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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9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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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0건 작성일 20-10-2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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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 달아준 니와 말대로 기도사니와

다들 에도성 상자운이 함께하길 빌어보자! 

 

 

<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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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488 작성일

경장 사고 싶은데 코반이 없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491 작성일

트위터 번호 인증 하고 풀면 다시 유령계정처리되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492 작성일

케바케... 그런데 번호 인증 후 풀었을 때 풀은 이후로도 한 3주인가 동안 그 번호 인증 풀은 계정 포함해서 한 번호로 만들 수 있는 계정 다 썼다면 그 번호로 계정 못만들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493 작성일

아이고~내계정 다 날라가네~~ 다날라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496 작성일

야!! 하세베!!! 내 꿈에좀 나오라고~~!!!! 막 네 옷만 나오지말고!!@@!!~!! 왜 옷만 나오는데 어이가없어서증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498 작성일

전적에 원정 실패 신경쓰여...ㅠㅠ 조건 확인 제대로 안하고 뇌사플했던 내 탓이지만... 출진도 아니고 원정이 실패라니...ㅠㅠㅠㅠㅠㅠ 전적 세탁하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500 작성일

샤이닝 니키 좀 관심가지려는 찰나에 이렇게 터져버릴 줄은... 맘편하게 덕질 시작하기도 힘들구먼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501 작성일

최근 어떤걸 잡아도 그런거같음...덕질하기 빡세졌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503 작성일

와 밥먹으니 진심졸려  제발자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504 작성일

서비스 본격적으로 뭐 해보기도 전에 터져나가는 작품들 너무 많은데 지금까지 도검 남아있는게 용하다 싶음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507 작성일

그러게 몇년전만해도 과연 언제까지 할수있을까 걱정했었는데 

이게 이렇게되다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529 작성일

오픈 전부터 엄청나게 홍보하다 서비스시작 한달만에 샷다내린 게임도 있어.....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508 작성일

너무 추워서 혼마루 가고 싶다... 봄 배경은 따뜻하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514 작성일

아니 이게 자꾸 생각나는데 어디 말할데도 없어서 대륙의 모장르 남가 둘째 도련님 연기한 배우랑 한국의 현5인조 아이돌 VIXX의 메인보컬이랑 눈매가 너무 닮았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521 작성일

주술회전 같이볼 니와 있으려나? 겁나 재밌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525 작성일

그거 오프닝 좋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522 작성일

슈비버거 왕복 20분 걸어서 포장해오기 배달시키기 골라골라 ,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523 작성일

배달시키기  귀찮으니까 배달.... 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524 작성일

거마워 .. 이미 답은 정해져 잇엇지만 똑같은 맘 ^&^ .. 결정고자 도와줘서 고마워 쫀밤 ㅎㅁ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526 작성일

거실에서 돈빌려달란다고 구두로 빌려줘서 ㅈ된 사람 얘기해... 사니쨘들은 꼭꼭 돈 빌려줄 때 차용증 만들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530 작성일

요즘 여성향모바일게임(남캐많은가챠겜) 나왔다 뭔가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걸 좀 본것같은데 왜그럴까 생각중.. 도검도 5년이나 됐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551 작성일

도검은 가챠로 남사 모으는게 아니고 솔직히 없뎃이고 쩜오가 잘나가기도하고 서버도 딱히 뭐... 타겜은 매출=가챠라서 그런듯?? 아랫니와가 잘 설명해줄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531 작성일

최근에 근로하다 알게 된 친구가 나 차 있는 거 알고 매일 아침마다 얻어타겠다고 전화하는데 오늘은 자기 퇴근시간에도 데리러와달라고 먼저 퇴근해서 쉬던 나한테 전화했어... 출근 때 늦잠이나 자면 가끔 연락하라고 했던 게 잘못이었나ㅜㅜ 기름값도 그렇고 스트레스라 그만 하라고 얘기하고 싶은데 어떻게 좋게 얘기할 수 있을까..? 말했다가 나만 쪼잔한 사람 될까봐 좀 겁난다ㅜㅜㅜㅜ 왜 호의를 당연하게 생각하지? 인생선배니와들 이럴 땐 어떻게 말하는 게 좋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533 작성일

친구가 너한테 돈주고 차 타니?

그런 거 아니면 네가 친구 태워주는 건 순전히 네 호의고 네 맘인 거야.

급할 땐 그러려니 하겠는데 전용 콜택시마냥 여기는 건 스트레스 받는다고 제대로 얘기하고.

쪼잔하단 건 이럴 때 쓰는 말이 아니란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568 작성일

내가 쪼잔한 거 아니지? 위로가 된다.. 고마워 정말ㅠㅠㅠ 대학에서 근로하는 거라 기숙사랑 학교랑 가깝고 택시도 기본요금일 텐데 굳이 통학하는 나한테 그러더라고.. 또 그러면 스트레스 받는다고 확실하게 얘기할게.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565 작성일

스트레스 받을거 없어.... 그럴 가치도 없어서ㅜ

그냥 상식 외로 연락오면 난 이미 퇴근했다고 말하거나 나 오늘 회사 좀 일찍 가서 해야할 거 있다고 하거나 그 친구를 안중 밖으로 두고 사니쨩 중심 화법으로만 얘기해...

이랬는데도 더 땡깡부리면서 데리러 와달라고 하면 그건 걔가 눈새에 민폐인거고.... 그땐 좀 더 직설적으로 내가 왜? 식으로 나가면 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570 작성일

대학에서 발열체크하는 근로라 마주보고 일해서 나 집에 가는 거 봐놓고도 자기 기차시간 늦을 것 같다고 연락하더라고. 톡으로 필요할 때마다 가줄 순 없다고 그랬더니 기분 나빠하는 것 같아서 월요일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내 중심 화법으로 얘기하라는 거 참 좋다. 끌려다니지 않도록 참고할게. 정말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534 작성일

트위터도 좋지만.. 난 역시 사니챈이 제일 좋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535 작성일

222 젤루 마음이 편하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536 작성일

3333333 마자마자 여기서만 놀게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543 작성일

후 오늘부터 다이어트 진짜로 한다..ㅠ 진짜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557 작성일

이 사니와 하루만에 다이어트 실패했다고 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545 작성일

커플링 파면... 무조건 좀 그 기승전19금이나 아니면 그... 이른바 말하는 적폐해석... 그런 것도 음 뭐 못 보는 건 아니지만 난 원래의 이 둘의 감정선과 서로에게 서로가 무슨 의미인지 이런 게 좋은 건데 가끔은 좀 외롭다...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547 작성일

ㄴㄷㄴㄷ... 적폐해석도 좋아하고 잘 보긴 하지만, 원래 둘의 감정선22222랑 서로의 의미와 서사를 천천히 쌓아가는거 좋은데 요즘 유행은 아닌거 같어ㅠㅅ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554 작성일

ㅋㅋㅋㅋㅋ약간 아니 걔네는 그렇게 한줄로 퉁쳐버릴 사이가 아니라고요...! 좀 더 깊고 애틋하고 서로 없으면 죽고 못 사는 사이라고요...! 이러게 돼...ㅋㅋㅋㅋㅋㅋ 원래의 그 둘의 사이가 너무너무 보고 싶다ㅠㅅㅠ 외로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552 작성일

요새 왤케 자기싫지 자는 시간 아껴서 뭔가 하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564 작성일

배 너무 불러...밥너무먹었어.... 체한거같다 끄으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566 작성일

내 생일인데 삼촌네 애 둘이 왔음

5살 된 애가 내 케이크에 촛불 붙이고 불거라고 하는데 (난 불 부는 것도 노래하는 것도 진짜 싫음)

그럴거면 케이크 왜 사왔냐 가져가서 집에서 먹지...

 

애니까 그럴 수 있다는데 애 경험시켜주는 것에 타인을 억지로 끌고 오지 말았으면 좋겠다...

5살이고 1살이니까 넘어가야하는데 난 매년 내 생일은 오늘 조용히 넘기고 싶다고

케이크고 선물이고 그냥 현금으로 줘 현금으로

내가 알아서 사 먹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572 작성일

하이고 너니와 욕봤다... 삼촌 좀..? 애 경험시켜준다고 해도 너무 이상한데? 왜 다른 사람의 생일에 자기가 초 붙이고 불고 하는 경험을...? 그런건 본인 생일날 시켜야지.. 남의 생일잔치 가서 멋대로 초 불고 하면 우짜라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573 작성일

으, 상상만 해두 싫어... 남의 생일에 뭔 민폐야  너니와 욕봤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574 작성일

망토걸친애들꺼 망토 걸쳐보고 따라해보고싶다 그러다가 그 망토의 주인한테 걸리면 어쩌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575 작성일

뭐가 좋으면 이거 맛있다. 히는편인데

요즘 츠루마루 맛있다... 진짜 맛있다 이러고 있어서 남사들이 들으면 엄청오해할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웃겨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581 작성일

내가 힘없는 아카시를 구석구석 닦아주기

vs

놀라움 추구의 열정넘치는 츠루마루가 나를 구석구석 닦아주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582 작성일

아카시 차애니까 전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583 작성일

전자 아카시는 씻겨지는것도 귀찮다고 금방 끝낼 수 있게 협조해줄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584 작성일

소우자랑 후도(아직 극 아님) 데리고 놀이공원가기

vs

오오덴타랑 오오쿠리카라 데리고 놀이공원가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585 작성일

나 후자... 소우자랑 후도는 같이 놀면 사람 빡돌게 해서 결국 나올것 같은데 나레아우 안 되는 친구들은 나 혼자 즐거워서 막 눈치없이 끌고 다닐 수 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590 작성일

둘다 사람 미치게 만들지만 후자 그냥 얌전히 있으라고 하면 얌전한 시늉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591 작성일

2222222222222  나도 이 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592 작성일

난 그냥 이시국 핑계로 탈출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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