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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95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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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6건 작성일 21-03-02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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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228 작성일

사니와는 울지 않아

남사들이 몰려와서 달래주는 바람에 근손실이 오니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232 작성일

입 안 헐었어.. 구내염인가 ... 열난다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258 작성일

현생 싫다... 뒹굴뒹굴 하고싶어...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319 작성일

노 하쿠산 T^T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331 작성일

생각해보니 오오카네히라 실장하기도 전부터 사니챈이 있었구나 대단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335 작성일

정말 오랜만에 시간도 남는데 검사니 단편 쓰고싶다... 리퀘라도 받아야하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337 작성일

여기요!나요!저요! 써주세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339 작성일

아앗 진짜? 그러면 리퀘판 팔게... 꼭 와주기야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348 작성일

매력있는 남자가 여성흥분제 같은거 쓰냐ㅇㅅㅇ)ㅗ 하여간 스팸 중에서도 저딴 종류는 진짜 짜증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350 작성일

남사의 큰 매력이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354 작성일

가...가슴...허리...@0@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355 작성일

하악...! 고된 금요일에는... 밋쨩 가슴 한번만.... 따악 한번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356 작성일

얼굴....얼굴과몸..... 본체의 반짝거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364 작성일

허벅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374 작성일

주인한테 예의바른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377 작성일

남사의 세월이야 말로 큰 매력이지 크  

좋은 명주 숙성 시켰으니 안 좋을리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400 작성일

와 생리전증후군이 복통...그니까 자궁쪽이 생리통 있듯이 아픈거 말고 배꼽주위 일반 복통...그런 복통으로 올 수도 있나봐. 딱 PMS 기간 내내 배 계속 아팠는데 생리 시작하고 싹 안아파졌어. 물론 생리통이 찾아왔지만ㅋ큐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428 작성일

수행다녀왔더니 사니와가 동소체랑 연애중일때 남사들 반응은 어떨까 

 

칸스토 찍고 다녀오겠습니다! 했는데 3일 사이에 뭔가 어쨌든 이래저래해서

 

원래 동소체 현현 안하는 혼마루였는데 동소체가 있고 사니와랑 연인사이..

 

라는 내용으로 글을 쓰고 싶었는데 칼을 못정하겠더라.. 최애도는 안어울리는 것 같고.

 

수행전 관계도 썸이상연인미만이거나 비즈니스관계도 좋고 다 재밌을 것 같아서 못고르겠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445 작성일

이거 우구이스로 보면 재밌을 것 같아!



사니와는 짝사랑 중이라 우구 언동 하나하나에  혼자 설렜다가 침울했다가 오락가락하는데 우구는 그모습이 내심 재밌어서(자기 의식하는 게 좋기도 하고) 해서 모른 척 하는 중이었던 거야. 시간이 지나면서 우구도 사니와한테 조금씩 마음이 기우는데 여전히 사니와 마음 아는 척도 안 하고 고백도 안 함. 이유는 그냥 지금 관계가 편하고 딱히 연인이 되지 않아도 서로 좋아하고 같이 시간 보내니 된 거 아니냐는 생각으로. 그러다 언제부터인가 마음에 갈증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이상하게 연인으로 관계를  발전시킬 용기는 안 나는 거야. 그래서 마침 칸스토도 되었겠다 수행을 결심한 우구는 사니와에게 허가를 받고 수행을 떠나는데.......



우구 수행 떠나고 나서 사니와는 허한 마음에 딴 생각하다 그만 실수로 동소체를 현현해버림....애들이 마침 전장에서 우구이스마루를 주워오는 바람에 수행 떠난 님 생각하다 그만...☆ 벚꽃이 휘날리는 걸 보며 사니와는 그제야 아차하는데 꽃잎이 사그라들며 나타난 우구이스. 사니와 보자마자 사람 홀릴 것 같은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하는데....일단 현현시켜버린 거 어쩔 수 없이 혼마루에 두고 스페어를 기르기로 하는데 꼭 사람을 어미로 각인한 아기새처럼 졸졸 따라다니며 좋아좋아를 전신으로 표현함. 항상 같이 있으려고 하고 툭하면 차 마시듯이 자연스럽게 좋아한다는 마음 표현하고. 사실 이 우구는 현현할 때 첫눈에 사니와한테 반했던 거임! 그러니 오랜 짝사랑(사실은 외사랑)에 지치고 빈자리에 싱숭생숭했던 사니와는 동소체 우구에게 저도 모르는 사이 호로록 감겨버리는 거야. 여차저차해서 어쩌다 보니 우구가 수행에서 돌아오기 전날 밤에 분위기에 휩쓸려 연인이 되어달라는 말에 덜컥 수락해버리고 마는데.....!



반면 수행하는 동한 자신에 대한 고찰을 마친 우구는 겨우 사니와와 연인 관계로 발전하기로 마음 먹었음. 돌아가자마자 사니와에게 고백하려고 했는데 그를 맞이한 건 3일 동안 연인 관계로 발전한 자기 동소체와 사니와임.



하지만 극 우구는 포기하지 않음. 수행 전이라면 조용히 마음을 묻었을지도 모르지만 극우구는 마음이 겁나 쎄졌음. 원래 사니와가 좋아하던 건 자기였으니 다시 되돌리면 된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그 자리에서 고백하고 자기를 선택해달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 사니와는 턱이 떨어지고 정신이 나가는데ㅋㅋㅋㅋㅋ갑자기 벌어진 아침드라마 전개에 혼마루 남사들이 매우 흥미진진하게 팝콘을 씹는 전개가 이어진다는(지쳐서 후략)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446 작성일

모 남사: 형제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오오카네히라: 우구이스마루가 이 맛으로 나를 관찰한 건가 (앞이 더 잘 보이는 안경 + 팝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456 작성일

레스주인데 나도 여기 혼에서 같이 3d안경쓰고 팝콘씹고 싶다 ㅋㅋㅋㅋㅋ 너무 흥미로워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443 작성일

아... 수행 가고 싶다고 하는 거 다 찍어두는데 오늘 보니까 뭔가 하나 모자란거야 

이미 수행을 다녀오고 레벨도 50이 넘어가는 아키타의 수행 신청 사진이 없어 스페어 안 키우는데 아...

수행 가고 싶다고 하는 그거도 축음기로 열게 해줘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462 작성일

코우세츠 수행다녀와서 미친거아니야....? 아침부터 대사찾아보고 과몰입해서 울고있는사니와됨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절집오빠같다는 감상뿐이었는데 이거는.... 이거는 드림을하라고 퍼부어준다 어떻게안할수가있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467 작성일

안녕 또하나의나... 극장남은 정말 미쳤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466 작성일

어지럽고 움직이기싫고 한걸음 움직일때마다 배아프고 하지만 과제는 해야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468 작성일

나 약간 요상한(?) 취미가 있는데... 좋아하는 글에 '존잘님!! 사랑해여!! 글 너무 좋아요!! 최고!! 어쩌구 저쩌구~~ '하는 아주 긴 폭풍친창과 글감상이 섞인 댓글 쓰고, 그 존잘님이 내 댓글에 쑥쓰러워하면서 기뻐하는 답댓달면 그거 읽는 거야. 그게 나는 엄청 좋아. 진짜 짜릿해! 중독성 있어! 왠진 모르겠지만 그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469 작성일

나도 긴 코멘트까지는 아니지만 감상댓에 작가님이 답변 남겨주신 거 읽으면 너무 행복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475 작성일

또잉 사니챈 언제 바뀌었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483 작성일

김독자 피규어...... 너무... 너무... 기깔나게 뽑혔다. 새삼 가슴이 뛴다. 하.... 독자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494 작성일

사니챈에도 봄이 왔구나 벚꽃핑크 진짜 좋아해 넘 예쁘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520 작성일

와 나도 이 댓글 쓰러 들어왔어! 벛꽃핑크 넘 이쁘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501 작성일

와씨 이 시간에 라면 땡긴다 깍뚜기도 있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502 작성일

극제외 특남사 올칸스토했어!!!!!!!! 아리가또 오사카성 아리가또 경치 2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509 작성일

축하해ㅇ0ㅇ!!!! 오사카성 맨날 해줬음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508 작성일

코토부키야에서 피타누이 전용 가방!!

https://twitter.com/kotobukiya_nui/status/1374182862757404674?s=19

스트랩 색깔 귀엽다ㅠㅠ 무늬도 콘노스케 무늬래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516 작성일

돈도 없는데 바지 찢어져서 바지 사야 된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517 작성일

오예!! 나는야 복귀 사니와! 근무태만이라고도 하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518 작성일

어? 망했다 계정 하나 잃어버렸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522 작성일

갑자기 든 생각인건데 역수자들이 정확히 무슨 목적인지 어디서 온건지 모르잖아....? 미디어믹스에서 검비 연출같은거 생각했을때... 역수자들은 사람들이 "아~ 이게 이랬으면 좋았을텐데~"같은 그런 마음속의 생각에서 태어난 존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 사람들의 생각이 모여서 실제로 역사를 바꿔보려고 하는 역수들이 태어났다는.. 그런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523 작성일

오 충분히 일 리가 있다 생각해 우리도 츠쿠모가미들을 데리고 싸우는 거니까... 역수자도 츠쿠모가미 비슷한 그런 존재일 수 있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524 작성일

그럼 내가 과거의 나를 조져버리고 싶다고 생각하면 역수자가 과거의 나를 조지러 가는 거야? 그걸 우리 애들이 막는 거고...?

자신을 해하려는 주인 스스로의 생각과 마음을 주인을 지키려는 검이 막는 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527 작성일

ㅇㅓ...? 그렇게는 생각 못했는데... 왜 남사들도 종종 생각하는 역사인물A가 이때 안죽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여기서 B쪽이 승리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에도막부가 계속 되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그런거...? 음 막 괴담이나 그런것 같은것도 없던 것도 사람들이 믿기 시작해서 실제로 힘을 가지고 생기게 된다는 그런거?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526 작성일

아샷추 마셔보고 싶은데 맥콜 맛 난다는 얘기가 있어서 고민된다. 맥콜 못 마셔서..



결국 마셧다 크 존맛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535 작성일

날씨 저녁은 꽤 춥다... 감기걸리겠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537 작성일

식목일 언제 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545 작성일

완전 도검이랑 상관 없는 얘기지만 축하받고 싶어! 자캐커플 생겼어! 행복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546 작성일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548 작성일

축하해!! 롱런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557 작성일

두 리레주 다 고마워! 행복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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