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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95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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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6건 작성일 21-03-02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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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753 작성일

지금 출혈 디버프 기간이 시작된 거 같은데, 요번에는 유독 몸이 찌뿌둥하고 짜증이 난다. 으아아아 이 기간마다 분노한다. 왜 여자의 몸은 이렇게 설계되었는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755 작성일

해동니와 타이코 데려왓다~~ 드디어 사몬지 완성!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756 작성일

비가 와서 그런가 폰 상태가 별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758 작성일

비가 추적추적도 아니고 주룩주룩 오니까 기분도 처진다 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761 작성일

앗 질문올리자마자 깨달아서 바로 지움 ㅋㅋㅋㅋㅋㅋㅋㅋ본사람은 없었겠지만....머쓱...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771 작성일

뭐였을까ㅋㅋㅋㅋㅋ 이런거 보면 뻘하게 궁금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762 작성일

우리 혼 초기도가 카슈거든? 나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초기도 골라서 사람들이 많이 했다길래 예쁘기도 해서 카슈로 했단말야? 물론 나 지금 냉동사니와 된지 오래되긴 했는데, 그 진단메이커? 그거 같은거나 뭐 도검난무로 테스트같은거 하면 카슈이름 넣어본단 말이야. 근데 내용이 너무 테스트 뒤에 사람있는거 같은데, 이번에 그 또 다른 테스트를 해봤거든? 분명 애들 수도 많은데 카슈가 나와서, 어, 사람 심장을 치고 가는게 어, 내가 미안해서라도 접속해야될 것 같아... 진짜 과몰입할수밖에없다...... 이정도면 카슈가 나보고 돌아오라고 그러는게 아닐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769 작성일

image.png  {드디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763 작성일

현세에서 아는 여동생이 사니와 견습 됐다면서 혼마루에 들어왔는데 남사들이랑 사니와 사이를 벌리려고 수작질 해서 초기도가 아 이거 설마..하면서 스레를 세우게 됐는데

알고보니 그 여동생은 사니와를 짝사랑하고 있었고...우리 옆집 언니...내가 세살때부터 찜콩빵콩 해놨는데 성적성향을 몰라서 애만 태우고 있었는데 웬 미청년 가득한 곳으로 간다니 말도 안돼~!!! 싶어서 기를 쓰고 노력해서 사니와 시험 통과한 거였고...남사들한텐 관심 1도 없고 언니 그 남자 보지마요...의 연장선에서 전전긍긍했다는 얘기 보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870 작성일

나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766 작성일

사몬지 용서모태 100개까지 안나오눈게어딧어 어딧ㅅ내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767 작성일

그러고보니까 도검난무도 만우절 이벤트하면 재밌을텐데 안해주려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768 작성일

내말이 ㅂㄷㅂㄷ 만우절이벤같은게 해주면 어디 덧나나 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770 작성일

그거였음 좋았을것같아 같우 성우인 캐릭터끼리 대사가 반대로 출력된다거나 페어로 나온 애들은 대사 서로 바꿔 말하기라던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783 작성일

매주 월요일은 우리 혼마루 수행가는 날~~~~

수행이 두려운 내가 많이 못 보냈다가 일반/특 전원 칸스토에 너무 가까워졌음에 정신을 차리고 매주 1자루 씩 보내는 중이야.

어차피 경험치는 하다 보면 쌓일 거고, 새로운 애도 하다보면 올 거고, 수행도구는 이미 실장된 극 보다 많으니까 여유로우니까...!!!!!!!

너희들은 수행 고민하지 말어... 우리 애들 일은 원래 잘했어. 내가 지시 잘 하면 애들도 일 잘하는 거야. 그러니 나는 사니와 열심히 했다. 셀프 쓰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788 작성일

뜬금없지만 대청마루에서 남사들이랑 모듬전이랑 막걸리랑 해서 빗소리 들으며 식사하고 싶다....아루지 전 잘부치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797 작성일

멘테하고 전확 바로 오려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798 작성일

쓰레기 버리러 가야하는데 귀찮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799 작성일

나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801 작성일

잔확 오는구나 으아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814 작성일

나 여태껏 7 -1이랑 2가 레벨링이 좋다고 추천하고 다녓거든 근데 다들 7맵으로 어캐 레벨링을 해요 이 반응이라서 뭐지... 난 ㄱㅊ던디 이러고있엇단말여?

근데 알고보니 내가 돌리던 맵이 8- 1 2 맵이엿어... ㅋ ㅠ

바보사니와.  ...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816 작성일

사자키우고싶다....갈기만지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824 작성일

오늘도 강아지 정수리 빨아먹다가 물렸다.

다음에는 강아지의 입질을 피하는 속도를 더 올려야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825 작성일

안한다는 선택지가 없다는 게 자랑스러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834 작성일

배달음식 먹고싶다.. 서브웨이나 낙지볶음 같은거

가족이 하루종일 집에 있으니까 집밥만 먹어서 질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836 작성일

전확 느긋하다... 천천히 돌아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840 작성일

전확 임무 달성하면 주는 자원 하나도 안받았는데 자꾸 자원 줏어오고 원정 돌리니까 99만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그치만 임무 보상 홀랑 받기에는 아까워 오또케하지 단도를 하루 3번할때 400씩 투자해야하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851 작성일

올999로 3번 돌리면 하루 3천은 태울 수 있겠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852 작성일

비싼 레시피로 일과단도 해!  500이나 800? 720? 이런게 레어극타 잘 뜬다는 소문이 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841 작성일

뭉쳐진 치킨너겟 분리시킨답시고 칼로 일기토 뜨다가 손 베였ㄷ..ㅏ....^^^^.......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842 작성일

뭉친 치킨너겟은 하세베가 장착한 투석병처럼 바닥에 내리치면 나뉘어진단다...

깊이 상관없이 병원에 얼른 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843 작성일

내일 단수야...싫어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849 작성일

아니 인두기 미쳤나...팁 끝에 쪽이 뜨거워야지 머하는거임...오늘 6시간 동안 붙잡고 있었는데 전원 부분 납땜 하지도 못햇네...장난...? 새로사야하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850 작성일

병원에서 일한 지 이제 60일 (공휴일 포함)

지금까지 쓴 핸드크림 280ml+a

내가 쓴 것이 핸드크림이 아니라 잉크면 노트 하나는 채웠을 것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856 작성일

자동로그인 매번 체크해두는데도 사니챈 들어올 때마다 로그인이 풀려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865 작성일

자동캐시삭제 같은거 설정돼있는게 아닐까..? 난 크롬 업데이트 할 때나 vpn써서 아이피 바뀌었을 때 사니챈 접속하면 풀리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877 작성일

앗 그런건가 싶어서 설정같은거 찾아봤는데 발견 못했어... 다른 자동로그인기능 사용하는 사이트는 괜찮은데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859 작성일

아 아무것도 하기가 싫은데 하고싶은 더러운 느낌... 살려줘어어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861 작성일

남사의 큰 매력...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862 작성일

내가 생각하는 남사의 매력은.. 신이면서 동시에 내 부하라는점.....넘 ...좋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873 작성일

​존재 그 자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887 작성일

남사는 아주 예쁘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864 작성일

추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868 작성일

오늘의 저녁은! 곱도리탕~!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869 작성일

미치겠다ㅠㅠㅠㅠㅋㅋ큐ㅠㅠㅠ욕실 전구 나가서 갈아끼울려고 나사돌리는데 손잡이? 돌리는 부분이 부러져서 영영 돌이킬 수 없게 되어버렸어ㅠㅠㅠㅠㅠㅠ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거냐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874 작성일

요즘 일상 브이로그 유튜브 두 개 구독 중인데 애기들이 진짜 넘 사랑스러워...결혼은 하고 싶지 않은데 능력과 여건만 된다면 나도 딸은 낳고 싶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875 작성일

우리 혼마루의 귀염둥이들아!!!!!!!!!!!! 뽀뽀하자!!!!!!!!!!!!! 뺨만 잠깐 빨아먹고 놔줄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879 작성일

어휴    ..... ㅛㅟ고싶다 쉬게해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880 작성일

옷장에 옷이 없어서 사야하는데 귀찮다 작년의 난 뭘 입고 다녔나... 지금 입고 다니려면 긴팔 사야할텐데 곧 반팔의 계절이잖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884 작성일

게임 하는게 너무 많아져서 힘들다!!! 안해도 그만인걸 알지만.. 알지만... 그치만 저기 우리 애들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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