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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9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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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0건 작성일 20-10-2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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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 달아준 니와 말대로 기도사니와

다들 에도성 상자운이 함께하길 빌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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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856 작성일

썰푸는거 어려워 오늘은 포기했다  내 머릿속에 있는걸 그냥 메모장에 그대로 집어넣고싶다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859 작성일

ㅇㅈ 썰 맛깔나게 잘 푸는 분들 부러워 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866 작성일

헐 동네에 짱 큰 개 기르는 사람이 있었네  개 너무 예쁘게 생겼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867 작성일

아침인사스레 나도 인사하고 싶은데 매번  9시 넘어있어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868 작성일

해외여행 언제쯤 풀리려나ㅠㅠ 놀러가고싶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873 작성일

하나마루 3기 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891 작성일

22 하나마루 3기 줘... 활격 극장판도 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879 작성일

산갔다오니 너무 지친다  운동 싫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880 작성일

https://youtu.be/khxqoHX-jSc

닛카리 본체가 나오는 6분짜리 영상

코로나 때문에 23일까지 온라인 전시회 한다고 함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881 작성일

밭내번에서 애들이 놀랍도록 파를 안가져온다... 과일이 맛있지? 근데 파도 좀 가져와주지않으련...?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888 작성일

흡 귤이 너무 맛있는데..야밤에 2개 먹었더니 속쓰려...ㅠㅠ

위염 도진걸까 흑흑 괴롭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889 작성일

우동먹고싶다 하세베우동만들어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892 작성일

요즘 유뷰가 너무 좋아져서 마라탕에도 우동에도 유부 넣어서 먹고있어

아 유부 잔뜩 들어간 우동 먹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893 작성일

아침에 잠깐 깼다가 다시 잔 13분 동안 악몽을 알차게 꿨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하도 멍청하게 굴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발에 뭔 이가 걷어차여서 뭔데 하고 보니까 검은 덩어리가 있는 거야 그래서 난 우리 집 개인 줄 알고 "어어엉 누나가 미안해 일루와 우웅 미안해 누나가 못 봣어~" 하면서 어르고 달래는데 개 표정이 하... 씨... 얘 뭐야... 하나도 안 통하네... 뭐 이런 인간이 다 있어... 이런 표정을 짓는 거 보다가 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개는 흰색임 어두워서 내가 착각한 모양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895 작성일

숨 쉴때나 움직일때마다 통장에 300만원씩 들어왔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897 작성일

와 오늘 우리 면도기 극 나온다!!

빨리 보고싶다ㅠㅠㅠ요즘 사람도 잘 안 만나고 회사 집만 반복했더니 번아웃 올 거 같았는데 역시 덕질 최고...

아니쟈 극 나올 시간만 기다리고 있다

벌써 설레...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898 작성일

아니쟈 극 미쳤어 최고야ㅜ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899 작성일

2222 아니쟈 완전 프린스가 되어오셨어...이제 히자 기다린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900 작성일

당근하러 갔다가 조금 빡쳐서 돌아왔다...

아니 새제품이라며?

상자까지 고이고이 넣어주길래 새 거 맞겠구나, 하고 돌아온 결과

1. 팩트 새 제품->( 안에 함께 있는 퍼프는 사용해서 없는)팩트 세 제품

2. 틴트 새 제품->틴트 새제품(이라지만 박스개봉은 물론 비닐이나 스티커도 떼어진 상태로 입구 좀 닦아내고 내용물이 좀 줄어있는 거 같지만 여튼 크게 티 안나니깐^^)이에요

...

아ㅏㅏㅏㅏ 그냥 돈 좀 주고 기분좋게 새거 사야겠다 인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902 작성일

아니 둘 다 새 제품은 아닌데.....; 기껏 나가서 받아왔을 텐데 욕 봤어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908 작성일

ㅠㅠ위로 고마워..!!! 2번이나 이런 일 있었어서 내 기준이 이상한 건가 싶었어..

어여쁜 아니쟈 보고 힘내려구

너니와에겐 좋은 일 많았으면 좋겠다! 좋은 하루되길!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901 작성일

아니쟈 관심 크게 없었는데.....이번극이너무예쁘게나왔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903 작성일

아니쟈 극 보고 가슴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904 작성일

아니쟈 극 왓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906 작성일

존나 쩐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905 작성일

히게키리 최애라... 수행 보내자마자 새 보내서 바로 오게 했는데 진짜 기절할 것 같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907 작성일

극 스포판이 안 섰구나ㅠ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909 작성일

본문의 (기도)(간절)이거 이번이벤으로 보면(폭탄이여기있게해주세요) 같다...(3번허탕친사니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910 작성일

물도 계속 먹으면 중독같은게 오나? 먹어도 먹어도 갈증이나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914 작성일

물중독이란게 있긴한데 목마른건 아니고.. 그냥 짠거 먹거나 한거 아냐? 아니면 건조하거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915 작성일

아니 다이어트중이라 물 많이 먹으란말 들어서 일부러 많이 먹고잇는건데.... 잘 안먹다가 갑자기 엄청 마시니 이상하게 계속 목이 마르쟝ㅋ큐ㅠ...몸이 놀란건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916 작성일

물 갑자기 먹어서 수분배출 늘어나서 목이 마른가? 물 한번에 많이 먹으면 나트륨부족으로 전해질 깨져서 구토 어지럼증 온다니까 적당히 마시고 이온음료나 소금같은걸로 나트륨 보충도 해주고... 아니면 밥을 먹어보는건 어떨까? 사람 몸이 배고픔이랑 목마름을 같은 부분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헷갈릴 수 있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918 작성일

헐 그렇구나  확실히 최근 밥을 줄이고 물을 많이 먹어서 헷갈린걸수도있겠다...  

나트륨쪽은 생각도 안해봤는데 내일은 이온음료사서 먹어봐야지  너니와 아리가또  많은걸 알아간다 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930 작성일

난입인데 이온음료 진짜 도움돼! 꼭 마셔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911 작성일

문득 봇을 굴리면 캐해를 잘하게될까? 하고 궁금해졌어. 봇 굴려본적없는데 소우자봇 굴려도 괜찮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912 작성일

난 오히려 봇 굴리다가 캐해 이상해진 사람이라... 캐해를 위해 할거면 비추ㅠㅠ 내가 생각하는 모캐릭터는 어떠한데 다른 애들이랑 그래도 좀 섞이려면 굽히는 부분이 있어야 해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913 작성일

앗 그래? 그래도 궁금하긴한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917 작성일

뭐 그래도 그 캐릭터라는 큰 틀에서 벗어나버리게 되지는 않으니까 완전 막장으로 굴리지만 않으면... 도움이 어떻게 되기는 될 거라고 생각해! 근데 봇판이 좋게 돌아가는 꼴은... 정말 단 한 번도 못봤어 그건 알아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926 작성일

봇 보다는.... 연성이나 썰 핑퐁이 훨씬 캐해석 잡기 좋은 것 같아. 봇은 다른 사니쨩 말대로 이상해질 수도 있어서. 할 거라면 최대한 이게 이 캐릭터가 할 만한 언동인가? 하고 좀 신경을 쓰면 잡히기야 하지 않을까 싶긴 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937 작성일

사실 캐해가없는건 아닌데???대사쓰는거 같은걸 못하겠어서ㅋㅋㄱ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919 작성일

쉬는 날이었는데 진짜 하나도 뭐 안했다... 노는게 제일좋아... 친구들 모여라...언제나 즐거워 뽀로뽀로뽀로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921 작성일

다음달 갑자기 우구이스 극뜨면어쩌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922 작성일

우그이스 극 뜬단 공지 아래 피자마루가 아니쟈아아아아아 부르짖는 짤만 수십개 막 올라오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923 작성일

다음달 아니쟈왔으니 히자라고생각되지만 갑자기 올해가 포평이 4주년이란게 떠올라서말야ㅋㅌ투ㅜㅠㅠ 피자극도 기대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924 작성일

으아ㅏㅇ아 으아아ㅏ 그 클래식??곡이 생각이 안나 작은북은 처음부터 끝까지 박자만 쪼개고 악기 하나하나씩 차례대로 같은 멜로디를 반복하는 곡인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925 작성일

브리튼의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 아냐?



+아 아닌가 작은북이 없었던 거 같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929 작성일

으으윽 오케스트라 곡인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931 작성일

아!!!!찾았다!!!! 이거였어..,,,

https://youtu.be/f4iMjjnXbT4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932 작성일

혹시 볼레로? 

+)앗 찾았구나! 머쓱..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927 작성일

감바스 먹구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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