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마루에서 강령술하면 신검즈에게 혼나겠지? > 자유게시판

????: 후후.... 우리 주인은 장난꾸러기구나?? 이런 걸 다 하고 ( /ω^ )

그림자 인형씨 시도하던 순간 문 부수면서 들어오는 남사들.... 

그리고 차마 뒤돌아볼 수 없는 사니와....

그래도 안전하지 않을까... 여차하면 남사들이 지켜준다!

피사현정 외치며 강령술 도중에 난입해오는 쥬즈마루.. 

잡령 붙었다고 이시파파한테 주르륵 끌려가겠지 

방안에서 문 걸어 잠그고 혼자 시도했는데 안돼서 아 뭐야 다 거짓말이였구나... 하는데 그날 저녁에 신검조가 오늘 갑자기 잡귀가 들어오더구나. 물론 처리했지만. 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할것 같아ㅋㅋㅋㅋ

그 뭐지? 여우창문이였나? 그거 하고 막 귀신찾아본다고 구석구석 보다가 닛카리가 혼마루 안에서는 찾아보기 힘들텐데라면서 보는 즉시 다 베어버렸다고 얘기하는 거 보고싶다.

잘했다, 닛카리.((겁많은 사니와의 절을 받아주세요!!!

강령술로 불러온 귀신을 쫓아내는 극 닛카리씨네 귀신 

이 구역의 귀신은 나야!

귀신에게 질투하는 남사도 있지않을깤ㅋ

내가...내가 저 잡귀보다 더 주인의 질문에 잘 대답해줄 수 있는데...!!(부들부들) 

저런 번거로운 방법 없이 주인이 부르기만하면 어디든 1초만에 달려갈텐데...!!

분신사바해가지고 귀신에게 물어보는 질문에 대신 대답하는 헤시키리 하세베...

옷장에 숨은 킷코 썰 때문에 옷장에 숨어있다가 사니와의 강령술에 소환된 영을 보고 뛰쳐나오는 킷코 생각난다

듣도보도 못한 강령술이 많네ㅇ0ㅇ 난 기껏해야 분신사바나 혼숨정도밖에 모르는데!

코쿠리상? 이거만 해도 남사들 다 뒤집어 질 듯.... ㅇㅅaㅇ 귀신 불러서 혼파망.....! 그리고 사니와 혼나기 ! (짜릿!  

그 왜.... 그거 뭐냐 그...... 방 모서리마다 한명씩 서서 한 사람이 다음사람한테 터치하면 그 사람이 다음 사람한테 터치하면서 빙글빙글 도는 그거도 강령술의 일종이라던데 사니와들끼리 모여서 그거 하다가 근시들 난입하는 거 보고싶네

미국쪽에서는 거울 앞에 서서 블러디 메리라고 3번 말하면 블러디 메리의 귀신이 거울에 나온다는 말이 있는데 미국인 사니와가 혼마루에도 올까 하는 궁금증에 했다가 신검들한테 혼나는 걸 보고 싶다...

자기 그림자를 지긋하게 바라보면서 이리 와. 라고 하는 것도 강령술이긴 한데... 시도하기 전에 이미 생각만으로도 혼날 거야.

블랙 사니와가 여우 아가씨한다고 콘노스케랑 오토메 쫓아다니는 거 생각났어...

위저보드 시작한 사니와가 이제 끝내기 위해서 끝내도 좋겠냐는 질문하는데 계속 부정하는 대답만 해서 당황하고 무서워져서 애원하다시피 끝내달라고 울먹이기 시작해서 상대가 어쩔수없다는 듯이 긍정의 답을 해줬는데 그 대답해줬던 상대가 남사였으면

ㅃ하게 강령술했더니 남사중 한명이 어딘가에 레알로 빙의해도 웃기긴 하겠다. 혼숨이면 하찮은 인형이라던가

콧쿠리상을 했더니 마치 당연한것마냥 들어오는 코기...

이거 보고 뻘하게 터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기 받고 타누키도 들어오는 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사니와가 장난으로 한 혼숨에 불려와서 인형에 깃든 악귀가 사니와에게 정화당해서 혼마루 츠쿠모가미로 일하는거 상상된다ㅌㅋㅋㅋㅋㅋ 처음엔 인간 노석! 죽여버리겠다!! 하다가 나중엔 주인님! (초롱초롱)

일반인도 아니고 사니와니까 장난으로 조잡한 강령술 해도 막 엄청난거 불러들여서 신검조에게 혼나고 부엌조한테 2차로 혼나고.. 혼마루 내 모든 도검들한테 돌아가면서 혼나는ㄴ거 아닐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벌로 간식금지 당하기

하나마루 보면 귀신 무서워하는애들도 잇던데 어린검들 귀신 은근 무서워했으면 좋겠다 카네상이나 카네상이라던가 카네상 허세부리면서 무서워하는거 보고시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222카네상 귀신 무서워하는거 귀여울거같아!

콧쿠리상 하는 사니쨩의 동심(?)을 깨기 싫어서 남사들이 둘씩 짝지어서 츠쿠모가미의 힘으로 답변주고 있었는데 그날은 남사 1과 하세베가 짝꿍이었음. 근데 사니쨩이 수줍게 뫄뫄-지금 하세베랑 짝인 남사-가 절 좋아하나요? 하고 물은거임! 그래서 남사가 얼굴을 붉히며, 아휴 우리주인은 참, 이런걸 묻고 난리래 '////') 하면서 답해주려는데 하세베가 질문 낚아채서 졸!!!!!!라!!!!!싫!!!!!!어!!!!!!!!한!!!!!!!!!!!!!다!!!!!<<(나름 아루지를 배려한 젊은이 말투-) 라고 답해서 아루지는 울고 둘이서 지붕 위에서 싸우다 지붕 와장창해서 엉망진창되는거 보고싶다

강령술 했는데 너무 당연하게 남사 혼이 들어와도 그건 그거대로 무서울 거 같다...

빙의된 게 신검조면 빙의상태로 사니와한테 위험한 짓 한다고 혼낼 거 같기도 하고

사니와가 장난삼아 일본 미카 인형 같은거 구해와서 살아있는 인형놀이 하다가 진짜 위험한 악귀 불러들여서(하필 왜 앞에 식칼을 놓았니) 신검조가 즉시 난입해 식칼든 인형 베어버리고 악령도 베어버리고 벽장에 숨은 사니와 찾아내서 이게 무슨 위험한 짓이냐고 엄청 눈물 쏙 빠지게 혼낼것 같다(특히 이시파파) 다음날 다른 남사들에게도 이야기 해주는 바람에 카센이나 미츠타다나 이치고나 심지어 하세베까지 동원되서 폭풍잔소리 쏟아부어서 두번다시 안하겠다는 약속 받아내고 나서야 끝날것 같다

문자 강령이던가 글써서 강령술 하던거 있는데 걔중에 책상 밑을 귀신에게 세줄테니 행운 돌라는거 했다가 난리나는거 보고 싶네ㅋㅋ

사니와 몰래 옷장에 숨어있던 킷코가 그걸 보더니  옷장보다 책상밑이 좋았던 거냐면서 귀신 베어낸뒤 지가 들어가 사니와 발에 딱 달라붙어 생활하게 되는거얔ㅋㅋ

신검조들은 위험한거 하고 싶었냐면서 반성하라고 냅두곸ㅋㅋ

나중에 일을 알게된 하세베와 토모에가 주의 취향이라면! 하면서 셋이서 자리 싸움하고 사니와는 말리는 혼파망ㅋㅋ

틀렸어 이젠 귀신 부르면 닛카리네 귀신이 와서 걸스토크하게 되는 것만 생각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애들이 똑바로 끝내지 않아서 거기 남아있는 귀신.

강령술을 한 적 없지만 그 근처를 지나갔다는 이유만으로 귀신이 들러붙어 몸이 망가진 지 n년된 사니와!



강하게 들러붙어서 억지로 때어내면 사니와가 고생하는 그런 스토리!!!

바꿔말하면 귀신을 부르면 내 닛카리가 밤에 방으로 찾아와 날 천국 보내준다는거잖아???? 좋은데?????? 물론 잔소리의 천국 말이야^^

극 닛카리 아오에 진검필살을 보고 절대 하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강령술로 귀신들린 인형이 돌아다니다 오뎅이 있는줄 모르고 돌진 후 끼에에 하며 정화된다던갘ㅋㅋㅋ

사니와가 어설프게 강령술하는데 가장 가까운 귀신이 닛카리네 귀신이라 ㅋㅋㅋㅋㅋ 옆옆방에서 사니와방으로 소환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너무웃겨 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ㄱㅋ 옆옆방에서 사니와방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ㄱㅌㄱㅋㄱㄱㅋㄱㅋㄱㄱㅋㄱㄱㄱㄱㅋㄱㄱㄱㄱ

혼숨한다고 별채에서 따로 준비다하고 칼로 찌르고 옷장 들어가려고했는데 이미 킷코가 들어가있어서 사니와 동공지진.

그리고 쫒아온 인형 등장해서 셋이서 서로 동공지진.

물론 인형은 킷코가 베었습니다..

킷코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과 단절되서 분신사바나 코쿠리상을 아무리 해봤자 남사들만 연결되고 그걸 모르는 사니와로 해서 개그 일상 보고 싶네ㅋㅋ

질문이 자기 고민들 이어서 모르는 채로 자신의 속마음이 혼마루 내에 쫘악 퍼지는 결말로ㅋㅋㅋ

나두 개그일상22222  분신사바나 코쿠리상이 연결되서 들리는게 아니고 확성기처럼 울리는거라면...? 

밤마다 사니와 속마음 강제로 방송ㅋㅋㅋㅋ 사니와는 모르는데 사니와가 진행하는 한밤중 라디오....

사니와가 분신사바 하다 갑자기 라면 땡겨서 라면 생각하며 끝내니까

라면 못먹게 하려는 부엌조와 그럼 들킨다고 못가게 하려는 다른 남사들이 서로 힘겨하다 지나가던 사니쨩이 싸우지 말고 친하게 지내라고 하면서 혼내고 간다던가ㅋㅋㅋ

사니와 라면 맛나게 먹고 하던거 치우려다 한번 더 방송하는데 ㅋㅋㅋㅋ부엌조랑 @@들은 왜 싸웠을까? 제가 모르는 문제가 있는건가요? 혹시 그렇다면 알려주세요! 제가 잘 이야기해서 풀어볼게요! 해서 남사들 한밤중 감동의 주먹울음하고ㅋㅋㅋㅋㅋㅋ

이유를 도저히 설명 못해서 아무말 잔치로 대충 넘어가 이상한 이유로 싸우는 이미지가 남아버림ㅋㅋㅋㅋ

사니쨩이 남사들은 희안한 걸로도 싸우네 생각하며 분신사바 하는걸 들은 남사들이 속으로 고통도 많이 느낄꺼 같앜ㅋㅋㅈㅋ

쥬즈 생각나서 펍

이거 넘 기여웤ㅋㅋㅋㅋㅋ

혼숨하다가 단도들에게 들켰는데 그 이후에 아루지가 숨바꼭질이 하고싶었나봐! 하고 단도들이 사니와를 깜짝깜짝 놀래키는거 보고 싶다. 사니와가 이제 제발 그만해달라고 빌면, 아루지. 숨바꼭질이 하고 싶으시던거 아니였어요? 라고 해서 사니와가 잘못했다고 싹싹 빌면 좋겠다. 그제사 이런 위험한 짓 다시는 하지 말라고 하는 단도즈가 보고싶다.

강령술은 아니지만ㅋㅋㅋㅋ 밤에 물 받아놓고 칼물고 거울보면 미래의 배우자가 보인다??? 사니와가 그런거 하는데 남사들이 다들 거기에 자기 얼굴 나오려고 저리싸움한다던가ㅋㅋㅋ