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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87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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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5건 작성일 20-08-0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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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160 작성일

136만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181 작성일

경장 업데이트 되기 전에 마지막으로 봤던 게 190만 정도였는데 지금은 14만ㅋㅋㅋㅋㅋ 이것도 8월 경장 나오면 이슬처럼 사라질 예정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238 작성일

원래 200만 넘게 유지중인데 이번 연대전에 흩날려서 185만 정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164 작성일

나를 제일 사랑해 줄 사람은 누굴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165 작성일

밥 먹기 귀찮아ㅎㅎ 배고픈데 요리하는 건 너무 귀찮다

걍 굶거나 시켜먹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166 작성일

와 지금 천안인데 비 엄청 와... 쪼금 낮은 길은 무릎까지 물이 찼고 강 근처는 침수되서 출입금지... 학교 옆 조그만 강은 흙탕물이 엄청 범람하고 있었어. 우산을 썼는데 내 옷만 뽀송하고 살은 젖었어. 그리고 운동화에 물 가득 차서 걸을때마다 물나온다 으ㅡㅡ;

그것보다 시험공부하게 들고 다니던 교과서와 노트가 든 가방이 걱정이야. 아직 안 열어 봤는데 겉만 젖은 거였으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215 작성일

사니쨩 빗길  몸조심하고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186 작성일

신도검남사 단도이벤 빨리 왔으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217 작성일

신캐크롭 언제나와ㅏㅏㅏㅏㅏㅏㅏㅏ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241 작성일

이번주 금요일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232 작성일

쓰고싶은 연성 주인공이 욕쟁이 설정인데 욕을 X로 검열하면 찰짐이 떨어져...

욕설부분만 김칠해서 올려도 되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239 작성일

김칠정도면 괜찮을거 같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245 작성일

오케이 알려줘서 고마워! ^^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243 작성일

나 공부하기가 너무 싫은데 동기부여하는 방법 있으면 알려주라 19일만 하면 되는데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247 작성일

이게... 너무...ㅠㅠㅠ 나도 동기부여가 안 되는 사람이라ㅜㅜ 근데 역시 그냥 그게 최고인 거 같아... 뭐가 어찌 됐든 그냥 하는 거... 19일 이후에 본인이 잘했다 싶으면 자신에게 작은 선물을 하는 건 어떨까나(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250 작성일

나 공부 되게 잘했었는데 동기부여 하는대신 항상 하고싶은걸 죄다 없애버렸어ㅎ.ㅎ 스마트폰엔 이용시간제한 어플 걸고 배터리까지 빼버려서 공부시간 내에는 어떻게 해도 못 쓰게 만들고 게임 다 지워버리고 해지하고 부모님께 컴퓨터랑 인터넷 사이트 비밀번호 다 바꿔주고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해서 자주 놀러가던 인터넷은 죄다 못 들어가게 만들고... 또 도서관 열람실 가면 새벽에도 사람들이 항상 있거든 6시부터 자리잡으러 와서 공부하거나 새벽까지 공부하고 가는거 지켜보면 자괴감과 우울함을 대가로 생활의 밀도와 공부시간 자체는 많이 올라간다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284 작성일

뇌는 우리가 힘든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자기방어를 한대

그러니까 생각하지말고 일있으면 입으로 54321땡 외치고 바로 하라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378 작성일

고마워ㅜㅜㅜㅜㅜㅜㅜㅜ 덕분에 오늘은 전과목 다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285 작성일

슬슬 무릎이 아픈데 진짜 살을 빼야하나 싶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286 작성일

살도 살이지만 자세나 많이 걷거나 이런걸로 해서 아픈걸수도 있으니까

관절에 좋은 글루코사민 들은 영양제를 먹어보는것도 괜찮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295 작성일

나 엄마한테 "우리가 먹고 싶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닭을 죽였으니, 내가 이걸 먹고 혈관이 막혀 죽어도 인과응보야." 했는데 딱 느껴지는 느낌이 "개소리 마라."여서 그것도 먼저 선수쳐서 말함.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296 작성일

심심해서 매출추산사이트에서 폰검 과거 매출내역보는데 18년도부터 지금까지 매출은 고만고만하네 딱히 줄진않는듯 대충 1억대다가 6-7천 가끔있고 뭐있는지 모르겟지만 가끔 2-3억찍고 이런 루틴인가봄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302 작성일

무슨 스레 올라올 때마다 슬쩍슬쩍 내 최애 레스 달거나 아님 뭔가 스레를 세울 때 은근히 내 최애 어필하는 짓을 해서 내 최애가 메이저로 보이길 바라는 생활을 시작한지 좀 됐는데 전부 다 한 명의 소행으로 보일 것 같다 아냐 사니쨩들 방금 내가 내입으로 진실을 말해버렸지만 말야 정말 메이저라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317 작성일

걱정마! 너니와는 혼자가 아니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303 작성일

내 연성 다시 이어쓰고 싶은데 쉬었더니 완전 재미없는 노잼으로 보여 ㅠㅠㅠㅠ 지금 이제 겨우 내 최애 쓸 수 있는데 이런 기분 드니까 영 섭섭하고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326 작성일

으아아아 나 좀 축하해줘 ㅠㅠㅠ 나 사니와 된 지 처음으로 자원 칸스토했다! 자원칸 보니 세상 행복하다. 뉴비때는 당장 애들 수리해야 하는데 자원 없어서 과금으로 지른 적도 있었는데 ㅠㅠㅠㅠ 남사들 올컴이나 극남사 올칸스토 같은 대단한 건 아니지만 처음으로 도검에서 뭔가 최대치를 달성해서 기쁘다!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330 작성일

와아 대단해... 남사 올컴보다 더 어려워보이는데 멋있당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332 작성일

세상에 창고 빵빵한 사니쨩이 됐잖아!! 모으느라 고생했어요 정말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335 작성일

축하해! 이제 더 자원 들어갈 데도 없으니 2연 단도이벤 지르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333 작성일

아!!!!! 우리 애들이 다들 너무 귀엽다!!!!! 사랑한다 얘들아 알고 있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349 작성일

점검 언제 끝나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352 작성일

점검 아직 안끝났나? 통신타임아웃이라고 재접하라는데 접속이 안되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353 작성일

트위터보니 17시에 끝나네 뭐가 나오는거지 배경?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360 작성일

배경이랑 경장 아닐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361 작성일

금화 없다.... 계속된 금화 통행패 구입... 하카타가 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363 작성일

아아니 금화상자를 열어도 전재산 10만코반이 안된다니...흑흑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371 작성일

고비젠/오키나와즈 경장 실장

백로 실장

내번 +1 캠페인

 

이번 멘테 내용이래ㅇ0ㅇ

 

이미지 

 

백로 배경 엄청 예뻐... 사견이지만 지난 백합은 예뻤는데 정작 해놓으니 조금 무서워서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374 작성일

MMD 모션 만드는법 배우고싶다.

아마존 익스프레스 댄스 만들어보고싶은데 ㅋㅋ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377 작성일

오늘~~저녁은~~부대찌개~~!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380 작성일

졸 립 니 다 . . .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387 작성일

모든 팬덤은.... 특정판이 지나치게 흥할 때 망하기 시작하는 듯.....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390 작성일

잠 잘못 자서 허리 삐끗했는데 초기도한테 안마받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394 작성일

뱃살이 늘었어 8ㅅ8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401 작성일

사니챈 트위터 RT이벤트 또 하네ㅇ0ㅇ

챠땅 클리어파일이라도 있으면 좋겠다ㅠㅠㅠ 챠땅이 오지않아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405 작성일

뭐지...DMM 구글 계정 연동으로 잘 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드므므플레이어 로그인이 안 돼....

이건 또 무슨 경우람..;

 

+ 헐 왜 드므므도 로그인이 안 되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407 작성일

레스주인데 비번 변경하니 어떻게 돌아왔다...십년감수햇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418 작성일

이번달부터 일본어 독학한다! 포기하지 말자 파이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419 작성일

파이팅 파이팅٩(๑❛ᴗ❛๑)۶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439 작성일

떡볶이가 너무 먹고싶어 떡볶이...

매운 국물에 중국당면 추가해서 호로록 먹고싶어ㅠㅠㅠㅠ

엽떡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왜 생각나는지 모르겠다 증말...아 떡볶이 너무 땡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445 작성일

나는 설탕이랑 조미료 왕창 넣은 떡볶이 먹구싶당... 옛날 학교앞에서 그맛 떡볶이 팔았는데 가게 주인이 바뀌고 그냥 매운맛으로 변해버렸어.

부모님도 요리할 때 조미료 절대반대 파라서 그냥 순수 고추장으로 만들고. 그것도 맛있지만 옛날의 그 맛을 다시 먹고 싶어...

전에 돈가스집 갔을때 먹었던 떡볶이 엄청 매웠지만 그때 그 맛이 났는데, 다른 곳에서도 매운 떡볶이 한 번 시켜서 먹어볼까... 추억의 맛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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