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들을 부르는 자신만의 애칭 있어?
작성일 17-12-2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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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댓글 107건본문
말 그대로 자신만의 애칭. 달배나 포평이 같은 다들 쓰는 애칭말고. 나는 예에전에 잡담판에도 썼지만 고코타이를 '고꼬'라고 불러. 첫단도라 애정을 많이 쏟아서 그런가 봐. 사니와들은 어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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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

걍 단도 중에 어린 애들 죄다 애기(들)로 뭉뚱그려서 부르는데 그 중에서도 사요는 사요깅 아님 오사요...
근데 카슈도 이제 카슈깅임 첫단도랑 초기도라
병자초림도 통조림 아님 쪼림이 칠성검도 칠성이 쥬즈도 쥬쥬
누케마루랑 고케도 누께 고께고 토모에도 같은 원리로 또모
노리무네는 엄살할부지임 뭐 시키기만 하면 하도 엄살 심해갖고 ㅡㅡ;;
아 그리고 은바는 호박바 할로윈 때 나와서리
타로타치는 타로땃쥐됨ㅋㅋㅋㅋㅋ
코가라스마루는 걍 아빠라 하는데 이제 놀리려고 부르는 거면 앱 됨 실제로 만났음 개혼날 듯...
애들 거진 다 별명이나 약칭으로 부르는 거 같은데 이거;;
익명님의 댓글

우리집은 산쵸모를 쵸모쵸모라고 불러 본격 이름보다 긴 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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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타킁, 나가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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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쥬키 하세베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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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슈, 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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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상 뭇쯔 이마쨩 카슈귀요미츠 쵸군 어르신(미카즈키) 형아(히게) 운쨩(운지) 성검씨(칠성검...)
가끔 하쿠산을 햐쿠산이라고 부르기도 해
익명님의 댓글

미캇치 밋츠짱 쿠니히로 이마츠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