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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도검 운영 기조가 10주년부터 바뀌었다고 생각함

작성일 26-01-1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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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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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주의


얘네들 니트로가 사이버에이전트에 24년도 중반 인수된 다음부터 뭐랄까 

대놓고 과금 유저를 유치하겠다고 하는 게 눈에 보임
특히 10주년부터.
***아래부터는 순전히 내 생각이니까 아닌 거 같다 싶음 스루하길***

난 걍 운영 기조가 바뀐 게 체감돼서 적는 거



일단 도검난무는 개발 코스트가 엄청 낮은 게임이라 할 수가 있음
 

개발 코스트가 낮은 이유

1. 이벤트 재작년인가 새로 생긴 치요코랑 카보챠 제외하면 언제나 이미 있던 기존 이벤트 우려먹기 위주임. 

오사카성이 좋은 이벤트지만 새로운 건 절대 아니잖음...

2. 새 맵 짤 필요가 없음
심지어 이거(그 보물 파편맵)도 색반전임

3. 신캐 내놓으려면 이미지 + 음성 데이터만 넣어주면 끝임
엥간한 타 게임들하고 비교해서 살펴보면 개발 진짜 날먹 수준임 라이브 2d도 없으니까
같은 dmm 남성향 게임들하고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뭐 개발할 요소랄 게 없음.
산책 sd(안 움직임) 전투씬(안 움직임) 뭐 이러니까.



근데 이걸로 돈 벌고 싶어하는 게 느껴지는 부분

1. 그 도검보존? 어쩌고 매달 씰 주는 멤버십 출시하면서 배속 차이 & 자동 주회 차별 둔 거. 

근데 dmm포인트도 못 쓰게 막아둠.
사실 이거만 놓고 보면 그럴 수 있다 생각함. 돈 쓴 사람 혜택은 줘야지


2. 이 이후부터 이벤트 상한선을 굉장히 노골적으로 기존치 + 10만씩 올려둠.

난 그냥 비보의 마을 상한컷 아무 생각없이 30만으로 올린 거 아니라고 봄...
무과금들은 슬슬 힘들테니까 과금하라는 신호로 보고 있음.


3. 엄청 짧아진 신남사 & 극 발표 주기.
특히 3연속 한정 단도 이벤트 연초마다 겪으면서 느낀 건데 

앞으로도 이 추세로 단도 이벤트하면 거덜나는 혼마루들 되게 많을 듯.
요새 거의 1~2달에 1명씩 무조건 신남사든 극이든 나오는데 전반적으로 캐릭터 소모 주기가 빨라졌단 느낌임.

요 몇 달 나온 거 살펴보면
쿠리카라 고우(9월) > 사부로(11월) > 아타키기리(12월) > 후타스지히(1월) > 또 신남사 (2월)
이렇게 나오고 수행 극은
쿠와나, 마츠이(11월) > 난카이, 히젠(11월) > 네네키리마루(12월)
2달 동안 나온 게 이렇게 5자루임.


4. 선택형 굿즈보다 랜덤 굿즈가 더 늘어남.

이게 진짜 황당한 게 어차피 '예약' 상품일 거면 걍 개별 품목을 예약시키면 되리라 보는데 굳이 랜덤으로 출시한다는 거임.
기억상 콜라보 제외하면 아크릴 아닌 굿즈 선택형이었던 거 10주년 메달 이후로 딱히 없지 않던가??
인수 이후로 그룹별로 나눠서 모든 남사 굿즈를 내되 싹 랜덤으로 돌리는 경향이 늘어났단 느낌.
근데 이건 내가 대혼마루박 ~ 잡지 건 이후에는 굿즈 사는 거 끊어서 좀 부정확할 수 있음.반박 환영



5. 이벤트에 딸려오는 유료 패키지 남사.


막 있잖아 짓큐라던지 은근 구하기 힘들었던 남사들을 유료 패키지 항목에 넣어두고 파는 거. 

대충 25년도 에도성 때부터 그랬던 거 같음.
앞으로도 이벤트는 계속 재탕식으로 나올텐데 거기서 돈을 더 뽑아내려면 

저 '유료 패키지 남사' 라인업에 계속 구미가 당길만한 놈들을 넣는 수밖에 없음. 
그럴 거면 3번처럼 공장형으로 남사 계속 뽑아내는 게 제일 빠름.
 


6. 극 199렙 / 난무 10렙 업데이트


이게 개발진 입장에선 가장 간단하게 플레이 시간 늘리는 방법임.

경험치 곡선 따라서 레벨 수치만 뻥튀기 시켜주면 끝이잖아.

운영은 '경험치랑 남사 더 많이 모아와라.'라고 아주 직접적인 메시지를 주고 있는 거.

 


아무튼 이 모든 걸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신 남사는 얻기 힘들게, 기존 남사들은 최대한 많이 필요하게' 

하는 방향으로 수익 모델을 정한 거 같음. 그리고 남사 늘리면 콜라보도 늘릴 수 있으니까.



사이버에이전트가 운영하는 다른 회사인 사이게임즈 운영 행태 찾아보니까 
그쪽은 '어떻게든 과금 유도로 돈 뽑아내자!' 이거더라고.
그래서 종합적으로 판단해보면 10주년 때는 10주년에 집중한 다음 대략 가을부터 작정한 거 같음

얘네가 의도한 건지 아닌 건지는 몰라도 작년 8월달에 잡지 사건으로 중국 유저들도 빠졌잖아.


그거 생각하면 이 기조가 강화 혹은 유지되면 유지됐지 완화될 일은 없을 듯...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7819 작성일

사이게 다른 게임 조금 하고있는데 그쪽도 과금이나 플레이시간 빡세게 잡자면 엄청 빡세게 들어가긴 해... 그렇게 생각하면 이렇게 된것도 이해 된다

이벤컷 이번에 40만까지 올라가서 기겁했는데 앞으로는 그냥 느긋하게 마음먹고 이벤트 자체종료 컷을 잘 잡아둬야할듯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7826 작성일

무과금으로 설렁설렁 할 수 있는게 장점이었는데 점점 과금안하면 부담되니까 좀 짜증스탯 누적되는 중...

그동안 비보 30만도  미친거 아냐~~ 잠깐 빡겜하지 뭐!하면서 달렸는데 이번 겨울 연대전 보상컷 40만 나오니까 뭐 열심히 할 생각도 안들고 걍 흥미가 식음...

사니와들 평균 연령대 올라가는데 왤케 자꾸 빡세지는 것이냐... 돈 낸다고 뭐 드라마틱하게 편해지는?것도 잘 모르겠긴 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7834 작성일

이게 맞음 

난 굿즈는 안사면그만이라 생각하긴 하는데

인게임 피로도가 엄청 올라가긴 했음

치요코도 그렇고 이번 백귀도 그렇고 코반사용처를 어마무시하게 늘려놨는데 

오사카 상설로 해주는것도 아니고 코반벌자면 원정매달리는 수밖에 없는데

시간구속도 늘고 + 과금구속도 늘었음

피곤하면 과금하세요! 로 몰아가는 느낌.


저 윗니와 말대로 자체종료컷을 잘 잡아두는게 좋을듯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47846 작성일

옛날엔 도검난무는 과금하면 바보라는 농담도 있었는데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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