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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87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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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5건 작성일 20-08-0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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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443 작성일

검사니는 남의집 검사니가 젤 맛있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455 작성일

내가 연재해야하는것도 못하는데 새 판 세우고 싶어서 슬픈 사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462 작성일

삐슝빠슝)시험 전날 새벽에 전범위 공부를 몰아하는 학생이 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484 작성일

항상 생각하지만 고코쨩 제복이랑 신발 넘 예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491 작성일

이어폰 너무 오래 썼더니 머리아파ㅠㅠㅠ

매번 이제는 그만 쓰자 그만 쓰자 생각하는데도 도저히 음악을 포기할 수가 없다...이러다 청력이 고속창 당하겠어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492 작성일

https://twitter.com/sunstar_premium/status/1290899631136636929?s=19

프리미엄 반다이에서  남사들 도문문양으로 실링왁스 나온다고ㅠㅠㅠㅠ허아아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493 작성일

앗 나도 이거 쓰러 왔는데 ㅋㅋㅋㅋㅋ 덕심 뽕차오른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503 작성일

???? 에도 삼작 나머지 하나아니야???? 카라가 그느낌인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531 작성일

어쩌다가 남사가 일개 불량배 상대로 칼 뽑아서 말리고 일반인한테 칼 들이대면 어떡해! 했더니 내가 칼 가오가 있지 주먹으로 팰 순 없잖아... 하는 거 보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534 작성일

뻘하게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532 작성일

위키에서 극미다레 유언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파... 모든 남사들 유언 볼 때마다 소름 돋는데 극다레가 제일 그렇다 ㅜㅜ 절대로 들을 일 없게 만들거야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539 작성일

가상의 칼이나 잘못된 전승? 이야기로 현현하는 남사들은 앞으로 더 올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542 작성일

아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 도스테 연습장 영상 보는데 시시오 누에한테도 마스크 씌워줬어 너무 웃겨 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548 작성일

가상의 칼 하니까 아예 이야기에서 창작된지 얼마 안돼서 현현할대 자기소개부터 사실 없는 칼이지만! 하는 남사도 나올법은 한것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556 작성일

새삼 똑같은 말이라도 사람 기분이랑 사정에 따라 위로가 되기도 하고 오히려 독이 되기도 하는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557 작성일

걍 심심해서 사니챈 자유겟 연어했는데 예전엔 분위기 되게 달랐네 나 누구랑 결혼함 하면 응 아냐 하거나 ㅋㅇㅅ 이런 레스 달렸던 거 같은데 ㅋㅇㅅ가 뭐지 아무리 해도 카아슈로 밖에 안 읽혀 그리고 좀 더 사니와들이 대담하게 말했다...(누구누구 만진다 같은) 그 땐 성인이 대부분이라 그랬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561 작성일

쿠비/오치테/시네

야스사다 대사임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563 작성일

아닠ㅋㅋㅋㅋ 이럴수가ㅋㅋㅋㅋㅋ 과격했군...ㅋㅋㅋㅋㅋ ㄱㅅㄱ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562 작성일

폰검 없고 컴검으로만 서비스 할때 드므므가 성인 사이트라 성인밖에 못했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564 작성일

그 시기는 아닌 것 같아! 폰검 2016년에 시작! 사니챈도 2016년(ㅇ0ㅇ 초기 스레에도 폰검 언급 좀 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569 작성일

사챈이 모 성인 익싸 터진지 얼마 안돼서 만들어져서 그래 그나마도 사니챈 성인인증 안되니까 소프트하게 달리자! 한게 그모양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570 작성일

ㅋㅇㅅ는 원래 ㅋㄹㅅ에서 유래한거였는데, 이나즈마 일레븐의  '킬러 슬라이드 킥'이 원전으로, 누가 쵱캐 선점하면 누구보다 빠르게 빼앗기 위해 ㅋㄹㅅ로 줄여쓰던 것이  도검판에선 야스사다 대사인 ㅋㅇㅅ로 발전한 경우였음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보네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573 작성일

와 그랬구나ㅋㅋㅋㅋㅋㅋㅋ ㄱㅅㄱㅅ 쓸데없지만 궁금했던 지식이 생겼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560 작성일

사니챈도 뭔가 뮤트 같은 기능 있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575 작성일

이번주에 신캐 크롭 올라왔으니 다음주에 단도이벤 시작하겠지? 다음주에 일정표의 어느 부분까지 실장할지 궁금하네 난무레벨6까진 실장했으면 좋겠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578 작성일

나 초기도 실링왁스 예약 때를 놓쳤다 :3... :3...... 내 최애는 네모네모하니까 안나올텐데...........  다시 열어 열라구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579 작성일

신캐 내 취향일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온다

얼른 갖고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582 작성일

오늘 꿈에 내가 학생이고 도검남사 한 다섯이 선생으로 나왔어ㅋㅋㅋ

다른 애들은 하나도 기억 안나고 딱 한 남사만 기억나는데 그게 카센이었음ㅋㅋ  

내가 뭐 급한 일 있어서 복도 막 뛰어가는데 맞은편에서 오던 카센선생님이 아니 복도에서 뛰다니 미야비하지못하구나^^ (옆구리에 출석부랑 회초리 있음) 라고 말한 게 인상에 확 박혀서 깨고 나서도 기억낰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600 작성일

아이스크림 먹고싶은거 참고 씻고누웠어;Q 아침에 먹고 출근해야지 히히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605 작성일

산쵸모는... 없는 거지...? 그렇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606 작성일

맞아요 저희 연대전 공지가 잘못된것같아요! 산쵸모는....없는 검인걸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607 작성일

이제 40만 찍었는데 슬슬 불길해져 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608 작성일

산쵸모 한자루만 바라는데 내가 너무 많은 걸 바라고 있는걸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610 작성일

한 번도 가위에 눌려본 적이 없는데 과연 어떤 느낌일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659 작성일

처음에 깊게 눌렸을때는 이거 탈출 못하면 나 죽는건가 내일 아침에 변사체로 발견되나 싶은 느낌 들었는데

두 번째는 그날 너무너무 피곤해서 잠드는데 잠들락말락할 때 잠결에 야트막하게 가위 눌리는 느낌이 났는데 피로때문에 진짜 개짜증이 났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672 작성일

몸은 아직 자고 있는데 정신만 깨서 말똥말똥한.. 경우에 따라선 어라? 나 숨 못쉬고 있는거 같은데 괜찮은거야? 싶을 정도로 몸이 안움직여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658 작성일

강아지랑 놀면서 연대전 돌았더니 드롭으로 카라쨩 왔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673 작성일

으으 부모님 등골빨아먹기 너무 부담스러워... 전에도 공부한다고 메가패스 끊어놓고 몇달 듣다 말아서 한달정도 날려보내서 보석상이 7만원 손해...

이번에 한 번만 더, 진짜로 이번엔 열심히 할 수 있을지도... 하는 생각에 한 번 끊어달라 할까 해도... 내가 항상 나를 믿고 한 건 제대로 된 일이 없고 또 되풀이될 걸 알아서 그냥 무섭고...

엄마가 공부 열심히 한다고 사 준 책은 반쯤 푼게 1권 손도 안댄게 1권 손을 안대다못해 썩어(중간 내신 문제집인데 중간 지날때까지 안열어봐서 유통기한 지남)버린게 한권...

고1인데 알아보니까 다른사람들은 ㅇㅇ커리 타야한다 예비고1부터 수학상하는 떼고와야 한다 하는데 나는 벌써 8월 여름방학 앞뒀는데 수상도 제대로 모르는 무지렁이고 이미 늦어버린거같아서 토할거같고 이런 나라도 공부할때는 다른 공부 잘하는 사람이 쓰는 만큼 돈을 처먹어야 해서 부모님 등골에 빨대꽂고 부탁해야 하는 형편이라니...

...아니다. 돈 모아둔 거 내 돈으로 살까... 근데 내 돈으로 사도 아쉬운게 한두날이지 통장에 찍혀 있는 한줄짜리 돈은 빠져나간 느낌도 안나서 동기부여도 안 되는걸...

아 정말... 부모님도 가족도 주변 누구도 공부 강요 안하는데 나 자신이 나한테 제일 부담을 주고 그러면서도 이놈의 폰중독 인터넷중독 의지박약 게으름 때문에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 돈 흥청망청 쓰면서 인생()망 프리패스 역으로 달려나가고 있다는게 너무 ()같고 세상 피곤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682 작성일

별 도움 안 되겠지만 꼰대가 이런 말을 보면 지나치질 못하고 뭔가 말을 얹는 게 보통이잖아...?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런 꼰대 중 하나니까 맘에 안 들면 그냥 흘려보내.... 내가 그렇게 살아봤는데 생각보다 아주 망해버리지는 않더라. 나의 경우는 고3때까지도 그렇게 살았어ㅋㅋㅋㅋ 지금은 급 노선 틀어서 다른 일하고 있지. 극단적으로 내 지인은 고3때 정신차리고 빠싹 공부해서 정시로 서울대 갔거든 정말 못할 건 없어... 그리고 정말 생각보다 대학이 인생에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지도 않아... 물론 그렇다고 아 망쳐망쳐 하고 놀아버리면 안 되겠지만 너무 부담갖고 절망하진 않아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었어 너무 자신을 몰기만 하는 것도 도움이 안 되니까 말야 씁 나 고딩때 이런 말 개싫어했던 거 같은데 이제 내가 하네... 근데 하게 되는 이유가 있는 거 같다.... 왠지 나같고 도와주고 싶고 그러네.... 수시 전형도 되게 여러가지인 걸로 알고 있는데 수상 경력 어쩌고 하는 거 필요한건 학생부인가 뭐였지 여하간 그거 하나일 거야 목표 학교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서울대 같은 곳이면 돈 처바른(...) 집안 애들 밖에는 그걸로 못 간다더라고? 논술 전형도 있고 하니까 너무 쫄려하진 말어(ㅇ0ㅇ 논술 학원 다녀봤었는데 학원에서 시키는 것만 해도 붙을 곳 몇몇 있을 거 같더라 근데 난 시키는대로 안 했어(?) 성취 경험이 없어서 불안하고 무서운 거 알 거 같아 나도 그랬어... 그럼 정말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하고 다시 설정하고 하는 걸 차근차근해보거나, 딴짓할 수 있는 요소를 전부 배제하고 한 시간은 혹은 두 시간은 책상 앞에 앉아있겠다. 여기서 시작해보는 게 좋을지도? 아이고 말 길어졌네 도움이 되면 좋겠어ㅋㅋㅋㅋㅋ 그리고 고딩때는 거진 누구나 그렇게 나 인생 망한 거 같아 라고 생각하니까 그걸로라도 위안 삼을 수 있으면 좋겠네... 나 정말 꼰대가 다 됐군ㅋㅋㅋㅋ 파이팅이라는 말은 하지 않을게! 그냥... 적당히... 버텨내길 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691 작성일

스타듀밸리 하는데 리텍한 캐릭터에 진짜 거하게 치여버렸다 어디가서 줏어먹을것도 없고 이 무슨...<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704 작성일

저... 죄송하지만 연대전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705 작성일

연대전 지금 하고 있어! 1부대에서 4부대까지 릴레이식으로 전투 연달아서 하는 이벤트고 한 번 전투 시작하면 10번을 연달아서 해! 

그리고 질문은 질문판도 있으니 애용 바랍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706 작성일

아이고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말씀 감사해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710 작성일

초기도는 안 헷갈리는데 초단도를 자꾸 마에다로 착각해...

✝️회개하여라✝️

후도 미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721 작성일

첫단도가 후도라고요...?! (5년차 사니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720 작성일

이게 무슨 상태의 꿈인지 항상 궁금해... 꿈을 자주꾸는건 아닌데 일어나면 바로 조금씩 까먹기 때문에 정확한건 모르겠어. 일단 어느순간부터 내가 이게 꿈이라는걸 인식해. 그리고 크게는 아니더라도 꿈을 내멋대로 바꾸는게 가능해. 예를 들면 혼마루에 처음가서 막 초기도랑 같이 둘러보다가 저기를 가보자! 라고 하면 그곳에 간다던가 그런거? 약간 생각을 하면서 자는 느낌이야... 이게 항상 어떤 종류의 꿈인지 꿀때마다 궁금한데 찾아봐도 안나오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723 작성일

자각몽?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758 작성일

어? 나도 그런 꿈 자주 꾸는데 내가 꿈 스토리 지어내고 고치고 해서 일어나면 피곤해... 그냥 얕게 잠든건가 싶기도하고:q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731 작성일

요즘 베스타 열심히 하는중인데 넘 재밌다!! 하긴 오랫만에 스토리 있는 게임을 하니까 재밌을수밖에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747 작성일

얼마전에 튀어야 한다는 느낌의 꿈을 꿨는데 사족보행이 빠르다고 내가 네발로 뛰는 꿈을 꿈.. 개가 된 느낌이었는데 해방감 장난아니더라.. 좋았어. 네발로 자연스럽게 달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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