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들로 카피페 보고 싶다 다섯번째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최근 공지사항






남사들로 카피페 보고 싶다 다섯번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226건 작성일 19-05-09 08:51

본문

시시오 : 어제 미카즈키 할배가 현세에서 '건망증 방지' 책을 사왔거든
사니와 : 응, 내가 계산했으니까
시시오 : 오늘도 사왔어

다섯번째!!

※모두가 함께 작성한 것을 외부로 가져가지 마세요※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202 작성일

카슈: 야스사다가 전에 한 번 나랑 싸울 때 손에 잡힌 걸 전부 집어 던졌는데 더는 집어던질 게 없어지자 자기 옷을 벗어 던졌다. 벗을 옷도 없어진 야스사다는 "아… 안아줘… 한 번만 안아줘…ㅠㅠ"라며 안겼고 그대로 나를 있는 힘껏 던져버렸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203 작성일

이치고: 하카타? 뭐하고있나요?

하카타: 싹이 안 나….

이치고: 뭔가 심었습니까?

하카타: 3개월이나 지났는데….

이치고: 도와줄게요. 뭘 심었습니까?

하키타 : 500원을

이치고: 어째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679 작성일

창조경제 하카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204 작성일

사니와A: 야 근데 말야

사니와B: 방금 야근이라고 했어?

사니와A: 진정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403 작성일

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ㅜ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205 작성일

사니와: 머리를 부딪혀 입원해있을 때 "병원에 있으니 너무 지루하다. 빨리 혼마루로 돌아가고 싶다." 라고 야겐에게 전화를 했었는데, 야겐이 "아직 뇌에 이상이 있는 모양이군, 똑바로 고쳐달라고 해."라고 했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226 작성일

포평 : 더 강해져서 언젠간 천하오검을 이길 테다!

우구 : 그렇다면 따라와. 힘을 줄테니.



~옥상~

포평 : 올라왔다! ...이, 이 힘은?!

우구 : 위치 에너지야.

포평 :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229 작성일

츠루마루 : 카라 도령! 위아래 좀 가르쳐주게!

카라쨩 : 좋아, 누가 위인지 가르쳐주지.(멱살잡

츠루마루 : 자자자잠깐!!! 그 위아래가 아니라 춤(EXID - 위아래)을 말하는거라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376 작성일

카라짱 위아래춤을 알고있는거야???///v///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378 작성일

※검X검 주의

쇼쿠헤시

 

미츠타다 : 잡지에서 좋아하는 남자에게 일부러 심술을 부려보자란 글을 읽고 이거다싶어서 하세베에게 실행했는데..

 

하세베 : ~(테이레中)~

 

미츠타다 : ......

사니와 : 테이레실에 보낸건 너무했어. 두 시간정도 생각해봤지만 역시 너무했어.. 미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382 작성일

미츠타다 : 츠루 씨, 카라아게에 레몬 좀 뿌려줘!

츠루마루 : 알겠네! 에헴, 유메나라바 도레호도 요캇타데쇼~(요네즈 켄시-Lemon 가사)

미츠타다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406 작성일

왹!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431 작성일

왹!!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432 작성일

ㅗ ㅣ

  ㄱ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629 작성일

사니와 : 게임하던 중 화장실이 급해져서 지나가던 미카즈키를 불러 방향키로 왔다갔다하면서 이거이거 누르라고 알려준뒤 화장실을 다녀와보니, 미카즈키는 시키는대로 방향키를 누르며 왔다갔다하고 있었고 적들은 전멸해 있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633 작성일

카센 : 오오쿠리카라와 말다툼을 하던 중 갑자기 그가 입을 다물고 눈물을 뚝뚝 흘리길래 내가 너무 심했나 싶어 사과하려던 찰나 그의 입에서 나온 "혀 혜휴혀혀(혀 깨물었어)....." 에 뿜어버렸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672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카라짱 귀여워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666 작성일

사니와:「이런 멘탈이고, 심신자 일은 안 맞는 것 같아」

라고 이마츠루에게 상담했더니



「무슨 소릴 하는 건가요. 작은 것에서부터 자신을 가져봐요! 살인마도 처음엔 작은 벌레부터 시작해서 사람을 죽이는 거잖아요?」



라는 록&크레이지한 조언을 받았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725 작성일

사스가 헤이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667 작성일

야스사다「아기는 생후 5~6개월이 되면 2차원과 3차원을 구별할 수 있게 된대」 

카슈「뭐? 그치만 주인은 아직 구별하지 못해. 즉 주인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727 작성일

◑ㅅ◑ 어흠.... 어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784 작성일

카센 : 과자 먹으면서 일하지 말렴

사니와 : 과자 먹으면서 일하는 거 아니거든! 과자만 먹고 있다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818 작성일

고토: 무지개를 네 글자로 늘리면?

시나노 : 레인보우?

야겐 : 가시광선.

아츠시 : 무우지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825 작성일

아츠시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822 작성일

시나노: 졸린데 잠이 오질 않아…

고토 : 당신은 점점 졸려집니다… 서서히 잠에 빠져듭니다….

아츠시 : 그런 게 먹힐 리 없잖아

고토 :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건데?!

아츠시 : 야겐

야겐 : …… 양자전자역학에서 전자가 가상광자를 방출하여 다시 흡수하는 과정은 전자가 자기가 만드는 자기장 안에

고토 : 큭… 졸음이, 밀려온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921 작성일

사니와A : 죄송한데 인파가 몰려서 근시와 길이 엇갈렸는데 저랑 잠시 대화 좀 나눠주실 수 있을까요?

사니와B : 대화는 가능한데 그거랑 이거랑 무슨 상관이죠?

사니와A : 제가 다른 사람이랑 대화하고 있으면 귀신같이 나타나거든요. 아, 왔다. 찾았잖아, 하세베! 이쪽!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922 작성일

하세벸ㅋㅋㅋㅋㅋㅋ 유능하잖엌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923 작성일

사니와 : 아유… 우리 카슈 귀엽다~ (술취함)

카슈 : ?? 진짜? 나 귀여워?

사니와 : 그럼~ 엄청 귀여워~!

카슈 : (주인… 취하면 솔직해지는구나…) 헤헤 그치 나 사랑스럽지

사니와 : 웅… 진짜진짜 사랑스러워…

카슈 : 나 일도 잘하고 그치!?

사니와 : 아니 너 지난 번에 제출한 보고서가 엉망이더라… 타자 연습 좀 해

카슈 :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924 작성일

아카시 : 지금은 할 일 없이 빈둥거리고 있지만, 머릿속으로 '이 남사가 세상을 구할 거라고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 했다.'라는 나레이션을 흘려보내고 있으니 괜찮심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925 작성일

호리카와 : 아까 방에서 카네상이,



이즈미 : 하… 정말이지.

이즈미 : 그만해.

이즈미 : 멈추라니까?

이즈미 : 너… 도대체 어디까지 잘생겨질 셈이야?



라고 거울을 보며 중얼거리고 있길래 조용히 문을 닫아주고 나왔어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926 작성일

미다레 : 그거 알아? 말 끝에 '쭈'를 붙이면 귀여워진대!

야겐 : 어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037 작성일

후도 : 크 오늘도 술에 취한다

미다레 : 크 나의 미모에 취한다

야겐 : 크 양변에 로그를 취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042 작성일

토모에 : 아루지, 나는 그대에게 무엇이든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거고, 계속, 쭉...



사니와 : 도대체 왜 쌍쌍바를 나누면서  그런 말을 하는 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043 작성일

검사니 주의



사니와: 와아....

쿠리카라: 뭘 보는 거냐.

사니와: 카라쨩이 숨겨둔 책?

쿠리카라: (다급하게 책 뺏음)

 ~ 고양이 사진집 ~

쿠리카라: 아, 그냥 봐라.

사니와: 이건 줄 알았어? 이건 이미 다 봤어. (검사니 빨간 책)

쿠리카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045 작성일

마에다 : 주인님께 서류를 드리고, 잠시 자리를 비우고 돌아오니 뭔가 고개를 숙이고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길래, "무슨 일 있나요? 일이 잘 안 풀리나요?" 라고 다가가서 말했더니 졸고 계셨어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3534 작성일

마에다 마지 텐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161 작성일

이치고 : 아와타구치들의 방에서 "싫어어엇!! 안돼애애앳~ 멈추지 않아...멈추질 않아앗!" 하는 미다레의 목소리가 들리기에 대체 뭘 하는거야!? 하고 들여다보니까 콘노스케 모양의 장난감 브레이크 고장으로 폭주하고 있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171 작성일

카센 : 솔직함이란 때로는 대단한 힘을 발휘하지. 이즈미노카미가 주인이 아끼는 마당의 나무를 베어버린것을 솔직하게 말했더니 너그럽게 용서해 주었단다.

사요 : 그가 아직 도끼를 들고있었나본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217 작성일

미츠타다「그렇게 돈까스 많이 먹으면 몸에 나빠서 죽을지도 몰라.」



사니와「…우리들의 '먹고 싶어'라는 수요가 이 돼지를 죽인 거지… 그럼, 이 돼지가 죽어서 우리를 죽이는 것도, 인과응보로 이치에 맞는 거 아닐까?(냠냠와구와구)」



미츠타다「어, 어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218 작성일

사요「햄스터 500엔… 생명에 이렇게 싼 값을 매기다니…」

사니와「개체수가 많을 수록 저렴하대!」

사요「헤에- 그럼 인간은 굉장히 저렴하겠네.」

사니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1289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226 작성일

코류「약한 불에 15분 굽는 대신 센불에 5분 구우면 안돼?」

미츠타다「15층을 계단으로 3분동안 내려가는 대신 창문으로 1분만에 땅으로 뛰어내릴 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284 작성일

사니와 : 츠루마루는 언제 두근거림을 느껴?

츠루마루 : 평범한 사람들이랑 비슷하다네

사니와 : 예를 들자면 어떤…?

츠루마루 : 누가 칼을 들고 쫓아온다거나, 어디서 짱돌이 날아온다거나, 폭탄이 터진다거나…

사니와 : 아, 그래… 두근거리겠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285 작성일

토모에 : 너는 좀 실수한 걸 인정할 필요가 있어.

하세베 : (차분하게 커피를 저으며) 난 원래 커피에 소금 넣어 마시는 걸 좋아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1290 작성일

뭐? 정말?(커피에 소금타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1298 작성일

하세베 고혈압 꿈나무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288 작성일

아츠시  : 너랑 나랑 각각 코반이 5개씩 있어. 이때, 내가 너한테 코반 2개를 주면 너한테 있는 코반은 몇 개일까?

하카타 : 10개 되것지

아츠시 : 왜 다 뺏어가는 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866 작성일

사니와 A : 제일 개소리한 사니와한테 내가 콘노벅스 깊티 쏜다

 

 ㄴ사니와 B : 왈왈!

 

 ㄴ사니와 C : 으르르르을으 컹컹!

 

 ㄴ사니와 D : 시간 정부는 올바른 역사를 수호함은 물론, 사니와의 복지에도 신경쓰고 있습니다.

 

  ㄴ 사니와 A : 단말기 코드 

 

사니와 E : 이야, 개처럼 짖으랬더니 장원급제를 했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1875 작성일

ㅇ아 이거 진짴ㅋㅋㅋㅋㅋㅋㄲ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1877 작성일

ㅋㅋㅋㄱㄱㅋㄱㄱㅋ

Total 10,040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익명 06-03
10039 익명 21:13
10038 익명 19:14
10037 익명 15:20
10036 익명 13:19
10035 익명 03-27
10034 익명 03-26
10033 익명 03-26
10032 익명 03-26
10031 익명 03-25
10030 익명 03-25
10029 익명 03-25
10028 익명 03-21
10027 익명 03-21
10026 익명 03-21
10025 익명 03-20
10024 익명 03-20
10023 익명 03-19
10022 익명 03-18
10021 익명 03-17
게시물 검색

소개 트위터 @nitosaniwa
Copyright © 42ch.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