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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사니쨩들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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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3건 작성일 19-04-23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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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든 공부든 거주든 뭐든 OK!

종종 해외에서의 팁이나 고충 얘기를 나누고 싶다고 생각해서 세운 판이야.

지금은 한국이어도 해외에서 겪은 일들을 말해줘도 좋지 않을까?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7778 작성일

한국 지인들이랑 얘길 하다보면 종종 시차가 너무 괴롭다... 시간 맞추기 너무 어려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7802 작성일

22222ㅠㅠㅠㅠ진짜 시차만 아니었어도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7787 작성일

시차나 음식쪽은 상관없는데 원산지 표기보면은 짜증나는 일이 종종 있어.. 애매하게 국산말고 다른걸로 표기하라고.. 너네 터지기 전에는 세세하게 표기했다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7862 작성일

2222222222..... 제발 애매하게 국산 말고 세세하게 표기하자........ 진짜 어디서 온 건지 알지도 못하고 짜증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7861 작성일

해외 배송비 감당 가능하면 해외 배송 해주신다는데 책 한권 사자고 7만원이야... 배보다 배꼽이 두배는 더 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7933 작성일

해외에 있어서 행사 놓칠 때마다 정말..... 분하다..... 나도 배포전 가고 싶었다구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7935 작성일

진짜ㅜㅜㅜ다음에 열리는 도검온 너무너무너무 가고싶은데 못가........ 그리고 일본 전시보러가기도 너무 힘들다ㅠㅠ토쿠비 전시도 사무라이전도 못가ㅜㅜㅜㅜㅜㅜㅜ오오덴타 정말 보고싶다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7957 작성일

나도!!! 나도 도온가고 싶었어...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7959 작성일

나도ㅠㅠㅠㅠㅠ 배포전도 가고 싶었고 도온도 너무 가고 싶은데 못간다니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7936 작성일

내가 아래쪽에 있어서 좋은 점은 헷시 우츠시와 정삼위 아저씨를 시간 관계 없이 보러갈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교통비가 좀(..........) 세지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7938 작성일

그러고 보니까 적어도 나 있는 곳에선 분리수거를 안하는 것 같더라... 심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7939 작성일

나니와는 전공이 환경쪽인 공대인데... 미국 다녀왔단 말야 두달정도 잠깐이긴 한데 얘들 음식물부터 종이플라스틱 아무 비닐에 넣어서 덤핑하는거 보고 문화충격 너무 쎄게 받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음식물 싱크대에서 갈아버리는 처리법은 맘에들었다 음식쓰레기 안버리러 나가도 되는것...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7962 작성일

미국쪽 다녀온 사람이 아 얘네가 이러는데 우리나라가 암만 분리수거 분리수거 노래를 해봤자구나 하고 일종의 깨달음을 얻었다는 말이 너무 웃겼어 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7963 작성일

얘네 1회용품도 엄청 많이 쓰지 않니...내 주위만 그랬는진 모르겠는데 좀 충격이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7943 작성일

비자 신청해야 하는데 지금 LOA 파일에 문제 있어서 난리도 아냐 힘들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7966 작성일

얼마 전에 사는 곳 근처 미국 마트에서 밀키* 파는 거 보고 괜히 반갑고 기분 좋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8242 작성일

낮 두시 밖에 안되서 자면 안되는데 넘 졸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8990 작성일

비자 신청 너무 힘들어... 다른건 다 괜찮은데 서류 접수하는 곳이 3시간 운영이라 수업 빼고 가야해 우웃 그러면서 최장 8주까지 걸려... 괴롭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9471 작성일

지.. 지진 처음 느껴봤어.. 진도 3이지만 가까운데라 허어..?!?!?!? 이러고 있었는데 내가 잘때 룸메가 느꼈다던 지진은 진도 5던데 룸메 어떻게 무덤덤하게 넘긴거지..? 기상청에 지진바로바로 뜨는건 좋네.. 제발 지진아 크게 터지지말아다오.. 계약금 12월까지라 돌려받지도 못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687 작성일

마트에서 초코파이 팔던데 너무 반갑더라 ㅋㅋㅋㅋㅋㅋ 충동구매 해버렸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719 작성일

여기 진짜 아무것도 없어.......24시편의점 오만데 다 있고 놀거 많고 대중교통 잘 되어있는 한국 너무 그립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727 작성일

그 느낌 뭔지 알아 222222 대중교통... 편의점.... 너무 그리워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1124 작성일

여기는.. 밥솥이 자기나라 밥솥이 제일이라는 그 시대에 머물러있나..? 왜 밥하는 시간이 1시간씩이나...?????? 대강 20분 정도만 기다리면 밥이되던 우리집밥솥이 그립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1126 작성일

냄비밥을 해먹자!! ㅇㅅㅇ)9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1956 작성일

한국음식이 먹고싶어지는 시기가 돌아왔다ㅏㅏㅏㅏㅏ 너무 힘들다 정말ㅠㅠㅠㅠㅠ 아시안 마켓이 있긴 한데 거기서 사서 해도 한국에서 먹었던 맛이 안나ㅠㅜㅠㅜㅠㅜ엉엉엉엉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2003 작성일

나는 일식 좋아하는 편이니까 와서도 문제없겠지!! 했는데 한식 너무 그립다... 내가 직접 만들 줄 아는 요리가 없다는게 젤 뼈아프다ㅠㅜ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2005 작성일

생각보다 쉬운 한식 레시피 이래저래 있으니까 찾아보는건 도오? ㅇ0ㅇ 나는... 한식은 커녕 쌀밥은 먹기도 힘든 곳이라... 냄비밥 짓는걸 익혔는데 너무 좋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2096 작성일

유럽사는 사니와들 있나노.....다들 크리스마스에 뭐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2102 작성일

헉 유럽사니 사니쨩???? 나도야!! 그냥 친구들끼리 돌아다니거나 기숙사에 짱박혀 있을거같아 ㅋㅋㅋㅋㅋ 여행 다니기에는 연말 물가 넘 비싸드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2154 작성일

헉 유럽사니쨩이다ㅏㅏㅏ ㅠㅠㅠ반가워ㅠㅠ나도 보통은 긱사에 짱박혀 있거나 근교지역 놀러가ㅋㅋㅋ 근데 이번엔 한국에서 친구가 와준대서 오랜만에 크리스마스 좀 즐기나 했더니만 파업때문에 일정이 다 틀어져버렸어ㅜㅜㅜㅜㅜ 그냥 같이 기숙사에 짱박혀 있어야 할듯ㅎㅎㅎ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2171 작성일

진짜 너무 반갑다 ㅋㅋㅋㅋㅋㅋ ㅠㅠ 나 유럽사는 사니쨩 있을줄 몰랐어 ㅠㅠㅠ 파업문제가 크구나... ㅠㅠ 기대했을텐데 아쉽겠다....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2122 작성일

혹시 해외 사니쨩들 중에 일본 거주중인 사람 있을까...? 나 내년(2020년) 3월에 일본에 입사하게 되는데 회사 유니폼 맞춰서 사이즈 알려달라고 메일이 왔거든... 근데 일본 사이즈 단위가 한국이랑 좀 다르더라고... 

 

우리는 옷 90 95 100 이렇게 가는데 여긴 号를 쓰고 신발은 cm쓰고... 

유니클로 사이즈표랑 인터넷 검색으로 알아봤긴했는데 

 

95에 신발 230신으면 

5호(7호? 도 될 것 같긴함) 23cm 이렇게 적어서 메일 보내면 될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2547 작성일

아메리칸 사니와인데 땡스기빙이라 닭잡는 중.... 20분마다 기름칠하느라 오븐 앞에서 솔들고 대기중인데 밖은 칼바람 불지만 나는 너무 덥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2906 작성일

여기와서 생긴 습관으로 그냥 원산지? 표시 또 애매하게 해놨겠지ㅋ 하는 심정으로 포장지 뒷면을 봤는데 원산지 : 중국 이라고 되어있어서 바로 샀어! 하핰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3313 작성일

전기장판 너무 그립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8963 작성일

한국은 오늘부터 설연휴인데 여기는 서양이라 안쉬어서 손해보는 기분이야ㅠㅠㅠㅠnew year day하루만 쉬면 안 억울한가ㅠㅠ그리고 chinese new year라니 진짜 음력설 중국에서만 쇠는 줄 아나ㅗㅗ 중국에서 옛날에 영향 받은건 있겠지만 다른 동아시아도 쇠는데 많은데! lunar new year이라고 불러줬으면 좋겠다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8966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서양권은 크리스마스에 설만큼 쉬는 편 아니던가? 나는 크리스마스~뉴이어 해서 총 2주 쉬었는데 ㅇ0ㅇ! 그보다 차이니즈 뉴이어는 처음듣는데 충격적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9456 작성일

해외 사니쨘들은 대부분 음력 설연휴는 안쉬니까 바쁘게 보냈겠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757 작성일

나는 유럽사는 사니와...

여기도 학교 전부 최소 일주일은 쉰다... ㅠㅠ 항공도 다 취소되고 난리도 아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5721 작성일

일본 사니와들 괜찮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7802 작성일

코로나 이후로 한국에 한번이라도 돌아가본적 있는 사니쨩이 있나 궁금해서 펍...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7803 작성일

베트남 손들어줘ㅠㅜ.....일본은 많은것 같던데 베트남 없니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7816 작성일

일본 사는 사니쨩 얼마나 많은지 궁금하다.... 아니면 어느권인지 궁금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7817 작성일

여기 나가사키 손들어볼게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7818 작성일

도쿄 손 들어볼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7824 작성일

도쿄2222!!!!! 생각보다 다들 여러군데에 사는구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7843 작성일

다들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어서 놀랐어, 이렇게 말하는 나도 오사카 손 들었지만!ㅎㅎ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7822 작성일

응응~ 교토 손들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7823 작성일

아오모리 여기있어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0487 작성일

해외 사니쨩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려나  코시국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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