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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들로 카피페 보고 싶다 다섯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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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26건 작성일 19-05-0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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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오 : 어제 미카즈키 할배가 현세에서 '건망증 방지' 책을 사왔거든
사니와 : 응, 내가 계산했으니까
시시오 : 오늘도 사왔어

다섯번째!!

※모두가 함께 작성한 것을 외부로 가져가지 마세요※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1882 작성일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556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913 작성일

 

사니와 : 아카시 방에 있어?

니트 : ㅇ

사니와 : 대답 좀 길게 해주면 안됨?ㅡㅡ

니트 : ㅇ

니트 : ㅇ

사니와 : 그거 붙여

니트 : 8

사니와 : 반으로 잘라!
니트 : 3
사니와 : 아
사니와 : ㅡㅡ
니트 : ㅇ
니트 : ㅇ
사니와 : 다시 붙여봐
니트 : ∞
사니와 : 반으로 잘라봐
니트 : %
사니와 : 아 나 진짜
니트 : ◎
사니와 : 그만해
니트 : ※
사니와 : 그만하라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373 작성일

쵸우기 : 피카츄는 왜 항상 피카피카라고 말하는 걸까?

난센 : 너도 항상 쿠소쿠소거리잖아 쿠소야로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376 작성일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4663 작성일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터졌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240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548 작성일

아카시 : 인간들 얘기 중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예.. 인간은 이불 우서 태어나, 이불 우서 아를 만들고, 이불 우서 죽어가니꼐 이불서 일햐도 아무 문제 없달까.. 참 일하기 싫네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612 작성일

사니와 : 난센이 "오늘 점심은 고냥라면이야!" 라길래 "귀여운 라면이네!" 라고 대답했더니 이상한 표정을 지었어.

점심은 곤약라면이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749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터졌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744 작성일

ㄴ정말 복사 붙여넣기긴 하네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747 작성일

아악 미안 위에 판 실수한 니와인데 답글달아줘서 삭제를 못 해88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842 작성일

방금 댓글 삭제했다 미안해(´°̥̥̥̥ω°̥̥̥̥`)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750 작성일

ㄴ이 사니쨩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368 작성일

야스사다 : 이제부터 폭력적인 말은 절대 하지 않을거야!

카슈 : 갑자기 왜그래~너답지 않게. 평소처럼 말해봐~응? 으응??

야스사다 : 안한다고 했잖냐 새꺄!! 목 떨궈버릴테다 오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371 작성일

사니와 : 오늘 점심 먹으려고 외출하던 중에 다른 혼마루의 야스사다랑 카슈를 봤는데, 맞은편에서 오던 차에 카슈가 부딫힐 뻔 하니까 야스사다가 "야 이 못난아! 왜 오는거 제대로 피하지도 못하고 그렇게 서냐!"라고 소리친 다음에 자기가 차도쪽으로 서서 걷는걸 봤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430 작성일

하카타 : 내 마음은 바다처럼 넓ㄱ

사니와 : 짜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432 작성일

사니와 : 오늘 하세베의 지갑에서 돈을 좀 빌리려고 열어봤더니, 몇 년 전 하세베가 우리 혼마루에 온 기념 파티 때 내가 찍어준 단체 사진이 소중하게 보관되어 있었어. 난 감동받으면서 만엔을 꺼냈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433 작성일

하세베 : 지금부터 서로 장점을 하나씩 말해주기로 하자. 우선 내 장점부터!

소우자 :

카센 :

오오쿠리카라 :



하세베 : 왜 아무도 말 안 하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411 작성일

사니와: 하카타. 선물로 뭐 받고 싶어? 5천엔 이내에서.

하카타: 5천엔 주이소.



납득하고 현금으로 줬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4681 작성일

하카타 넘 어버이날의 우리 엄마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658 작성일

사니와 : 오늘 연련장에서 어떤 사니와가 "여러분~!!! 우리 애들이 한번도 승리를 못했어요~~!! 이럴거면 뭐하러 수행을 다녀온걸까요~~~!" 라고 소리치고 있었어.

그리고 극타도 한 부대가 필사적으로 그 사니와 입을 막으려 애쓰고 있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4661 작성일

전 사니와가 오열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4674 작성일

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4680 작성일

졸귀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797 작성일

사니와「바보인 게 뭐가 나빠!」

소우자「머리가 나쁘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5103 작성일

(검X주)

사니와: 그거 조심해. 순간접착제라 붙어서 영원히 안떨어질 수 있어.

하세베: 그렇군요. 사람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건가요?

사니와: 왜 날보면서 말하는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5188 작성일

사니와가 넓은 혼마루 청소를 위해 청소로봇을 만들라고 명령했다.

하카타의 저가형 로봇은 7분 정도 작동하다가  멈추었다.

야겐의 로봇은 9분 동안 작동하다가 멈추었다.

그런데 소우자가 가져온 로봇은 1시간째 작동 중이다. 다들 로봇의 성능에 감탄하고 있을 때 미츠타다가 말했다.

"하세베 군! 점심시간이니까 밥먹으러 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6064 작성일

미카즈키 : 아름다운 것들은 어느정도 선을 넘으면 다 비슷비슷해 개성이 없지. 하지만 못생긴 것들은 전부 다양하게 못생겨서 참 개성적이라고 생각한단다.

사니와 : ...싸우자는 거에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6391 작성일

미가즈기....부들부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6065 작성일

츠루마루 : 몰래 방귀를 뀐 뒤에 "어디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것 같지 않나?!" 라고 말했을때 깊게 숨을 들이쉰 후의 모두의 표정을 보는건 참 재밌단 말이지!

남사들 : 츠루마루...! (분노)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6326 작성일

쵸우기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를 영어로 뭐라고 하지?

만바 : 아임 어그로?

쵸우기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6348 작성일

ㅋㄱㅋㄱㄱㄱ아임ㅋㄱ어그로ㅋㄱㄱㄱ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6388 작성일

아임 어그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604 작성일

카슈 : 주인, 돈벌레는 전기파리채로 잡으면 안돼. 지져지면서 다리가 사방팔방으로 튀거든. 왜 알고있는진 묻지 말아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1605 작성일

mal_copy.jpg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606 작성일

사요 : 방금 분명히 봤어...소우자 형님이 트랙터에 시동을 걸며 "가즈아아아!!!" 라고 소리치는 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196 작성일

소우자 진짜 저럴 것 같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보다 혼마루 라이프를 즐기는 남사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403 작성일

나 소우자 = 누구보다 진심으로 혼마루 라이프를 즐기는 남사 드립 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609 작성일

고코타이 : 호랑이들이 서로 대화하고 있길래 저도 같이 "야옹야옹!" 이라고 말했더니 다들 충격받은 표정을 지었어요...제가 뭔가 나쁜 말을 한 걸까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1612 작성일

아앗ㅠㅠㅠㅠ고코타이 마지 텐시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189 작성일

개를 키우기 전

카센 : 개 만지고 나서 손씻으렴



혼마루에서 개를 키우기 시작한 후

카센 : 개 만지기 전에 손씻으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197 작성일

이거 너무 좋다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402 작성일

카센 상냥하고 다정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241 작성일

달배: 아이고 우리 주인 얼굴을 다쳤나보구나... 어떤 놈이 그랬누...

사니와: 내 원래 얼굴인데

달배: 빚다 만 반죽 같은 것이 원래 얼굴이라니 이 할애비 앞에서는 안 아픈 척 하지 않아도 된단다...ㅠ

사니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249 작성일

아이고 할배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401 작성일

하세베: 물은 정말 만능이라고 생각한다. 살을 빼고 싶으면 물을 마시면 되고 피부가 좋아지고 싶으면 물을 마시면 되고 옷에 피가 묻으면 물에 담그면 되고 시끄러운 녀석도 물에 담그면 조용해지니까.

츠루마루: 왜 날 보면서 말하는거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355 작성일

하세베 : 토모에가타, 네놈은 어떻게 그렇게 항상 침착할 수 있지?

토모에 : 난 멍청이들하곤 논쟁하지 않아. 그냥 "네 말이 맞다." 라고 말하고 대화를 끝내지.

하세베 : 하지만 그건 비이성적이고 잘못된 것 같다만?

토모에 : 네 말이 맞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3366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3492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이런 혐 관계 너무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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