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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들로 카피페 보고 싶다 다섯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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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26건 작성일 19-05-0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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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오 : 어제 미카즈키 할배가 현세에서 '건망증 방지' 책을 사왔거든
사니와 : 응, 내가 계산했으니까
시시오 : 오늘도 사왔어

다섯번째!!

※모두가 함께 작성한 것을 외부로 가져가지 마세요※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587 작성일

사니와 : 주인의 반대말은?

하세베 : 신하.

하카타 : 손님.

킷코 : 노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3604 작성일

킷코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뿜었닼ㅋㅋㅋㅋ 그와중에 저 해맑고 사랑스러운 느낌표 뭐냐곸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598 작성일

사니와: 연인에게 불러주면 좋은 애칭은 뭐가 있을까?

코류: 허니~

켄신: 설탕!

쵸우기: 밀가루.

미츠타다: 버터를 두 숟갈 넣고

다이한냐: 잘 섞어주렴.

아즈키: 그리고 틀에 부어준 후, 예열된 오븐에 넣고 구우면 맛있는 스위츠가 된단다. 

 

사니와: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3605 작성일

뭐야 카게미츠 둘 빼고 나머지한테 무슨 일이 있었던거얔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3676 작성일

이거 츳코미도 있던데ㅋㅋㅋ 소금이 안들어갔으니 이건 빵이라고 부를 수 없는 물건이다였나?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684 작성일

포평: 아 머리야 어제 너무 많이 마셨나

우구: 너 어제 굉장했어 주인 앞에서 울면서 천하오검 아니라고 난리친 거 기억나?

포평: 뭐? 내가 그랬어? 기억에 없는데...

우구: 그렇겠지 그런 적 없으니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3704 작성일

이거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3730 작성일

ㅋㅋ그나마 그런적 없다고 해줘서 다행이닼ㅋㅋㅋㅋ 기억에 없는데... 뒤에 그냥 (호로록) 이런 거였으면 포평이 멘탈 나갔을 거라구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727 작성일

야겐: 자, 주인 잘 기억해둬. (칫솔과 입 안 모형 들고) 양치질을 똑디 안하면 신경치료 10만원, 임플란트 100만원, 틀니 300만원. 알겠지?

사니와: 

야겐: 유치때는 이빨요정이 500원에 새 이로 바꾸어줬지만 영구치는 아니야. 이빨요정이 50만원 100만원 맴매하러 온다?

사니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4723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실화라서 너무 슬프구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717 작성일

우구: 눈이 나쁘면 안경을 쓰지.

포평: 그렇지

우구: 귀가 안 좋으면 보청기를 끼고

포평: ㅇㅇ 그렇지

우구: 넌 모자 쓰고 다녀야겠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4722 작성일

우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435 작성일

카센 : 주인, 요즘은 채소 많이 먹고 있니?

사니 : 그럼! 어젠 토마토, 통밀, 유제품을 합친 음식을 먹었어!

카센 : 그러니? 그 음식 이름은?

사니 : 피자!

카센 : ^^?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473 작성일

사니와: 어제 히라노를 잠시 부르려고 했는데,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거야. 그래서 어버버하다가 서있길래 서 있는 남사! 하니까 저 멀리서 앉아있던 하세베가 벌떡 일어나더니 예 아루지!!!! 하고 달려왔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5481 작성일

앜 하셉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476 작성일

밋쨩 : 하세베 군이 "주명이다, 죽어라." 라고 말하자 역수자가 "남한테 부탁하는 태도가 그게 뭐야!" 라고 되받아쳤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477 작성일

사니와 : 다이한냐가 "벽쿵해도 될까?" 라고 말해서 나도 모르게 "응? 그, 그래." 라고 말했더니 "우워어어어어!!!" 라는 괴성을 내면서 돌격해왔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531 작성일

미츠타다 : 카라쨩이 혼자 먼저 가버리길래 "카라쨩! 거기 적 있어??" 라고 소리쳤더니 잠시 후 피투성이가 된 채로 돌아와서 "이젠 없다." 라고 말하더라. 솔직히 조금 멋졌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5558 작성일

카...캌코이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587 작성일

포평: 우구이스마루! "어쩌라고" 라고 하면 모든 말싸움에서 이길 수 있대

우구: 어쩌라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708 작성일

츠루마루 :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의 반대는 뭘까?

사다쨩 : 땅에서 기어다니는 우동 일반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5722 작성일

그건 그것대로 오도로키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723 작성일

하세베: 주명을 내려주십시오. 만약 아루지께서 거절하신다해도 나는 이 말을 더 이상,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을겁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5725 작성일

(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724 작성일

닛카리: 무서운 이야기 할까?

사니와: 그럼 나부터 해도 될까?

닛카리: 그러렴

사니와: 내가 살던 곳은 공기랑 물이 좋아서 뭐든 컸단 말이야?

        그래서 어지간한 곤충도 대부분 손바닥만큼 컸어.

미다레: 징그럽다...

사니와: 응. 근데 살다보니 익숙해졌지. 그런 어느날 집에 매미가 들어와서 매미네~ 했는데.

카슈: 잠깐만, 불길한데.

사니와: 너무 조용해서 가까이 가보니까 매미가 아니라 그만큼 큰 B------더라.

카슈, 미다레, 닛카리: 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ㄱ!!!!!!!!!!!!!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172 작성일

사요: 소우자 형님이.. 날 위해 감나무를 키우신대... 그래서 나는 형님을 위해 형님이 좋아하는 꽃들을 키우고있어.....

사니: 그렇구나 코우세츠도 뭐 키우는거 있니?

사요: ...... 나랑....... 소우자형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382 작성일

사몬지 아껴요ㅠㅠ 화목은 멀리 있지 않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176 작성일

헷시: 아루지.. 요즘 신경쓰이는 사람, 있으십니까?

사니: 있지

헷시: ...! 어 어떤 사람이죠?

사니: 닛카리 뒤에 붙어다니는 그 긴머리 귀신...

헷시: 그건... 그건 저도 신경쓰이는군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8543 작성일

맞아 그거 겁나 신경쓰이짘ㅋㅋㅋㅋㅋㅋㅋㅋ 역주행 하다가 너무 공감되고 웃겨서 레스 달게 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179 작성일

야겐: 아키타는 물통에 들어있는 음료를 걸으며 마시지 못한다. 한번씩 멈춰셔머 마시고, 또 손을 잡고 걷다가 또 멈춰셔서 마셔.

미다레: 그런 일이 있었다면 혼자만 삭히도록해. 동생들의 귀여운 일화를 들은 이치니가 혼마루 기둥을 몇개를 부셨는지 알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296 작성일

사요: 사니와의 방에 말벌이 들어왔어. 아루지가 무서워하는 모습을 본 큰 형님이 「괜 찮 습 니 다」라며 라이터에 불을 붙여 살충제를 분사, 즉석으로 만든 화염방사기로 태웠어. 사니와는 분명 큰 형님 쪽이 더 무섭다는 얼굴이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383 작성일

집은 안 탔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711 작성일

무덤덤한 표정으로 검생 만끽하는 사몬지썰 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300 작성일

검x주 요소

사니와: 「나는 킷코가 좋아, 알고 있어?」「응…」「킷코는?」「사실…나도 주인님이좋아…!」「정말?우리 서로 좋아하는거네!」「응!」… 킷코의 방에 들어갔더니 이런 이상한 연극이 눈 앞에서 펼쳐지고 있어서 조용히 나왔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663 작성일

니혼고 : 주인을 따라온 현세에서 코너를 돌던 자전거에 가볍게 치였다. 살짝 부딪힌거고 아무래도 도검남사라 아무데도 다친 곳이 없었다. 하지만 자전거에 타고 있던 소년이 내리면서 " 어떡해! 아저씨, 괜찮으세요? " 했을 때는 참을 수 없는 고통이 뒤따랐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664 작성일

할아버지 양심 어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669 작성일

할부지가 아저씨란 말에 상처받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689 작성일

사니와 : 가게에서 어린아이가 아이스크림을 사려고 했는데 50엔이 모자른 모자랐나봐. 아이가 당황하면서 울먹였는데, 그걸 본 츠루가 갑자기 바닥을 향해 몸을 굽히더니 이내 아이에게 50엔을 건네며 ‘여기, 떨어뜨린게 있네!” 라고 했어. 가끔이지만 멋있는 구석도 있단말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716 작성일

와 반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690 작성일

사니와 : 요즘 고코타이가 마주치기만 하면 옆에 계속 붙어다니고 이것저것 챙겨주길래 장난삼아서 " 우리 고코타이, 나 좋아하는구나? 귀엽기는. 완전 다 티나~ " 하고 말했는데, 고코타이의 얼굴이 새빨갛게 물들더니 눈물을 그렁달고 날 올려다보면서 " 그... 그렇게 많이 티났나요? " 하고 말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712 작성일

고코쨩 마지 텐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691 작성일

츠루마루 : 식당에서 라멘을 먹기전에 양념을 뿌리고 있는데 맞은 편에 앉은 카라보가 엄청 놀란 표정을 하고는 나를 보더군. 내가 음식을 맵게 먹는 걸 보고 놀라서 그런가 보군. 하는 생각을 하며 양념을 내려놓고 먹기 위해 그릇으로 시선을 줬는데 라멘 위에 이쑤시개가 수북히 있었다. 코랴 오도로이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708 작성일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709 작성일

저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713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8396 작성일

코기츠네 : 쥬즈마루, 스님이 갈 수 없는 대학교를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쥬즈마루 : 종교를 이유로 다른 이의 배움의 길을 막아서는 안됩니다.

코기츠네 : 아...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8405 작성일

나 이런 쥬즈마루 사랑해...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8406 작성일

사니와: 고코타이와 만나고 나서 알게 된건데, 진짜 천사는 날개가 자라지 않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8410 작성일

츠루마루 : 윽...왜 이렇게 속이 안 좋지? 뭘 잘못 먹었나?

카라쨩 : 나이를 잘못 먹었겠지.

츠루마루 :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8743 작성일

타이코가네: 왜 실버니안패밀리집(인형집) 벽은 한쪽이 없는 거야? 추울텐데...

킷코: 남에게 보여지는 것에 흥분하는 스타일인 거야.후후훗

타이코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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