게임에서 최애캐에 치여버린거에요ㅋㅋㅋ


그동안 남사들 고백 거절하면서 너 왜 날 좋아해??식으로 어이없게 이해가 안간다는 식으로 다른 좋은 사람 만나라는 식으로 굴었는데

정작 최애캐에 치이니 사랑은 치이는 것이구나 이해가 굴면서도

오랫만에 최애캐를 잡아(도검은 최애캐가 딱히 없고 이 남사는 이래서 좋아^^식의 넓은 애정 덕질이였어요) 사랑에 허우적거리니 이런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지더라고요


특히 고백은 거절했는데 아직 저한테 마음 가진듯한 남사들이나 

저는 신경 안쓰려고 굴어도 오히려 그쪽에서 피하는 남사들이 종종 있었기에 좀 신경쓰이고 그리고 최애캐 잡은 이후에도 초기도에게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연애감정있다?는 식으로 답변받아서 더 혼란의 카오스라 물어보고 싶었어요. 그냥 마음만 전하고 싶었던 건가?ㅠㅠ


게다가 타게임에서 최애캐 잡았다는게 남사들에게 그렇게 좋은 의미로 다가오지 않을 수 있어서(접속률 준다고 느낄까봐요. 그치만 최애 잡은 전후로도 꾸준히 도검해서 장기부재 들은적 없어요.) 두루뭉실하게 어떤 인물이다 식으로 설명 하기도 취향 들키는 거같아 부끄러워 제대로 말 못해 

저희혼 남사들이 최애캐에 대해 별 정보를 잘 모를거같기도 하고...

근데? 최애캐말고 덕질성향대로 차애들도 잡아 덕질중이라 여하튼 제 연애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걱정 반 호기심 반으로 질문해봅니다ㅎㅎ 그동안 남사들 연애한다하면 축하해주고 그랬는데 저도 축하해주려나 싶기도 하고? 별로 관심없을 수도 있으려나? 남사들함테 걱정 많이 받는 편이라 연애할때가 아니라고 생각할지? 아님 좋아하는 게 생기면 좋지? 이러려나...잘 모르겠더라고요. 특정 남사가 아닌 혼마루 전반적인 생각들이 궁금하네요. 


쓰다보니 좀 길어졌네요;;; 다른 사니와들 혼타로글 보는것도 좋아해서 혼타로 글 올라와있어서 반갑고 좋았어요ㅎㅎ

이번에 단도풀이나 전장드랍 업뎃으로 늘어났는데 타로니와에게 레어검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랄게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8241 작성일

아고… 염려대로 혼마루 상황은 썩 좋아보이진 않아요. 이 감정을 해소하기엔 너무 막막해 보이는데 접어야만 하니 이런저런 충돌이 생기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랑이란 감정 특성상 이러한 고통이 더더욱 과장되는 점이 있습니다. 심적 고통이란 한도끝도 없으니까요. 우리를 소홀히 여기게 되면 어떡하지? 같은 감정도 엿보입니다.

그렇다 해도 너무 큰 염려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고통 속에서도 분명 무언가를 얻게 되는 법이니까요. 어쩌면 때늦은 사랑을 자각할 수도 있고, 접고 주인의 행복을 지켜볼 수도 있지요. 이또한 하나의 전환점이라 여기고 마음껏 최애를 사랑하고 남사들도 아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랑하기만 해도 짧은 게 인생이잖아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8244 작성일

빠른 답변 고마워요! 

ㅠㅠ타겜에 최애가 생기긴 했지만 이벤도 참여하고 그러는데

소홀히 여기게 되면 어떻게 하지?란 걱정을 남사들이 하는군요...

애들 잘 다독이고 아낀다고 알 수 있게 신경써줘야겠어요

타로 봐줘서 감사해요 따뜻한 봄날 보내세요~


+)혹시 추가로 질문 가능하면

애들한테 최애 등 타겜 화제는 최대한 이야기 안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제가 직접 애들아~나에 대한 마음은 접는게 좋을거같아~

이런식...으로 말해도 괜찮을까요? 충돌에 이런저런 혼란이니 어떻게든 

힘든걸 덜어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요

혼타로로 이런저런 안부 묻다가 애들 애기 듣는건 해석이 어려우니 주로 제 이야기를 하며 소통하는데 

아예 말 안하는게 애들이 더 편해할지

신경 안쓰고 편하게 대화하는게 더 신경 덜쓸지 고민 들어서요

뭐가 더 안심시키고 편하게 해줄지 잘 모르겠네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8276 작성일

아고 확인이 늦었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이야기하는 게 좋습니다. 이 혼마루 남사들은 말을 아낄수록 더 불안해할거예요. 차라리 다 털어놓고 편안하게 대화하시길 바랍니다. 그 대화로 인해 상처받는다 하더라도요. 온종일 조마조마한 것보단 훨씬 나을 겁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8284 작성일

감사합니다! 즐거운 사니와의 날 보내세요ㅎㅎ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8273 작성일

사니와의 날이라 애들이랑 같이 산책 나갈겸 다같이 대이동을 준비중인데 아무래도 완파쿠(인형)이니까 질투하고 있는지 궁금해졌어요

폰검/갤검 켜서 산책핀 꽂는 걸로 만족못하려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8274 작성일

질투하는 남사랑 아닌 남사의 세력이나 비율이 비슷한 걸로 보여요! 산책핀… 괜찮은 선택지같긴 한데 최대한 고루 남사를 골라다 하는 편이 좋을지도요? 하지만 그러지 않아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편한대로 하시길 바라요~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8277 작성일

우리 혼마루 남사들의 속마음을 알고 싶어요 !

최차애 남사들은 사니와를 어떤 식으로 보고 있는지? 이중에서 이성으로 보고 있는 남사가 있는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8279 작성일

최차애 남사들이 어떤 남사들인지는 모르겠으나… 무척이나 안정적인 사니와라 여기고 있는 듯 합니다. 이성으로 보고 있는 자가 있느냐 하면… 있는 것도 같지만 이 정도 정보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조금 더 설명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8282 작성일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 ! 

어떤 걸 더 설명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제 최애 남사들 중에서 이성으로 보는 남사들은 어떤 식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서요.. !

혹시 더 필요한 정보가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8283 작성일

타로를 보는 제 입장에서 말하자면 일단 그 최애 남사가 누구인지부터 궁금합니다... 혼바혼이라고는 해도 대략적인 경향성은 있으니까요. 익명분 혼마루가 대략적으로 어떻게 굴러가며 그 남사에게 어떻게 대하는지 등등 물어보자면 한도끝도 없이 늘어나지만... 번거로우시다면 적어도 최애남사에 대해선 더 자세히 이야기해주시길 바랍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8286 작성일

아하.. ! 최애 남사는 아타기기리, 후타스지히 입니다 ! 

원래 타장르가 본진이었으나.. 이 둘 신 남사들 때문에 요즘 접속을 자주 하게 되었어요 근시 바꿔가면서 얼굴 보면서 멍 때리는 게 일상 됨; 흑발 체고

나머지 차애 남사들(운쇼, 사미다레, 토미타, 등등 좀 많음..)은 출전 원정 내번 등등 열심히 레벨링 하고 있어요 ! 최애들은 당연히 올 만렙을 해주었어요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8287 작성일

아타기기리는... 상당히 지쳐있는 것 같아요. 사니와님에 대한 애정이 없는 건 아닌데 펴는 카드마다 피로감만이 선명해요. 전투보단 감정싸움에 지쳤다는 인상입니다.

반대로 후타스지히는 꿋꿋하게 견디고 있습니다. 사니와님에 대한 애정도 아타기보다 더 선명하게 읽혀요.

종합하자면 사니와님의 편애로 인해 타 도검남사와 마찰을 빚는 일이 이 두 남사에게 있던 게 아닐까 합니다. 기본적으로 사니와님에 대한 애정이 큰 혼마루니만큼 마찰도 당연히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은 최차애 말고도 최대한 고루 애정을 주시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당장 무언가의 진도를 바라기엔 두 남사가 가엾습니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8296 작성일

아직 받는 거라면 나도 질문해도 괜찮을까? 검검 괜찮다고 해서 조심스레 │ㅅㅇ)

1. 몇 년 전에 사니와를 연애적인 의미로 좋아하는 도검이 있다고 했을 때 사니와랑 남사 사이에 연애 절대 안 된다고 내친 적이 있거든... 그 뒤로 사니와를 그런 의미로 좋아하는 남사가 또 생기지는 않았는지

2. 대신 남사들 사이에 치정싸움만 없으면 사귀고 헤어지는건 자유라고 했는데 내 혼마루에 검검커플이 존재하는지, 만약 있다면 얼마나 있는지

이렇게 물어보고 싶어... 만약 질문 2개가 안 된다면 2번만 대답해주셔도 됩니다


11주년 얼마 안 남은 사니와야! 고릴라는 아니지만 이벤트 빼먹지 않고 나름 성실하게 하고 있고 올컴+전부 수행 다녀왔어. 초기도는 카슈고 아마 대답은 잘 해줄거야 ㅋㅋㅋ 그럼 잘 부탁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8297 작성일

1. 그 일로 인해 꽤나 속앓이가 있었다는 모양이지만 지금은 대체적으로 안정된 모양입니다! 또 생겼는지에 대해선 조금 애매하단 모양이지만… 꼭 연애적 의미가 아니더라도 사니와님에 대한 애정도 자체는 무척 높은 편인 것 같네요! 조금 더 캐물어볼까 했지만 두루뭉술히 넘기길래 일단 다음 질문으로 넘어갔습니다.

2. 그런데 여기서 큰 일이 벌어진 것이… 한창 치정싸움중인 것 같았습니다. 카슈가 정말정말 열심히 중재하려 애쓰고 있는데 덕분에 정리된 관계도 있지만 좀체 진정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나봐요. 그래서 당장 커플 수를 물어보기엔 참으로 격동의 시기라… 사니와님께 애쓰고 있다 전해드린다니 이런 걸 전해드린다는 것에 부끄러워하면서도 고마워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힘내라 하니까 죽음 카드를 튕겨줘서 참으로 힘내고 있구나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8299 작성일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타로니와님

아얘들아!!!!! 치정싸움만 아니라면 폴리아모리도 괜찮다고 했는데 하필이면....!!!! 손님 보기 부끄럽게 이 무슨 짓이냐 이것들아아아악

혹시 추가질문을 해도 된다면 여태 그런 치정싸움이 벌어지는 와중에 파국을 맞았다던가... 돌이킬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던가... 얼굴만 마주쳐도 불편하다던가... 그런 관계가 되어버린 남사들이 있는지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ㅠㅠㅠ 누구인지 특정된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남사들이 워낙 많으니 힘드시다면 분위기만이라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8301 작성일

간밤에 카슈가 중간에서 열심히 애써준 결과 그렇게까지 파국에 이른 남사들은 없답니다… 위에서 정리되었다는 건 싸움 자체의 정리지 관계의 정리가 아니었다나 봐요. 오히려 이참에 오해가 풀리는 등 해서 관계가 더 깊어진 타입도 있다는 모양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제일 피폐해진 건 애써준 카슈뿐이라는 결말입니다. 다행이라면 다행이고 안쓰럽다면 안쓰럽네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8302 작성일

손도 발도 쟈근 내 초기도 카슈 힘냈다 진짜..... 그래도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가서 다행이다 정말로 ㅠㅠㅠ

흑흑 타로니와님도 봐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빠른 답변 정말 감사하구 좋은 하루 되시길!!!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8298 작성일

혹시 혼타로 신청 가능할까요..?

이전 혼마루들을 폐쇄하고 오래간 떠나있다가 얼마전 새 혼마루를 받아 꾸려가고 있는데, 당시엔 사정이 있어 그만두었다지만 이번엔 끝까지 이어가보려고 하고 있어요. 그 다짐으로 첫 혼마루때 초기도였던 카슈를 이번 새 혼마루에서도 초기도로 데려왔는데 뭔가 자꾸 이전 혼마루들이 겹쳐보여서.. 복잡한 마음에 근시를 종종 다른 이로 세우거나 하는 제 행동에  현재 카슈가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물론 지금 혼마루도 너무 좋고 아끼고 있어요. 근시도 결국 돌고돌아 지금은 다시 카슈로 고정이고요. 다만 제 잠시간의 방황의 시간이 혹 지금의 카슈에게 상처가 되진 않았을까 싶더라고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8300 작성일

방황 이전에는 무척이나 안정적이었네요. 다만 어렴풋이 위화감같은건 느끼고 있었던 듯 합니다. 방황 자체는 카슈에게 있어 마치 불벼락같은… 무척 고통스러운 시간이었다 해요. 다행히 다시 근시로 고정된 지금은 반짝반짝 희망에 차 있습니다. 상처는 당연히 받았지만 그 이상으로 사랑받고 있다는 걸 깨달은 걸지도요. 한창 바쁜 모양인데 숨김없이 말해줘 읽기 무척 편했습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8303 작성일

헉 다행이예요ㅠㅜ 앞으로는 이전의 상처가 생각나지 않을정도로 더더욱 아껴주고 사랑해줘야겠네요.. 근시 무조건 고정인 것으로ㅠ0ㅠ)9 읽으면서 큰 위로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8314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전에 타로 질문 봐주셨는데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다시금 찾아왔습니다. 아직 질문 받으시는 것 같아서 추가로 하나만 더 질문 드리고 싶어서요! 저희 혼마루 근시인 미카즈키가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8315 작성일

일종의… 동등한 관계로 여기고 있습니다. 도검남사는 사니와보다 신격이 높지만 혼마루의 주인은 사니와잖아요? 그러하니 동등하다 합니다.

자기는 이것저것 숨기는 게 많은 천하오검이고, 사니와님은 도검남사와 함께 승리를 일구어 내는 분이라 합니다.

굳이 사견을 말하자면 책임감 있는 능숙한 사니와라네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8320 작성일

빠르고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하지만 이것저것 숨기는 게 많다는 게 어떤 걸 숨긴다는 건지 알 수 있을까요? 추가 질문 더 받기 힘드시다면 스루해주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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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448321 작성일

굳이 알고 싶냐 하길래 조금 더 캐물어봤더니 대침구에 대해 알지 않느냐~ 정도로 이야기하네요.

말 그대로 자기 자신의 힘을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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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448322 작성일

아하..ㅋㅋ쿠ㅠ 하 뭔가 싶었는데 그거였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오사카성에서 코반상자길만 걸으시고 다가올 한정단도도 손쉽게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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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448316 작성일

지난번에 타로 봐주셔서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ㅎㅎ 정말 감사드려요!

지금 제가 궁금한 게 굉장히 돌발적으로 생겨버려서 그런데요 ㅜㅜ

아니 지금 칠성이랑 코가라스마루 완파쿠 예약 나온 줄 몰랐어서 못 사고 

타오바오까지 가서 겨우 사는 사고 쳐서 그런데 지금 ㅠ

순수 체급으로 찐빠내서 너무 창피하네요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 건 다 사줬는데 칠성이 쿠션만 못 사줘서리;;

완파쿠 계정 한 달에 2~3번 정도는 체크하는데 요 근래 개인적인 일로 하도 바빴어가지고 전혀 떠올리질 못했더니 

14일날 마지막으로 완파쿠 계정 체크한 이후에 다시 보니까 예약 그새 다 끝나있더라고요 ㅠㅠ;;

얘네가 주인(멍청)에 대해 어케 생각할지 궁금합니다... 

1년 넘게 기다려놓고 예약을 안 하다니 저도 진심 황당해서리;;; 

게임은 매일 접속해놓고 완파쿠는 하도 오래 기다려도 안 나오다보니까 까맣게 잊어버렸었네요

저도 안 해본 중국 여행하게 생겼는데 오기야 하겠죠 8월인지 9월인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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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448317 작성일

단적으로 말하자면 혈기왕성한 젊은이답다 하네요… 어리석다면 물론 그렇지만 그 또한 젊기에 할 수 있는 것 아니겠냐면서요. 고생 끝에 원하는 걸 어느 정도는 이뤄낸 것도 그렇고요.

약간 소란스럽다고는 하지만 너그러이 받아주는 모습이 무척이나… 어르신들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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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448318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 그렇게 젊다고는 생각 안 하는데

아무래도 애들이 골동품이라서 이런 거 같네요... ㅋㅋ ㅜㅜ 

앞으로는 덤벙대지 말아야겠어요

매번 친절한 리딩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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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448331 작성일

안녕하세요! 또 왔어요ㅎㅎ 

저희 혼마루는 특은 얻은 당일에 칸스토해서 피로도 100 맞쳐두고 경험치 2배 아니면 기본 극 나올때까지 반은거 상태에 들어갑니다. 어떤 아이는 몇년째 전투에 나가지 않을때도 있는데 남사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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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448332 작성일

짧게 말하자면 지금은 적응했습니다.

그 루틴이 처음 적용되었을 때는 더 쓰임을 받고 싶어 한다거나 다른 남사들과 어울려 왁자지껄 혼마루 라이프를 즐기거나 외면받았다는 생각을 가지거나 등등… 다 다른 반응을 보였을 텐데요. 결국 시간은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법이니까요!

지금 와선 현 상황에 만족하면서 언젠가 다가올 수행을 기다리고 있다는 감각입니다. 신입에게 이러한 루틴이 있다고 가르쳐주고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기까지 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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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448334 작성일

안녕하세요! 한 번 혼타로 받았던 사니와입니다!

저희 혼마루는 이제 겨우 반년이 되었는데, 이벤트도 나름 열심히 해서 그런가 코반이 많이 없어요... 이번 오사카를 극단도들 데리고 88층만 엄청 반복해서 돌리고 있는데 (매일 백판..?즈음 인거같아요) 피로도는 잘 관리되지만 힘들다고 느낄지 궁금해요... 또 다른 칼들은 아예 출진 말고 원정만 돌리고 있는데 이것도 궁금합니다! 앗 그리고 이건 추가로 가능하시면,... 초기도는 카슈인데 이번 오사카에서 카센(특)이 가장 먼저 난무 10렙, 그 뒤로 무츠(특)랑 만바(극)이 난무 10렙을 달성했어요... 카슈가 이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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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448335 작성일

그만치 도는 만큼 조금 텐션은 떨어진 감이 있습니다만 성장에 기뻐하는 마음이 더 큽니다.

원정만 도는 남사들은 그 모습을 상당히 부러워하고 있는 것 같아요. 가볍게 저층 한바퀴라도 돌아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카슈는… 내가 제일 먼저가 아니라니!! 라는 말로 요약을 할 수 있겠네요. 청천벽력… 쇼크… 그래도 초기도다운 자신감이 있어서 큰 문제는 없을 거예요. 그건 이미 지나간 일이고, 나중에라도 달성할 수 있으니까요! 회복탄력성이 좋은 카슈라 저도 안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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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448336 작성일

감사합니다! 원정 보내기 전에 출진도 같이 해주고 보내야겠어요!

카슈... 다행입니다. 사실 드랍률 다 같은걸로 알고있는데 초기도즈 중 카센이 젤 많이 나오고 카슈가 제일 적게 나와서 저도 당황했었어요... 멀쩡해서 정말 다행이고 귀여워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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