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들 몰래 깨어있는 새벽의 부엉이 사니와 모임 > 자유게시판

남사들 몰래 깨어있는 새벽의 부엉이 사니와 모임

작성일 23-10-04 03:47

페이지 정보

작성자익명 댓글 55건

본문

어떠한 이유로 새벽 시간에 깨어있는 사니와들...

혼자 새벽 보내면 심심하쟝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8668 작성일 23-10-04 03:50:21

근데 새벽 늦게까지 안자고 있다고 제일 잔소리할 것 같은 도검남사는 누구일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8669 작성일 23-10-04 03:56:43

정석의 카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8670 작성일 23-10-04 04:00:45

밋쨩이랑 더블 어택 당하면 완전 쭈굴해질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8671 작성일 23-10-04 04:01:03

야근하던 쵸우기한테 걸려서 다크서크 달고 있는 쵸우기한테 혼나는 상상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8672 작성일 23-10-04 04:25:42

쵸우기 야근하는거 사니와 때문이라면 죄악감이랑 더블 펀치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8673 작성일 23-10-04 04:28:39

와 야근하는 이유가 사니와때문인건 생각못해봣는데 그날 미안해서라도 쵸우기하고싶은거 다 들어줄 것 같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8674 작성일 23-10-04 04:58:10

오니마루 덕분에 생패 망했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8675 작성일 23-10-04 06:00:46

다들 몇시부터 몇시까지가 새벽이라고 생각해...? 나는 밤12시부터 보통 해뜨기 직전인 6시까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8678 작성일 23-10-04 08:51:56

1시부터 5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8712 작성일 23-10-08 01:10:31

2시부터 5시반... 여섯시부터는 아침이란 느낌이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8689 작성일 23-10-06 00:57:25

부엉이 사니와들 모여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8690 작성일 23-10-06 02:09:27

모였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8692 작성일 23-10-06 04:47:21

오예~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8705 작성일 23-10-07 04:16:49

큰일낫다 이 아루지 잠 안온다 누가 이 아루지 잘때까지 자장가 불러줘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8706 작성일 23-10-07 04:37:35

부엉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8710 작성일 23-10-08 00:55:53

부엉이 사니와들 모여랏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8713 작성일 23-10-08 01:49:57

정했다!! 오늘은 밤 새야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8714 작성일 23-10-08 02:18:27

어맛 너니와두? 나니와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8715 작성일 23-10-08 03:55:21

너도?나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8716 작성일 23-10-08 05:05:25

밤에 혼자 보내면 심심했는데... 생각보다 부엉사니와들 많아 죠아 부엉부엉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8717 작성일 23-10-08 06:35:14

부엉~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8724 작성일 23-10-09 00:45:19

오늘도 부엉!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8725 작성일 23-10-09 02:23:17

부엉( ′ꃪ‵)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8726 작성일 23-10-09 04:24:10

호우~호우~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8731 작성일 23-10-10 00:37:09

12시다! 부엉이 사니와의 세상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8732 작성일 23-10-10 05:36:54

다들 왜 새벽에 안자고 부엉거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8764 작성일 23-10-12 04:53:04

오늘도 부엉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8834 작성일 23-10-18 04:37:25

호우~ 호호우~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8866 작성일 23-10-22 02:02:36

붱붱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8867 작성일 23-10-22 04:19:13

자긴 글렀다 노숙하던 남사들이랑 5시에 주사위 굴리고 누워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8868 작성일 23-10-22 04:59:55

주사위 굴리고 싶은데 모든 부대가 원정 갔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8885 작성일 23-10-26 02:44:35

근시야... 아루지 잠오게 자장가좀 불러줘라 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8886 작성일 23-10-26 02:51:42

모든 남사는 섬집아기 필수로 배울 것...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8890 작성일 23-10-27 02:47:34

하세베 내번 디자인 져지 살까말까 고민에 못자는중

어떻게 생각하니 헤시키리 하세베 내 말이 들린다면 와서 의견을 내 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8899 작성일 23-10-28 04:04:43

오늘자 우리혼 자장가 담당은 누구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8956 작성일 23-11-07 05:19:38

부엉.. 부.. 부우우..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9081 작성일 23-12-05 02:33:53

부엉부엉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9115 작성일 23-12-09 01:27:55

자기싫은데 출근....

주말 내내 줄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9119 작성일 23-12-10 00:24:01

지금 시간도 빨리 자라고 잔소리 들을 시간 같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9161 작성일 23-12-13 05:39:26

나 왜 안자고있지...왜 벌써 6시야...불면증때문에 진짜 죽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9163 작성일 23-12-13 06:20:25

부우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9194 작성일 23-12-17 01:29:13

오니마루 욘석아 언제나올거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9196 작성일 23-12-18 04:12:10

부우우우……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9222 작성일 23-12-20 02:45:06

호우~호호호호우~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9273 작성일 23-12-25 06:07:00

메리크리스마스!!! 새벽도 끝나가니까 자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9620 작성일 24-01-17 02:04:14

당직하는 중이면 새벽에 몰래 깨어있다고 하기도 그렇나?

당직하느라 잠 못자는 것까지 남사들이 뭐라하진 않겠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9663 작성일 24-01-19 00:26:43

그러면 남사가 와서 옆에서 같이 지켜줘야지 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9696 작성일 24-01-20 02:03:13

졸린데 잠이 안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9709 작성일 24-01-21 05:25:53

왜 깼지.... 다시 자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9784 작성일 24-01-26 04:39:46

부엉부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