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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식 망한 플러팅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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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1건 작성일 19-10-2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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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고싶어서 세웠다 망한 플러팅 대회!
남사들 혹은 사니와들에게 마음껏 망한 플러팅을 해보고 즐겨보자는게 판의 취지야!
아래 예시같은 오리지널 플러팅을 사니와식으로 개변해도 좋고 아무렇게나 떠오른 망플러팅을 써줘도 좋아!

스레주의 망플러팅 예시: 나랑 오사카성 99층까지 갈까.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603 작성일

남사<-사니로

만약 천하 오검이 다 나오게 된다면 그때 내 고백을 받아줘...!  이런거? 

 

쓰고났더니 눈물만 나온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606 작성일

나는 물에서 태어나고 넌 불에서 태어났으니까, 우리가 이어지면 테라포밍도 가능하지 않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608 작성일

네가 내게 빠져들기까지의 시간 1시간 30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619 작성일

사니쨩 이건 좀 쩌는 것 같아..(메모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611 작성일

내가 평생 출진 안 보내고 술만 마시게 해줄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613 작성일

위에거 보니까 평생 출진 안나가고 손에 흙만 묻히게 해줄게 같은거 생각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655 작성일

이거 왠지 코우세츠나 네네키리 챠탄나기리같은 애들한테 먹힐것같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614 작성일

너의 37번째가 될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615 작성일

얼마면 돼?! 후지 오후다 100개? 아니면 자원 50만씩이면 되냐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616 작성일

우리 애기 언제부터 이렇게 예뻤나 옥강 때부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797 작성일

ㅋㅋㅋㅋㅋㅋ나 이런 거 좋더랔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617 작성일

사랑하는 널 위해 이 무기농 농작물을 준비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618 작성일

네가 촛대를 벤 검이어도 멋져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621 작성일

내 아를 낳아도...!하면 미야비하지않다고 카센한테 엄청 혼날 듯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626 작성일

얼마나 쓴 거야?

자원 각각 1000씩

거짓말 하지 말고, 정말 얼마나 쓴 거야?

자원이 다 찼다가 0이 되기를 528617번 반복한 만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627 작성일

쓰고 보니 이건 플러팅은 아니네 근데 재밌으니까 냅둘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634 작성일

너의 거적데기도 사랑해주지! 그러니 와라 예쁜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637 작성일

나는 이제 너의 음식이 아니면 만족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638 작성일

지금까지 이벤트로 모은 온갖 물품들의 개수보다 더 사랑해!

 

그러니까 노가다좀...제발...줄여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649 작성일

역수자를 베라고 했더니 왜 아루지 심장을 베고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652 작성일

너 오늘 내 근시해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653 작성일

아 오늘보다 평생이 더 나은것같기두 하구

어쨌든 근시해(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656 작성일

너를 벗겨주겠다! 그럼 톤보키리도 불만없겠지!!

 

정말 망한느낌인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659 작성일

당신과 함께라면 패스트푸드라도 먹을수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662 작성일

초기도로하고싶은만큼 사랑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717 작성일

너를 얼마나 좋아하냐면

네 얼굴만 볼 수 있다면 츠루마루의 오도로키를 하루종일 버틸 수 있을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794 작성일

니 오도로키는 내가 책임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795 작성일

어떻게 1:30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거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988 작성일

하 참사랑이 느껴진다ㅠㅠㅠㅠㅠㅠ 진심 어디 적어놔야될 명문이잖앜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7118 작성일

뭐야 이거 멋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8855 작성일

명문이잖아22222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801 작성일

얘 너 한입당고 먹어라, 빨간물 들 때 당고가 맛있단다. 느집엔 이런거 없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808 작성일

시가족이 15명이라도 괜찮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810 작성일

헤이안 식 혼례부터 현대 혼례까지 다 받을 수 있어. 자, 골라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949 작성일

한 검생 오도로키하게 해줄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990 작성일

널 열 자루의 도지기리와도 바꾸지 않겠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991 작성일

너의 손에서 나온 음식이라면 콩밥의 콩조차 달콤할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992 작성일

그리고 순간의 객기로 인해 매일 세 번, 사니와의 밥상에는 이 날 만을 기다려 왔다는 듯 각색 콩의 향연이 펼쳐지게 되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996 작성일

(특명조사에서)

이 주사위에서 1 나오면 우리 사귀는 거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052 작성일

나랑 산죠대교까지 갈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054 작성일

이번 단도이벤트에서 XX이가 나오면 너에게 할 말이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056 작성일

고속창이 공격하기 전에 내가 먼저 머리를 떨어트려줄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068 작성일

네가 오사후네 이쁜이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121 작성일

사랑하는 널 위해선 하늘의 별도 달도 따다 줄수 있어

(놀고 있던 미카즈키를 잡아온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143 작성일

1억2천 전부 코반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165 작성일

시켜줘, 네 명예아루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8740 작성일

망플러팅이 아니라 그냥 인소잖아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8741 작성일

그치만 재밌어 보이니까



널 얼마나 사랑하냐고? 바늘구멍 크기 빼고 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8805 작성일

왜 말을 못해! 저 근시 자리가 네 자리다! 저 주인이 내 주인이다! 왜 말을 못하냐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8808 작성일

나 근시 많이많이 하고싶어 아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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